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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륜(五倫)을 모르면 짐승에 지나지않다 하니 오늘도 오륜가(五倫歌)를 읽어보며
박인로선생 오륜가(朴仁老先生 五倫歌)중 부자유친(父子有親)을 쓰다 -초근모필일점(草根毛筆一点)-
1994년에 쓴 작품-규격(規格); 200cm/70cm
노계(蘆溪) 박인로(朴仁老) 1561(明宗16)-1642(仁祖20), 호(號)는 노계(蘆溪), 무하옹(無何翁)이며, 어려서 부터 시(詩)를 잘 지어 명성(名聲)이 높았으며, 송강 정철(松江 鄭澈)을 계승(繼承)하여 가사문학(歌辭文學)을 크게 발전(發展)시켰다. 본관(本寬)은 안동(安東),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義兵將) 정세아(鄭世雅) 휘하(揮下)에서 별시위(別侍衛)가 되어 왜군(倭軍)을 크게 물리쳤다. 저서(著書)로 '노계집(蘆溪集)" 가사(歌詞)로는 태평사(太平詞), 오륜가(五倫歌)외 다수, 시조(時調) 60여편(餘篇)이 전(傳) 한다.
박인로(朴仁老) 오륜가(五倫歌) 고체(古體) 오륜가(五倫歌)를 활자본(活字本)으로 -資料參考 古典詩歌選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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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월 9일 메일 발송
孝는 사람의 본성입니다.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지요.
不孝者를 개보다 못 한 놈이라 합니다.
노계(蘆溪) 박인로(朴仁老)님의五倫歌를
다시 소개하여 감동을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宜陽先生님,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