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호텔 조식~ 말레이시아에 왔으니 락사는 기본으로 먹어야지 ~
그리고 부동산투어의 시작~
조호바루 신도시를 돌아보니 개발이 한창 진행중이다. 초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아파트들, 레고랜드 지나니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짓게 하고 썬웨이, 레플스, 말보르컬리지 국제학교들은 입이 벌어질 정도로 엄청난 시설물을 자랑하고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은 서로 어울려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귀엽다
에듀씨티 대학교들을 돌아보고 파인우드 스튜디오까지 보고 나니 구도심으로 출발 구도심에는 차량도 많고 사람도 많네 ㅎㅎㅎ
메디니 개발계획이 있는 곳으로 와서 설명을 들으니 어마어마한 계획 속에, 한창 진행중에 있었다. 이 건물에 화웨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까지~ ㅎㅎㅎ 두둥두둥~ 이제 내가 찜한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보러가는길~
오호~! 주변은 깨끗하고, 아파트는 상상 이상~ 특히 카터를 타고 본 공원이 인상적이다
누가 말레이사아가 덥다고 했던가? 공원 언덕을 올라 벤치에 앉으니 시원한 바람이 분다. 상해의 무더위와는 비할수 없는 상쾌함~ 루프탑 수영장은 한폭의 그림이며, 모든 생활들이 다 여유로와 보인다 아~~~ 여기서 살고 싶다! 나의 선택이 옳았다!!!
살기 좋은 곳에 투자는 항상 정석~ 저녁은 칠리크랩과 시리얼새우, 모닝글로리~~~ 어쩜 이렇게 다 맛있니!!! 행복한 하루를 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