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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
 
 
 
카페 게시글
☻부산맘이벤트 [마감!]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부산해운대구 센텀점) 주부웰빙스쿨 5월==>>발표
이정례(운영자) 추천 0 조회 1,472 13.05.14 14:25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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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5 20:22

    저두 신청합니다
    첫째애기가 올해부터 어린이집보내게되어 드디어 제생활이생겼는데 또 둘째 임신되었네요 정말 기쁜일이지만 저의혼자만의 생활은 아기 태어나기전 9월까지네요 패밀리레스토랑 안가본지도 오래되었어요ㅠ 이기회에 체험해서 신랑이랑 첫째애기한테도 만들어 주고싶구요 저에게 둘째생긴것처럼 행운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즐거운 태교 힐링까지 될것같습니다^^
    010-9313-삼구팔오
    기도해야겠네요♥ㅎㅎ

  • 13.05.15 22:06

    저번에 신청했다가 아이가 아파서 못가게되어서 후회막급했습니다 ㅠㅠ 샐러드 드레싱도 배워보고 싶공 꼭 기회가 되어 아웃백 주부투어에 참가하고 싶습니당^^010-8352-7022

  • 13.05.15 22:06

    저두 기회가 주어지면 참좋겠네요^^
    010 2786 9615

  • 요즘 우리큰딸 스테이크 맛에 푹 빠져서 계속 가자는데...사정이 좋지 않아 못가 맘이 짠해요...이런 이벤트 한번도 당첨된적은 없지만 살포시 응모해 봅니다..
    010-8519-1036

  • 13.05.15 22:31

    지난번에신청했는데안됐어요ㅠ~~좋은기회인것같아또신청합니다저한테한번기회를주시겠어요^^010-6855-4552

  • 13.05.15 22:52

    안녕하세요? 9살딸램과 6세아들쌍둥이맘입니다

    저희 세아이들 특별히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답니다

    아웃백에서 만드는 샐러드도 배우고 한가지라도 더 배워서 아이들 아빠랑 아이들 맛난거 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당첨된다면 멋진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아웃백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010-9325-5039

  • 13.05.15 23:17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웰빙스쿨...매번 탈락되어 속상했는데 드디어 다시 도전할 기횔 주셔서 감사합니다.직장을 잠시 쉬고 있는 동안 꼭 체험하고 싶어요,,울 공주들이 너무 좋아하는 아웃백...매번 가기도 부담스러워 제가 배워서 맛나는 스테이크 해주고 싶네요..좋은 기회에 꼭 참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항상 엄마들을 생각하는 부산맘...최고입니다...화이팅!!!!! 010-8790-4490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5 23:26

  • 13.05.15 23:39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010-2564-6648

  • 13.05.16 09:05

    매번 신청했다 탈락했다를 반복..그래도 또다시 도전해 봅니다. 울 가족 모두 좋아하는 아웃백..부시맨브레드에 양송이 스프, 립에 축텐더샐러드..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집에서도 스테이크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주세용~~
    01045451948 입니당~~ ^^

  • 13.05.16 10:08

    매번 탈락이라 두렵지만 이번엔 꼬~~옥 되리란 기대를 가져볼께요~~ 010 3909 8580

  • 13.05.16 10:32

    둘째 임신5개월입니다^^ 가정생활과 태교에집중해보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막상 집에만있으니 무료하네요 재미난 시간 만들어보고 싶어요^^
    010 5527 8288

  • 아웃백 좋아하는 울 아들
    체험한거 사진찍어 보여주면
    좋아할건데

    꼭참여하고싶어요

    셋째낳으면 외출은 그림의 떡인데

    좋은추억 갖고싶어요
    010-7640-35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6 22:32

  • 13.05.16 15:06

    우리집 애들은 엄청 고기를 좋아 한답니다.
    캠핑가면 고기를 바리 바리 싸가지요.
    이번에 그릴 스테이크가 신메뉴로 나오고 모든 것이 바뀌었더라구요.
    동생이랑 근로자의 날에 비밀 줌마 외식을 했더랍니다.
    바뀐 그릇 분위기 유니폼 , 다 괴안았답니다.
    울 아들 아웃백 가자고 어린이날...부르짓는걸 애써 무시 했답니다.
    사람도 많고 감당이 안되어서리....
    저도 아웃백 체험 꼭 하고 싶습니다.
    걸리면 월차 내고 갑니다.
    010-4541-596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6 17:27

  • 언젠간되겠죠??그때를기다리며 오늘도 참여합니다!!ㅋ
    010 4569 5951

  • 13.05.16 20:34

    저두 슬쩍 끼어봅니다~010-2070-5781

  • 13.05.16 23:05

    이 글을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세 꼬맹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었는데 막내가 드뎌 어린이집 가니 오전에 첨으로 여유가 생기네요..시간 값지게 보낼수 있도록 꼭 뽑아 주셔용..^^ 010-2844-1958 연락 기다릴께요..^^

  • 13.05.17 08:11

    이번엔 탈락 안되길.... 꼭 가보고 싶어요. 010 4435 1152

  • 항상 눈으로 보고만 가다가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어제 아웃백가서 용기 얻고 왔네요..ㅎㅎㅎ 010-5637-0522

