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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89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계 17 : 5- 8해석) ]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7 : 5 - 8 →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7)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시간 나실때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속독으로 읽으면 아무 말씀도 깨달아 얻는것이 없습니다
17 :4 절에 이어서 나오는 이 말씀역시 음녀(淫女)에 관한 말씀을 이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음녀(淫女=거짓목자)라는 자들이 온세상의 신자들을 시방(時方=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 은 지배하며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생명책에 녹명(錄名) 이 되지 못한자들로서 다 멸망을 당할자들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은것 같지만 사실상 이들은 생명책이라는것이 무엇인지조차 그 뜻을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령이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죽어있다가 진리 말씀을 만나게 되므로 령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온전히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세상에서의 작가가 기록한 어떠한책(冊)과 같은 종류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나자신이 곧 생명책(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난자) 이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하나님자체가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되어 있으므로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안에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이 다 령적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부활하여 하나님과 함께하는것을 하나님의 생명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잘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책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江)의 말씀이되어 전파되는 말씀을 받아서 마음판에 새기게 되면 그 생명이 자라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이며 이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본인 스스로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나자신의 이름안에 나자신의 성품과 인성이 다 담겨져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알고 계신분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거짓말이나 변명하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세상에서 불리워지는 믿은자들의 이름을 모르실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류호돈이라는자가 어떠한 사람이라는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증거하는자인지 아니면 돈을 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목자로서의 믿은자들을 우상의 신(神)앞으로 인도하는자인지 모두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이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시며 여러분들의 마음도 믿음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은 믿은 신자들을 시방(時方)은 지배하고 있으며 자기들이 임으로 만들어 놓은 교파와 교리가 득세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으나 이들의 무리들을 성경말씀에서는 큰성(城) 바벨론을 말하는것으로 곧 무너지게 되는것인데 이를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들의 멸망할날이 멀지 않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생각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바벨론성(城)이 멸망당한다고 하니까 건물로 지어놓은 회당이 무너지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분은 세상에 있는 회당이 다 무너지는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바벨론성이 멸망당한다는 말씀은 음녀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다 령혼이 살지못하고 죽어 무너져서 무저갱 (無低坑) 의 흑암속에서 멸망을 당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계18장)
진리 말씀으로 신앙을 하지 않으므로 마음에는 죽은령이 있으므로 육신적으로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더러운 돈을 사랑하며 육신의 쾌락을쫓아 즐기려고하는 음란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여서는 이러한 율법의 십계명인 법안에서 조차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회당은 열심히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경건한 모양을 취하고 있는것이며 본인 자신의 육신이 지은죄로 인하여 죽은령(회당에서의 신앙)이 멸망의 심판을 받을것이라는것은 생각은 전혀 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은 나자신과 아무 관계가 없어질때 온전한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은 율법안에서 한발도 나가지 못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가증스러운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 음녀들이 장차(將次) 멸망을 당할것이라는 말씀의 뜻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거짓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육신의 살아있는 시간이 짧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날 이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설사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10년이나 100년이나 별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령의 생명이 죽어있는것은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지혜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부터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있으므로 심판을 당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을 믿음이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1 : 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主)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믿은자들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이 이처럼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 듣은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예수님 말씀처럼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들었느냐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이와같이 마리아의 믿음이 되어야지 마르다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사람들은 다 마르다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1 : 24 →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렇게 막연하게 하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위 말씀 요 11 : 25 -27 에서 진리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며 잠들어 있는 마르다에게 예수님이 일깨워 주시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이 죽어서 부활하여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육신이 죽어있는데 죽은 령은 혼자 따로 부활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죽어있던 나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은것과 나자신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일은 부활한 령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를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의 믿음에서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 있는데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씀은 맞은 말씀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우리가 어떠한 믿음으로 신앙을 하여야 하는가 ? 