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28일 무술년 마지막 금요일 오후1시 선정고등학교에서 다울림 공연이 있었어요
강 추위의 수은주가 우리에 마음을 더욱 움추리게 하는 금요일 아침 입니다
살을 에이는 차가운 아침 바람을 가르며 삶의 현장에서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올 한 해의 마지막 유종에 미를 거두기 위한 몸 부림은 오늘도 중단없는 전진은 계속 이어짐니다
그와중에도 다울림에 공연 아주멎진공연을 하였습니다 김용준 선생님 나부자 회장님
황규옥 총무님
모든 다울림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공연이였네요 추워도 잊어버리고 즐거운공연이였어요ᆢ선생님 차은경님 단장님 다울림 회원 수고 하셨어요 ᆢ감사합니다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는것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운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