  • 13.05.17 14:00

    와우 ㅋ 자주가는 아웃백 ♥임신중이고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남편밥도 제대로 못해먹이는데 아웃백체험해서 남편 맛난거 차려쥬고 싶네용 !!도와주세요 아웃백 !! 010 8359 4860

  • 13.05.17 20:29

    출산전엔 아웃백 자주갔었는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가고싶어도 못가고있네요. 정성스런 후기 자신있습니다ㅡ꼭 뽑아주세요! 010-4540-9734

  • 13.05.17 22:26

    이번엔 반드시 당첨되길 바랍니다.^^ 담주목요일이 제 생일이에요. 아마 당첨된다면 멋진 생일 선물을 받은기분일것 같네요^^ 늘 신청하지만 번번히 당첨이랑은 거리가 먼것 같아요. 5월 이번달에 아웃백 체험을 한다면 아마 생일때마다 생각날것 같아요 너무 좋았다고^^ 꼭 당첨되길 바라며 이렇게 신청합니다. 010-8262-1219

  • 13.05.17 22:50

    연애할때나 지금이나 우리가족의 아웃백 사랑은 여전해요~~~ 그런곳 체험해보고파요~~ 후기도 정성스럽게 올릴게요
    010-3270-7592

  • 저두요..부산 이사온지 4개월..요리 수업도 처음이고,,부산에서 시작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들고 싶어요.
    0102663-2720

  • 13.05.17 23:39

    6년만에 둘째 임신중입니다. 곧 7월 예정일인데 앞으로 1년간? 행복한 육아로 바깥출입이 자유롭지못할꺼같아 설렘으로 태교중입니다. 아웃백 요리체험도 저와 태아에게 멋진 추억.태교가 될꺼같아 기대&설램으로 신청해봅니다^^ 010.7920.7832

  • 13.05.18 08:46

    다시 도전!! 이제 아이가 어린이집 가게 되서 저도 어른들께 눈치 안 보고 참가 할수 있답니다... 좋은 기회에 멋진 체험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0178484223

  • 결혼 만 10년차..20살에 결혼해서 이제껏 세아이 키우느라 저 혼자의 자유시간도 없이 살았어요..드디어 막내가 어린이집가고 10년만에 자유를 얻었어요^^ 이 기회를 놓치기 싫어요~~맛난 음식 배워 음식못하는 저랑 산다고 고생한 신랑에게 멋진 식탁에 차려주고 싶어요~~~꼭 기회를 주세요^^ 010-2824-0954

  • 13.05.18 14:21

    결혼 8년동안 직장맘에서 드뎌 전업주부로 변신했건만 드레싱은 커녕 요리는 왕초보맘이네요 좋은체험의기회 부탁드려요^^010 5158 5298

  • 13.05.18 18:42

    홈메이드 방식의 조리 [미련한 주방]에서 무조건 투어(?)가보고 싶다는 의욕이 불끈 생기네요
    전 사실 반조리상태의 재료가 입고되어 우리가 먹는줄 알았거든요 먹거리가 젤루 중요하죠 꼭 가보고 싶네요
    연락처 010-9909-5374 입니다

  • 13.05.18 20:20

    삼겸살에 텃밭채소 와인보단....막걸리가 부담 없고 좋지요..
    사실 스테이크니 와인은 잘 모르니까 친근하고 쉽게 접할수 있는 것들로 즐겼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신랑앞에서 우아한 척 좀 해보고 싶네요 ㅋㅋ
    우리 신랑은 패밀리 레스토랑 조차도 정장입고 가야하는 부담스러운 장소로 생각하고 있네요
    010 5547 08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8 20:41

  • 13.05.18 22:03

    10년 넘은 주부이며 부산맘 회원도 비슷한 횟수인거 같아요 우리집 바로 옆에도 아웃벡 동래점이 있어도 잘 가보지 못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 되고 싶네요^^♥~~~~

  • 13.05.18 22:55

    아웃백 스테이크를 너무 좋아하는 아가씨에서 주부가 된지 10년이 다가오네요...
    주부체험단이 되서 좋은 분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010-5224-7053

  • 13.05.19 03:12

    패밀리 레스토랑 노래를 부르는 울 딸래미, 6학년이 되도록 아직 한번도 데려가본 적이 없네요. 이번 기회에 맛난 음식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시식도 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네요. 멋지고 알찬 후기 책임지겠습니다. 뽑아주세용~!!!
    010-5892-0701

  • 13.05.19 09:04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로 바쁜 엄마의 소박한 소원은 오후에 시장에서 찬거리를 사 맛있는 저녁을 차리는 것입니다.
    누군가엔겐 일상이 워킹맘에게는 사치가되더라구요.
    나만의 독특한 드레싱을 만들어 중3 중1 초1공주들에게 닭가슴살 샐러드를 해주고싶은 엄마가 신청합니다
    010-4062-136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0 11: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0 11:29

  • 그날그냥가서 이름말하고 하면되나요?^^~
    감사드립니다.^^*

  • 13.05.20 21:58

    축하해요 저도가요ㅋㅋ
    아는 사람이 없으니 쫌 서먹하겠어요
    그래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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