라는것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서 영생하는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신중히 생각을 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회당이나 유명하다는 목사를 중심으로 찿아다니며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의 설교를 듣은것은 믿음과는 상관이 없은것이며 세상에 속한 말씀인 독(毒)이 들어있는 쑥물을 마시며 육신과 령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으며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회당에서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를 드린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흠향(欠香=성도가 기도하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을 하시지 않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으나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결코 말씀을 인정하지 않은 악한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하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한줄씩 해석을 하고 있으나 말씀을 읽으시는 분들은 말씀전체의 계시의 말씀의 내용을 눈으로 읽으시면서 동시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분은 한줄의 해석의 말씀을 보고 맞다 틀리다 라는 생각으로 증거하는 성경말씀을 보시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의 한두줄에 하나님의 뜻이 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은 같은 단어의 말씀이라도 선(善)하게 해석이 되는경우도 있고 또한 악(惡)한 내용으로 해석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전체의 내용을 모르고 말씀을 보시면 오해하실수 있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솔로몬왕은 지혜의 선(善)한 왕으로 표현이 되는 반면 또한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로 악(惡)한 왕으로도 표현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사 34 : 16 / 마 13 : 34-35 )
살후 2 : 7 / 계14 : 8 / 계16 : 6 / 계13 :15 / 시 74 : 18 / 계 2 :13 / 계 5 : 11 /계 1 : 4 / 계13 : 3 /
계 9 : 1 / 계 11 : 7 / 계13 : 10 / 계 3 : 10 /계 13 : 8 / 계 3 : 5 / 계 3 :18 /
1)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원래 이마(믿음의 생각)에는 누가 있는곳인가 ?
계14 : 1 → 또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믿음)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쓴 것이 있도다 지난번 계시의 말씀 14장에서 해석한 말씀인데 기억이 나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하시는 이마에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마에는 이름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비밀이라고 말씀하심니다 이마에는 계 14 : 1절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비교하여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선 비밀이라는 말씀의 짝을 보겠습니다 이미배운 말씀이므로 생각이 나셔야 합니다 처음보는 말씀으로 생각이 되시면 안될것입니다
▣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살후 2 : 7-12 → 불법(不法)의 비밀(秘密)이 이미 활동(活動)하였으나 자금 막은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때까지 하리라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主)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氣運)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降臨)하여 나타나심으로 폐(廢)하시리라 악한자의 임(臨)함은 사단의 역사(役事)를 따라 모든 능력(能力)과 표적(表蹟)과 거짓기적(奇蹟)과 불의(不義)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眞理)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誘惑)을 저희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계시의 말씀 17 : 5절에서 말씀하시는 이마는 계 13 : 1 절의 말씀이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즉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한 비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비밀이 되는 말씀을 살후 2 : 7-12 에서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생각이 어떠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차꾸 불법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불법의 신앙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가운데 역사하사 차라리거짓것을 믿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전에교회를 나가시면서 나자신의 신앙이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淫女)을 우상숭배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라는 사실을 알고 나갔습니까 결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왜 그런가 ? 하나님이 이미 믿음을 비밀로 하여 놓았기 때문에 우상으로 가는길을 바른길로 알고 믿고 다녔던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일컬어서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것은 본인자신은 물론 다른사람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밀로 하여 놓으셨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으로 알게 하여 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저는 사람들과 믿음에 대하여 대화할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절대 교회나가십니까 라고 물어보지 않습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우선 큰바벨론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물론 큰회당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지만 이는 표면적으로 나타나 있는건물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깨달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계 14 : 8 → 또다른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바벨론이요 모든나라(믿은자들)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큰회당의 무리들에게 인도하는자가(큰성바벨론) 가 모든 백성에게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혼인잔치를 이룰수 있도록 인도하여야 하는데 목자인 본인(바벨론, 음녀들) 이 남편노롯하며 많은 무리들과 간음(姦淫)을 하고 있으며 세상에 속한 진노의 포도주 (멸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을 먹게 하므로 이로 인하여 신앙하는자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누구겠습니까 거짓목사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회당다니는자들은 교만하고 오만하며 교파가 다른 신앙하는자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며 