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12 카페에 올렸던 작품들을 일년지나 다시 두번으로 나누어 올렸어요
이미지들이 무슨 영문인 모두 사라져 버려 , 저장공간에서 찾아 복원했습니다
가야산 상황봉(1,430m), 칠불봉(1,433m), 만물상,
조물주가 빚은 조각의 향연 - 영묵의 소회
한창 초발심일때, 새해되면 삼보사찰( 해인사, 통도사 , 송광사)을 돌면서
가족 편안을 기도했는데 ,
홍류동 계곡이 가을이면 단풍이 정말 고왔지요
영묵은 만물상에 반해서 카메라에 담았고 ㅎㅎ
첫댓글 매주 놀라운 광경의 연속,. 영묵 수고에 격려와 감사 -정기
대단한 정영묵,
산도 산이지만 저 대단한 체력에 감탄이 절로 나네 -화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