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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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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한겨레는 버려질 옷 153벌에 추적기를 달아 헌 옷 수거함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을 기다려봤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르뱅쿠키 추천 0 조회 24,306 25.01.07 16: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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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7 16:32

    첫댓글 내가 버린 옷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사람이 아플 수도 있다니까 마음이 아프네 옷도 필요한 것만 신중하게 사야될거 같아

  • 25.01.07 16:33

    옷 그만사야지 진짜

  • 25.01.07 16:34

    생각이 많아진다 모바일로도 구현 잘 되어있었어! 인구수는 정해져있는데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서 생산되고 버려지는 옷들이 너무 많긴해.. 의류업체들도 반성해야하고.. 개개인도 반성해야한다 ㅠㅠ

  • 25.01.07 16:34

    와 취재 진짜 의미있고 좋다 옷 그만사야돼 진짜

  • 25.01.07 16:35

    와 링크 들어가서 보니까 기사 ui도 신기하고 엄청 잘 만들었다.. 재활용은 거의 미미하다고 보고 결국 전부 태워지거나 매립되는 거네...

  • 25.01.07 16:43

    잘만들었다,,, 그리고 암담하다...

  • 25.01.07 16:46

    넷플릭스 다큐 <쇼핑의 음모> 추천할게 저거 보면 내가 지금 뭘 소비하는 건가 싶어짐

  • 25.01.07 17:02

    하나 사서 오래 입는 중 ㅋㅋㅋ 안사려고 맘 먹으니까 또 그렇게 살게 되더라... 코트 하나 10년 넘게 입을 수 있어!

  • 25.01.07 17:17

    지금 가지고 있는 롱패딩산지 10년 됨.. 솜 다 죽어서.. 새로 사고싶긴 한데.. 고민중...

  • 25.01.07 17:19

    오마이갓 옷 그만살게.........................

  • 25.01.07 17:26

    난 소들이 먹을게없어서 옷 먹는거 보고 너무 충격먹었었어...

  • 25.01.07 17:26

    거지같이 다녀도 옷은 안사려고..

  • 25.01.07 19:25

    옷 안 산지 진짜 오래 됐다 단벌신사가 좋아

  • 25.01.07 20:31

    쓰레기 버리고 잊고 헌옷수거함에 넣고 잊고.. 쓰레기는 버린다고 사라지지 않으니까 눈앞에서 치워도 생각은 하고있어야하는거같아 어디로 가는지

  • 글 올랴주는건 너무 고마운데 정작 옷사는 사람들은 이런글 안보더라....ㅋㅋㅋ씁쓸해 내 친구들은 옷 엄청 많은데도 쉴새없이 사더라고

  • 25.01.07 22:46

    요즘 사람들 신발 안빨고 그냥 새로 산다며..

  • 와 흥미롭다 이런 실험 아이디어도 실행에 옮긴 것도 대단하고.. 대부분 재활용 안 되고 소각이나 매립되는 모양이네 ㅜ

  • 25.01.08 14:23

    패스트패션 진짜 유해해
    싸고 깨끗하고 환경에 도움되는 빈 티 지 하 세 요
    우달 아직 살아있슴다... 빈티지 달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KL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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