이들을 업신 여기며 사랑은 메말라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큰 바벨론과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 음녀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곧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가 되어있기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는 결코 내용을 알수 없는 비밀로 하나님이 역사(役事)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고자 양육하는자들이 아니요 오직 자기들의 배(腹) 채우는 일에 관심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을 밥먹듯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일을 하는자의 어미 ( 불법을 행하는독사의 새끼를 낳은자) 가 되어있다는 사실을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리안에서 믿어서 천국가고자 하는자들을 다 가로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발달을 하여서 목자들이 유튜브를 통하여 설교하는 일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교회의 쎔네일(Thumbnail )이 눈에 뛰어서 보니까 한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목사던데 어떤 목사님이 조목조목 나열하면서 반박하시며 이단 이라고 말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분쟁이 집안에서 일어날것이라고 말씀하신일이 있는데 이는 한가정도 물론 말씀하는것이지만 이보다는 한교단 한교파끼리 이제 서로 훼방하며 비진리안에서 서로 싸우며 분쟁이 시작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하여서 이단이라고 칭함을 받은분의 설교를 들어 보았더니 이슬람교에 대하여 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하마스)와의 전쟁 그리고 이란과 중동지역의 역사적(歷史的)인 관계등을 설교하고 끝나는것을 잠깐 본일이 있습니다 전쟁을 지금 세삼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지만 오늘날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전쟁하는 모든 일들은 이미 다 성경안에 기록이 되어있는 사실을 모르고 이제와서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짓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으냐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목회자라는 분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 자들은 성경말씀의 예언의 비유의 말씀의 뜻은 전혀모르고 헛소리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하였더라라는 말씀이 오늘날 응(應)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복하던일을 지나간 과거의 옛날일로 알고 현재형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고자 모여든 많은 무리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의 령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지못하고 육신의 눈에 보이는 전쟁이야기로 아까운 시간을 다 낭비하며 영생의 양식은 주지 못하므로 신자들은 빈손으로 교회당 마당만 밟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신앙이 되게하여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정신차려서 믿음을 지켜야 할때입니다
2)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 또 내가 보매 이여자가 성도(聖徒)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證人)들의 피에 취(醉)한지라
우선 이 말씀의 뜻은 음녀가 많은 성도와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들을 죽였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을 잡아서 죽이는 일을 마치 사람이 술을 먹고 취한것처럼 사람죽이는 일에 취하여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십자가가 달려 있는 아무 회당이나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귀들의 소굴을 찿아들러가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사실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계16 : 6 → 저희가 (음녀들의 회당 = 공동체 =교주들의 집단 = 살인하는 마귀와 강도와 도적질하는 집단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血)을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것이 합당(合當)하나이다
이들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피를 흘려 죽였으므로 하나님이 이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은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다음은 버가모교회의 사자(使者)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겠습니다 버가모라는 교회를 비유로 그곳에서 믿은자들에 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에게 말씀하는것입니다 버가모교회를 회당건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육적인 생각에 머물다 없어지는 안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성경을 읽은자는 믿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곧 일곱교회중에 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 하나님의 씨가 없는 사람 =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고 믿은자들 = 곧 마귀의 자식들을 말씀하는것이나 그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使者) 에게 하나님이 편지한다고 하니까 차꾸 회당의 무리들이 모여있는 교회건물안에서 무리들이 모여서 예배하는자들로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버가모라는 특정한 지역을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예수님의 계시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백성의 하나님이 어떠한 일정한 장소를 정(定)하여서 말씀하시나 이는 온 나라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없는 산꼴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생하여 구원하는 일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버가모에 있는 사자 (使者) 에게 안디바라는 사람을 비유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자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계 2 : 13 → 네가 어디사는것을 내가(예수)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位벼슬위) 가 있는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居) 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때에도나를 믿은 저를 저버리지 아니하였노라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의 육신의 생명은 죽었으나 그 생명을 예수님안에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요
여러분 말씀의 뜻을 천천히 생각을 하셔서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의 믿음과 함께 하여야 영생이라는 그리고 천국이라는곳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일반상식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을 잘 보셔야 하는것입니다
계 10 :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 내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곧 앞으로 배우게 되겠지만 말씀의 뜻이 겉으로 읽어서도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수없는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보고 느낌을 말씀하는것인가 ? 결코그러한 말씀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이 세상의 배움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뛰어넘은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고 크게 기이(寄異)히여기니 .
