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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fati
 
 
 
카페 게시글
아모르파티지난자료2 생각에는 항상 그 현실 계기가 있다, 그 계기를 생각하라 -안숙희「약수」
anemone 추천 0 조회 251 06.09.19 13: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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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9 14:15

    첫댓글 아모르파티가 약수터예요. ^^ 좋은 물 잘 받아마시고 있으니 늘 감사합니다.

  • 06.09.20 00:51

    여기가 약수터 분명합니다.

  • 06.09.19 15:21

    다래님...축하해요...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시 많이 써요^^

  • 06.09.20 00:54

    여심히 공부할께요. 격려 감사합니다.

  • 06.09.19 15:23

    궂은물도 또다른 약수가 될 수 있다는 것....약수만 고집하는 제 생각에 오류가 있음을 알겠습니다..^^

  • 06.09.20 00:55

    그져 관심 보여 주심을 감사할 따름입니다.

  • 06.09.19 15:35

    뭔가 파악 때리는 것이 있어요^^

  • 06.09.20 07:57

    인연 감사드리고요.

  • 06.09.19 15:54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06.09.20 00:56

    저도 감사드립니다.

  • 06.09.19 15:55

    무엇이든 내 삶의 체계로 버무려진 것을 찾아라...출동~~~

  • 06.09.20 00:57

    네 알겠습니다.

  • 06.09.19 16:33

    목말라 들어왔는데 시원한 약수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다래언니 추카추카해요 열씸히 공부하셔서 좋은시 많이 보여주세요 ^^

  • 06.09.20 00:57

    업어 드릴께요.

  • 06.09.19 17:30

    다래님~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이럴땐 그저 .. 감격의 한 말씀 길게 하셔야 되는데..^^*

  • 06.09.20 00:47

    낮잠 자고 일어나니 시원한 약수 한 바가지로 정신들게 하네요.격려 감사드리고요.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깜짝 놀란 아지매

  • 06.09.19 21:26

    깜짝 놀란 아지매가 부러분 아지매!

  • 06.09.20 00:50

    선생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박카스의 효력에

  • 06.09.19 19:33

    축하드립니다. 생활에서 먼가 찾아내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이곳에서 시평을 받는 일은 엄청 좋은 일입니다.

  • 06.09.20 20:01

    전 어리둥절 하답니다.빙빙 돌리서 내려 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아이 어지러워요.

  • 06.09.19 22:55

    원래부터 약수였던 것도 원래부터 궂은물인 것도 없었겠지요. 궂은물이라고 피할 게 아니라 약수로 만드는 일을 끊임없이 해야겠지요. 내 발에 비록 구정물이 튀길지라도...그러고보면 이렇게 카- 시원타고 할 날이 오겠지요.

  • 06.09.20 08:05

    그러게요. 모든 걸 선생님께 감사드려야지요.

  • 06.09.20 00:38

    생각이 삶의 체계로 버무러져 감정세계를 불러오고 그체험을 형상화해야만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가 된다는 말씀! 오선생님, 공부 잘하고 갑니다. 꾸우벅^^

  • 06.09.20 01:00

    저도 함께 꾸우벅 감사만 드립니다.이래나 저래나 인사가 약해 보여서 고민중입니다.

  • 06.09.20 21:12

    댓글, 불이 났네요. 헌데 와 안 읽히노?뭔 말들을 했을꼬? 답답혀라. 암튼 다래님, 축하드리면서 정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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