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실리에나
플레이어: P - kun
사용 경험점: 35
잔여 경험점: 4
아르카나: 액시스 - 판타즈마 - 훌키펠
기적: 확대 - 진명 - 모사
능력치: 체격 - 반사 - 공감 - 지성 - 희망
5 12 17 14 11
HP: 32
DP: 11
AP: 13
기능
언령 3
교섭 2
자아 2
특기: 액시스
장벽 - 실대미지 - 2D10
마술지식 - 판정치 +3
특기: 판타즈마
공허한 마음 - 마법 리액션. 판정성공시 실대미지 5감소
거울상 - 물리 리액션.
언어조직 3LV - 크리 + 3
고속언어 - 다이스 + 1
악마의 속삭임 - I + 4, 실대미지시 [낭패]
광대의 저주 - 명중시 크리 -2
명혼의 변경 - 조합 특기의 D댓가 -1, 최대 0
베어내는 말 - S + 4, 실대미지시 [방심]
특기: 훌키펠
마신의 딸 -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다. 예쁘다.
백조의 처녀 - 백조로 변하거나 날개를 달수 있다.
장비
쌍두사의 지팡이 - 언령 판정 + 1
이름붙이는 자의 서 - 언령 크리 +1
다블렛
방어 - (S/I/C) 3/2/2
퍼스널 데이터
성흔 - 다리(액시스), 혀(판타즈마), 가슴(훌키펠)
공진 - 고통.
인연
[과거 - 그리움] - '난세의 사자' 가이링 2세
"말에는 마력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말도 있지요."
아버지의 지시로 수확을 위해 접근했던 사내.
그는 진정한 전사였고, 영웅이였다. 무얼까, 이 끝없는 그리움은. 애닮픔은.
그에게 아홉 번의 승리를 선사한 후. 영혼을 수확해야한다.
아버지를 위해.
그리고 과연.. 그것으로 좋은 것일까.
[미래 - 자신] - '어둠의 아이' 아루
"후훗.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난 불행하지 않아."
슬픔 속에서의 인연.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냈고
더 이상은 불행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아니. 나 역시 불행하지 않아.
나에겐 그가 남긴 사명이 있으니까.
캐릭터 설정
연령 : ??세
성별 : 여성
키 : 163cm
몸무게: ??kg
눈동자: 푸른색.
머리칼: 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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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즈마 특기
<명혼의 변경> 습득
<베어내는 말> 습득
훌키펠 특기
<인간의 혈통> 습득
액시스 특기
<마술지식> 습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