그 음녀(거짓목자)의 하는짓을 보니 너무나 기이한것입니다 사람죽이는 일을 밥먹듯하는일을 보고 놀랐다는 말씀입니다
음녀인 거짓목자들의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하여 주시겠다고 천사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영생한다고 회당을 나갔는데 오히려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보니 너무나 기히한것입니다
3)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 천사(天使)가 가로되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천사(天使)가 가로되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왜 기이(寄異)히 여기느냐 라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천사) 그음녀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천사가 어떻게 음녀의 비밀( 짐승의 비밀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의 일곱머리 ( 참람한 이름이 있는자 계 13 : 1 ) 와 열뿔가진 짐승( 믿은자들의 교주로써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인도하는자) 뿔은 권세를 말씀합니다 각교단의 지파들중에서의 당회장 격에 속하는자들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존귀에 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많은 무리의 신자들이 모이게 되면 그때부터는 마귀들의 행위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언론사나 각종 학교들을 만들며 각종 기타 등등........세상에 속한 일에 매진하여 돈을 더 벌려고 성도들이 낸 십일조나 헌금을 자기 주머니에 있는 쌈지돈으로 알고 일만악의 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에서 7곱숫자나 10 이라는 숫자를 완전숫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일곱 머리니 열뿔이니 라는 말씀이 붙여져서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 곧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는 신자들은 돈을 받아내는 연보궤(捐補櫃)정도로 생각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들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속내에는 신자들을 돈 으로 본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들을 왕(王)이라는 표현과 함께 면류관(왕의 권세의 높임을 알리기 위하여 머리에 쓰는 관(冠)을 말함) 을 가지고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것의 비밀은 위 말씀에서 본것처럼 바벨론을 말하는데 신자들에게 천국가게 하여 준다고 하며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을 빼앗아내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믿은자들에게는 비밀로 되어 알수 있는 지혜가 없게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비밀이 큰것입니다 왜 크다는 말인가 ? 사망으로 가는 길인것을 알지 못하게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류호돈씨는 째째하게 돈만 말하느냐고 말씀하셔도 괜잖습니다 아직 깨달음이 없기때문에 그러한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돈이 하나님보다 더 왕(王)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데 이러한 일보다 더 큰 일이 이 세상 어디에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어야 이러한 무리들에게서 빠져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記錄)되었으니 비밀(秘密)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淫女)들과 가증(可憎)한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여러분들중에 큰성바벨론이라는 말씀을 아직 이해를 잘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하나님의 회당이라고 화려하게 지어놓고 그안에서는 성경의 겉말씀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여 사치(奢侈)하며 치부(致富)하는자들이 있는곳을 큰성바벨론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어미가 되어 엄청나게 많은 독사의 새끼,마귀새끼를 온세상에 낳아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을 다니면서 나자신이 독사의 새끼나 마귀새끼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비밀이 얼마나 큰 비밀로 믿은자들의 지혜를 가리고 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비밀에 대하여 무엇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4)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여러분 이러한 성경구절은 그냥 겉말씀으로 읽어서도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그 의미조차 알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여호와를 힘써서 그리고 예수를 힘써서 아시기를 바랍니다
▣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는 말씀의 기준은 어떻게 알수 있다는것인가 ? 네가 본짐승은 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사도요한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으로 끝나는 성경말씀으로 보면 이는 과거형으로 현재나자신의 믿음은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인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에 불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현재의 나자신이 지금 비유의 말씀이나 예언의 말씀을 깨달아 보니까 얻어지는 결론의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을 기준하여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기 전에 존재하며 하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던자들(짐승)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현재형으로 말을 바꾸어야 믿음이 나자신과 관계이루어져서 믿음이 되는것이므로 나자신이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이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던자들(짐승)을 전(前)에 있었다가. 라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시방(時方)없으나. 아직도 하나님을 배도(背道)하는자들과 불법을 행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짐승) 이 많은시대(時代)인데 시방(時方)은 없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짐승(말씀을깨닫지못한자) 의 믿음은 없어야 정상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의 말씀은 대단하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믿은자들중에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은자 한사람의 나타남을 보시고 시방(時方)없다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곧 흑암의 권세와 사망의 권세가 이제부터는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밭(육신의 생명)에 뿌려놓은 씨 (진리 말씀) 가 싹(芽)이 이제부터 온천하에서 자라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예수비유) 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영생하는자) 를 비로서 맺게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악한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곧 멸망을 받을자들로 이를 네가 본짐승는 전(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천천히 오래동안 생각하셔야 이해 할수 있습니다
▣ 장차(將次)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여러분 장차(將次)라는 말을 막연하게 미래의 어느때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장차(將次) 라는말씀은 나자신를 기준하여서 앞으로 이루어질이나 없던일이 나타날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끝나면 지혜가 부족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장차(將次)라는 말은 나자신이 살아있는 현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장차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장차 지옥간다는 생각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회당을 다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니까 절대 천국가지 지옥은 안간다 !! 온세상의 믿은자들의 한결같은 생각인데 이는 거짓목자인 뱀,용,마귀들의 속임수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74 : 18 →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怨讐=뱀, 용, 음녀,짐승 )가 주(主)를 비방(誹謗)하며 우매(愚昧)한 백성이 주(主)의 이름을 능욕(凌辱)하였나이다
나자신은 분명히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니님은 생각지도 않게 나자신의 믿음이 하나님과 원수되는짓을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 간판만이 있는 회당을 다닌다고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저겡(無低坑)으로 부터 올라와 멸망(滅亡)으로 들어갈자니.
