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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과───┐  └──내가쓴시--◀▽┘ 트레킹의 최고봉 히말라야 칼라 파타르를 가다 - 제3부
나요세비 추천 0 조회 55 08.01.12 15: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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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12 15:16

    첫댓글 ...사진을 넣다보니...첨부문서 때문에 용량이 부족하다고 해서리 불가피하게 나누어 실을수 밖에 없군요, 쩝-, -_-...

  • 08.01.13 01:59

    사진과 글을 보니 지금부터 더 고행의 길로 접어들어가는구나.. 지금에서야 여유있게 쓰지만 그당시는 고생 많이 했겠다. 나도 4000고지도 안되는 후지산 정상에 오르면서 숨이 턱까지 차서 한걸음도 걷기 힘들었는데..

  • 08.01.15 19:59

    친구가 기수련을 해서 이렇게 어렵게 보이는 난관을 돌파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군, 나는 글만 읽어도 숨이차네 헉, 헉, 헉...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잘 읽고 나갑니다.

  • 작성자 08.01.31 22:27

    칭구덜,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함다. 연일 계속되는 출장에, 마누라 등살에 만만치가 않심다. 흑흑---

  • 08.02.03 00:47

    Taboche Peak(6,367M)를 뒤로 하고 Lobuche로 향하는 길목에서의 사진 너무 멋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숨이 답답해짐은 왜일까..4000고지면 넘으면 산소 부족으로 머리가 많이 아펐을것 같은 생각에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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