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라면천국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톰소오여
    2. 류연희(서울)
    3. 라일락
    4. luffy짱
    5. 바람떡
    1. 임진왜란(부산)
    2. 암행어사(문경 *..
    3. 라통
    4. 지나가던 놈
    5. 두루봉(여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맛있는 건이 라면
    2. 브류
    3. 쿠키몬
    4. 베지
    5. 라면매니아요
    1. 쩌러
    2. dreamcatcher
    3. 하늘천6
    4. 라미란
    5. 라면쓰
 
카페 게시글
지나간 아라봉후기(절대 삭제금지) 올해의 마지막 평택 아라봉 후기입니다^^
어리석은악마 추천 0 조회 298 09.12.13 11: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3 19:41

    첫댓글 벌써 한해가 다갓네여..... 평택에서의 라면봉사를 어색하게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봉사라는게 무언지 알게해준 라면천국에 감사드리고, 평택에서의 어색한 봉사를 유익하고, 즐거운 봉사로 만들어주신 어리석은악마님을 비롯한 평택아라봉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도 평택아라봉은 계속 가는거야~~~~~~~~~~~이세상에 라면이 업어진다면 만들어서라도....고~~~~~~~~~~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가정과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09.12.13 20:01

    아름다운 그녀들과 아름다운 그남자들 참말로 멋졌습니다 전 이번엔 몸좀 사렸네요 왜냐면 너무 열심이시던 그녀들이 있어 양보를 했답니다 그리고 전날의 피로감에 조금 피곤하기두 했구요 ㅎㅎ 아름다운 그녀들과그남자들을 만나게 되어 저는 올한해 너무도 보람차고 뿌듯해서 무엇보다도 절 오고가고 왕래를 시켜주시는 악마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악마님 아니면 제가 어찌 나설수 있었겠나 싶네요 평택 아라봉 여러분 제가 마지막으로 올해 선물을 드리자면 ....그녀들과 멋지신 그남자들 사랑해요 ^^~♡

  • 09.12.14 09:07

    낯익은 백록담님, 악마님, 한잔이님, 여우님 등등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12.13 20:01

    계란은 지단 부치지 않고 그냥 완숙으로 삶아서 썰어 공급하기로 했었기에 힘든 일 한가지 줄었다고 좋아라 하셨는데 언제 또 지단으로 원위치 하셨어요? 새벽에 귀가하셔서 무지무지 고생 많이 하셨겠다. 아무튼 그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는 비빔라면도 설겆이 당번으로나마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천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12.14 11:34

    진짜요? 다음을 기다려요~~~ 비빔라면 설겆이팀에 합류하셨답니다^^*

  • 09.12.13 20:20

    ^^ 재미있으시라고 대장언니라고 한건데 ㅋㅋㅋ 다들 너무 잘 해주시고 칭찬 많이 해주셔서 저도 그렇고 언니와 동생도 너무 감사 하게 생각해요.

  • 09.12.14 11:36

    미녀 4총사님들 덕분에 울 평택팀이 있답니다. 정말 고마워요^^*

  • 09.12.13 22:04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참석하지 못하는 그저 죄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항상 참석하시는 모든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꾸~뻑)

  • 09.12.14 02:57

    와 멋지네요...

  • 09.12.14 08:41

    대단합니다.멋집니다.훌륭합니다...이 위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입니까....그저 경외스러울뿐입니다. 전날 송년모임으로 늦은시간이엇음에도 불구하고 평택의 라면봉사가 이리 훌륭하게 진행이 이루어지는 이 대단한 괴력의 소유자들...그저 감탄 감탄...또 감탄........저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 09.12.14 11:38

    언니~~ 잘들어가셨죠!! 부평팀은 더 잘하시면서^^

  • 09.12.16 08:20

    그야말로 예술성이 뛰어난 라면이야요 언제 지단준비를 했어요? 글구 지단을 어찌 저리 이쁘게 만드셧는지..저좀 가르쳐주세요..전 지단이 아니라 빵이 되던데~ㅋㅋ

  • 09.12.14 09:05

    어제의 용사들이 멋지게 뭉치셨군요..항상 고맙습니다..다시한번 일일면 일, 술이면 술, 봉사면 봉사 모들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천사표 아라봉회원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다음날 오전 청주로 오후에 경북풍기로 일요일 아침에 울산으로 어제 서울 올라오니 밤 12시가 넘더라구요,.....아이고 힘들어라.......

