원래 두개의 결말 공존 유지 그다음에 다른 피해자 집에서 겉 외양을 바꾸고 생활한다 전개를 그 다음에 쓰고 그 안에 원래 테마와 이 기술 합성을 쓴다. 테마>>>기술
피곤해서 이상하게 썼다.
창작하면서 겪은 일들을 쓸 생각이다. 이 G gaurd 키보드는 단어를 자동으로 완성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렇게 공격을한다.
단어를 내가 잘못 치게 하거나. 자동완성으로 이렇게 공격한다.
예전에 2019년에 운세를 보는게 취미였는데 한 블로그에서 내가 하는 창작물을 얘기하는건지 비유를 하는건지 자궁을 열어라하면서 비유하는것을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이 있다. 그리고 얘 떨어지게 될거라고했었다 말하는 것을 보면서 불안을 겪었다. 난 그 일들을 겪으면서 운세를 보지 않게 되었다.
로봇이 들고 다니는 칼은 주파수를 내뿜는 칼을 생각하고 있다. 그 전기뭉둥이 있지 않았나. 그런 느낌 로봇 인격은 감정이 다 있는데 웃음이 너무 부각이 되고 다른 사람이 슬플때도 미소나 웃음을 지을정도로 서툴다. 이 부분은 내가 다른 사람과의 분위기를 견딜수가 없어서 웃음을 참을수 없던 경험에서 얻었다. 상대방은 지금 날 놀리는거냐라고 화를내는데 자꾸 웃음을 짓게 되더라. 이제는 이유를 알거 같은데. 그 방향으로 가고 싶다. 이게 훨씬 납득이 간다.
첫댓글 한국은 간판이 알록달록해서 건물도 알록달록하게 해야겠다고 바뀜
1시간 정도 쉼
https://youtu.be/TQr9nsDOoEY
PLAY
나는 내가 창작을하면서 겪은 지금까지의 일들을 다른 종목으로해서 집어넣을까 생각하고 있다.
낙태를 창작이나 무엇을 만들어내는데에 비유를 해볼까한다.
무엇을 쓸까 생각하다 요리, 우쿨렐레, 광고, 이런 창작 뭘로 할까 하다. 여행관련 포스팅,기사글을 쓰다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정했다.
이거라면 피난다니면서 지방을 옮겨다니고 본것들이 있다.
로봇이 들고 다니는 칼은 주파수를 내뿜는 칼을 생각하고 있다. 그 전기뭉둥이 있지 않았나. 그런 느낌 로봇 인격은 감정이 다 있는데 웃음이 너무 부각이 되고 다른 사람이 슬플때도 미소나 웃음을 지을정도로 서툴다.
이 부분은 내가 다른 사람과의 분위기를 견딜수가 없어서 웃음을 참을수 없던 경험에서 얻었다.
상대방은 지금 날 놀리는거냐라고 화를내는데 자꾸 웃음을 짓게 되더라.
이제는 이유를 알거 같은데.
그 방향으로 가고 싶다. 이게 훨씬 납득이 간다.
귀신 나오는 기계는 새장 모양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