무저겡(無低坑) 이라는 말은 밑닿은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계 9 : 1-2 ) 그러므로 밖으로 나와서 자유로이 다닐수가 없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경우를 흑암이나 지옥이라는 표현으로 말을 합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믿은 믿음이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생명이 죽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육적인 눈에는 안보이나 이미 령적으로는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는자도 있고 멸망의 심판안에 있는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저겡(無低坑) 으로부터 죽임을 받았으나 3일만에 부활하신 이가 있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두 무저겡(無低坑) 에 빠져 있었으나 예수님을 남편으로 신랑으로 영접하게 되어 무저갱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 영광을 얻게 된것입니다
계13 :10 →사로잡은자는 사로잡힐것이요 칼로 죽이는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땅에 거(居)하는 자(者)들로서.
땅에 거하는자들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
창세이후(創世以後)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라는 말씀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居)하시는 예수님 이전에 태어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을 가리켜서 생명책(生命冊)에 녹명(錄名)되지 못한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비유의 말씀을 령적인 해석을 하신분이 없었습니다
꿈을 해석하는 일은 있었으나 이는 육적인 일을 육적인 사건으로 알려 주신것임을잊으면 안됩니다
또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다니엘 12 : 4 →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封緘)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봉함이 되어 있었으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3 : 10 - 16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 (예수제자)에게는 하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 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저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福=영생 시 133 : 3)이 있도다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기 전까지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죽음의 피값으로 믿은자들을 영생하여 사망에서 구원을 받게 하시는 엄청난 일을 하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예수님이 이 세상을 다녀간 후에 태어남이 복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하는 길을 버리고 회당에서 우상이나 섬기며 시주(施主)하는 일이나 십일조와 헌금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전(以前)에 있었다가 시방(時方)없으나 장차(將次)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방금위에서 설명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생략합니다 다만 장차 나올 짐승(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을 보고 기이(奇異)히 여기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일요일날 교회당앞에 많은차들이 줄지어 있는것을 보면 기이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스스로 깨달음이 왜 오지 않은것일까 ? 이미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령에게 붙잡혀서 나오지 못하는것입니다 개구리는 뱀의 먹이감 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뱀은 용 마귀인 거짓목자을 말합니다 신자들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령이 되어서 뱀의 먹이감이 되어서 그들의 입의 악한 깨닫지못한 설교 말씀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속담에도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회당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곳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천국가는것인데 회당이나 기타 등등의 많은무리들을 거느리고 신자들을 지배하고 있는 교주들을 보면 기이(奇異)한 생각이 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 계 17 : 5- 8해석) ] 하여 보았습니다
많은 묵상을 하셔서 이 말씀이 맞은것인가? 점검하시면서 자세하게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은 차꾸 반복되는 말씀이 많습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만을 보시지 마시고 스스로 깨달아보는 연단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금같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이(利)한 낫을 받아서 추수하는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삶에는 만족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편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백배의 깨달음이 있도록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