  • 09.12.14 11:39

    에고고~~ 스케줄이 넘쳐... 피곤하겠어요.... 해물라면 먹고 힘 불끈내서 오늘도 파이팅!!

  • 09.12.14 09:54

    아 거창하시네요~ 맛있었겠다 저희도 맹인안마사님의 기가막힌 파, 고추 토핑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12.14 11:40

    고추토핑요? 아~~ 거긴 성인분들이시니까^^* 김치도 맛있었나요?

  • 09.12.14 10:45

    평택 아라봉 "역시나"입니다.시간이 더 할수록 눈빛만으로도 척척!!! 일사분란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우리 평택님들,올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20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반가운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님들,^^사랑합니다^^!!!

  • 09.12.14 11:41

    수고 많으셨어요^^* 주방의 짱~~ 백록담님께서 계셔서 든든합니다^^

  • 09.12.14 23:20

    여우 사이님. 김치 짱이었습니다!!!! (+__+)b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12.16 10:46

    그랬나요? 다음에 김치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셔요^^*

  • 09.12.14 23:41

    2달 연이어 참석해본 평택 느낌은? '일사분란...' 더 이상 말 필요없음 ^^ 영양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님, 특히 복지사님들 넘 친절하시고 따봉~~~ 그나저나 난 부평팀인감 평택팀인감 헷갈리네여 ㅋㅋ

  • 09.12.16 10:48

    ㅋㅋ 막강 솔리스트님은 팀같은 거 안가리시잖어요^^* 울평택에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_ _)

  • 09.12.15 08:21

    평택은 든든~합니다! 모두들 알아서 활동해주시니 뭐라 말씀을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올한해 고생많이 하셨고여, 남은 기간! 차분히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평택 자~알 부탁드리고여, 회원님 모두 홧팅입니닷! 그나저나 저 설렁탕면은 진짜 먹어보고싶다~ㅋㅋㅋ

  • 09.12.16 10:49

    오시지 그랬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1월에도 특별한 라면할꺼에요. 그땐 꼭 오셔서 드시고 가셔요~~

  • 09.12.16 10:34

    악마님, 여우사이님과 협의 하시어 우리끼리 수산시장에서 약식(?) 송년회 한번합시다.

  • 09.12.16 10:56

    넹~ 추진합니다. 주말은 어렵구요 다음 주중 어느날이 좋으신지요?

  • 09.12.16 16:28

    넵!! [화,목,금] 중에 상관 없습니다.

  • 작성자 09.12.17 09:47

    넵^^사정없이 추진하겠습니다..다음주에는 성탄절이 있는 관계로 22일이 유력하지않을까요?!자~자~모이세요^^조촐하지만 맛있는 아라봉송년회가 마련됩니다...오세요..들^^

  • 09.12.17 10:20

    일시와장소, 그리고 연락처 공지해 주시고,문자메세지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9.12.17 13:13

    넵...곧 번개공지 올리겠습니다..^^

  • 09.12.18 10:54

    와우...라면이 너무 보기좋게 생겨 군침이 막도네용...평택팀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12.18 21:13

    그립습니다. 평택요양원도 .... 회원님들도... ㅠ.ㅜ

  • 09.12.19 08:12

    오랜만이에요 ^^ 건강하고 이쁜아기 낳고 따뜻해지면 한번 오세요 지금쯤 많이 힘드시겠당 ~ 언젠가 내년쯤 볼수 있겠죠 ~

  • 작성자 09.12.20 11:09

    8개월째이시지요?! 단디 챙기셔서 예쁜아가 건강하게 보세요^^주말에 함 갈께요^^

  • 09.12.23 22:16

    어머어머 진짜 마이 보고 싶은데...하얀단추님 너무 보고파요.

  • 09.12.22 00:51

    라면이 대박이다 ㅠㅠ 먹구싶어져요 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