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스캐줄 A 부활법안 전격 상원승인
과거 미사용 영주권 번호 6만 1000개, 간호인력에 재사용
간호인력들에게 6만 1000개의 영주권을 별도로 발급한다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전격 승인
됐다.
상하원 조정과정에서 이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의 영주권 적체가
일거에 사라지게 된다.
과거에 사용하지 못해 사장됐던 영주권 번호를 다시 끌어와 간호인력들에게 6만 1000개의
영주권을 발급한다는 법안이 23일 연방상원에서 전격 채택됐다.
연방 상원은 이날 압도적 표차로 승인한 2008회계연도 노동,보건복지,교육 예산안에 간호
인력에 대한 영주권 별도 발급 방안을 만장일치 동의로 포함시켰다.
이 방안은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의원이 수정안(SA 3404)으로 상정하고 민주당의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의 2차 수정안(SA3449)으로 연방예산안에 부착돼 전격 채택된 것이다.
이 법안은 96, 97 회계연도에 사용하지 못했던 취업영주권 쿼터 6만 1000개를 다시 끌어와
간호사,물리치료사등 스캐줄 A 간호,의료인력들에게 별도로 영주권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법안은 다만 스캐줄A에 새로 배정될 6만 1000개의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간호인력 1인당
1500달러를 추가 지불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간호인력에 대한 영주권 6만 1000개 발급 법안은 연방 상하원 조정위원회(컨퍼런스커미티)
로 넘겨져 절충과정에서 살아남고 양원에서 다시 승인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이방안은 법발효후 6개월이내에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종 승인될 경우 내년초 시행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이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들에 대해서는 2005년에도 5만개의
영주권을 별도로 발급한 바 있으나 모두 소진됨에 따라 이번에 다시 6만 1000개의 별도발급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간호인력들에게 내년초부터 6만 1000개의 영주권이 별도로 발급하게 되면 현재 5년이나
대기하고 있는 간호인력들의 취업영주권 적체 현상이 일거에 사라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간호인력들에 대한 6만 1000개의 추가영주권이 언제 소진될지도 관심을 끌고 있으나 5만개
발급때의 상황을 감안하면 법시행후 1년 6개월 동안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취업 영주권 대란 해소 조치는 이번에도 이뤄지지 못했다.
공화당의 케이 베일리 허치슨 상원의원이 간호인력들과 함께 취업이민 신청자들에 대해서도
과거 미사용 영주권 번호를 대거 끌어다 재사용하는 방안을 상정했으나 채택되지 못했다.
이에비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경우 고용주들이 부담하고 있는 훈련비를 현행
1인당 1500달러에서 3000달러로 2배 인상하는 법안이 승인됐다.
다만 이번 조치는 비록 간호인력들만 직접 혜택을 받는 것이지만 이들이 대거 빠져나가게
되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전문직의 영주권 문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적어도
추가 악화를 피하게 해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간호인력에 대한 영주권 별도 발급안의 채택 분위기에 맞춰 이날 연방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지는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법안인 드림법안이 마의 60표를 넘겨 이민개혁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출처: Korusmedia, 한면택기자
첫댓글 전 빨라야 2009년 여름이나 가을에 미국에서 간호학 졸업하는데.. 이 법안이 실행되면 좋긴한데.. 제가 졸업할 때까지 쿼터가 남아줄지 걱정이에요 ㅜㅜ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간호인력에 대한 영주권 6만 1000개 발급 법안은 연방 상하원 조정위원회(컨퍼런스커미티) 로 넘겨져 절충과정에서 살아남고 양원에서 다시 승인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아직 확실히 결정이 된 것이 아니기에...넘어야할 산이 또 있다는 거....
와~ 니케댄씨 처럼 저도 학교 졸업하고 바로 가도 2010년도되는데 궁금한게요....스케줄 에이 6만개 다 쓰면 그다음에는 끝인가요? 아니면 저희 처럼 몇년뒤에 갈수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비자가 풀려서 정말 다행인데요.....감사하고.....우리같은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그리고 계속 지속적인지 궁금합니다.
2010년도라면 아직 3년가량이 남은 시점인데요..절대로 이 기회는 못이용하게 될것 같구요. 다만 간호사는 아직까진 미국에서 무척 심한 인력부족에 걸려있는 상태라 항상 이런 기회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실제로 지난 스케쥴 A 끝나고 만 1년가량 닫혀있게 되는거구요..그것도 3순위 문호 열렸을때 많은 분들이 영주권서류를 접수했습니다. 적어도 2010년도에 나가게 된다면요..영어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를 권합니다. 취업에 있어서 첫째도 영어..둘째도 영어..셋째도 영어가 중요합니다. 실제 토플이나 알츠 시험도 만만치 않구요..시험에 패스한다 하여도 그건 또 하나의 시작이거든요
이 지금 풀린 이민법은 현재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고 영어점수가 있거나 아님..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또 기회가 있으므로 절대 포기하지 말고..영어공부에 매진..또 매진 하기 바래요. 미국에 와보니 좀 더 열심히 할걸..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정말 열심히 하였고..영어점수도 받았는데 말이죠..)
저도 퍼갑니당 ^^
으읏;;빠르면 2008년 겨울 졸업인데..6만개 금방 바닥날터인데.ㅠ_ㅠ
6만 쿼터 금방 바닥이 날꺼 같네요. ㅠ.ㅠ 2년간 방통 편입하려고 하는데...
얼마전 위 법안은 연방 상하원 조정위원회에서 기각되어 미국 한인 신문들에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고, 더 불행한 것은 공화당은 물론 친이민개혁 성향인 민주당 지도부에서 사실상 내년 2008년말 대선전까지 이민개혁(이민확대 포함) 사안에 대해 사실상 포기 선언을 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물론 반이민 개혁성향의 미국인 표를 의식하기 때문인데 당분간 지난 2007년 8월에 수십만건의 이민 신청 서류들이 이민국에 쇄도, 접수된 지금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현재 이민법에 의한 이민 신청 처리속도로는 수년간(길게는 7년까지) 이민 수속이 적체되어 당분간 영주권 문호는 열리기 어렵고 영주권 신청 또한 요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