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박한 지식 / 박수를 보냅니다.

[우정이]

(해)가 떠서 참 좋았다. 어제는.

(박)수를 쳐드렸다. 햇빚과 비를 주신 분께!!!

(한)가하게 드라이브도 했다. 팔당댐 수문 방류는 올해도 장관이었다. 엄지 척!!

(지)척에 있는 한강공원은 출입금지였다. 한강 홍수로.

(식)은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걷는 동안...

[국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우정이]

해피 위캔~~!!

[지젤]

해~~(海)바다처럼 넓고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 우정이님
박~~박식히다는 소문이 지젤에게까지도 전달되니
한~~한마디 말씀마다 놀라워라 재치면 재치 순발력
지~~지식의 깊이와 도량을 잴 길이 없구나
식~~(植)심는대로 걷어 들인다 했는데 참 열심히 산 흔적이 느껴지는구나

[섭이]

지젤님도 만만치가 않아보여요ㅎ, 멋진행시 엄지척~!! ~^^

[지젤]

해박한 지식하면 섭이 오라버니가 빠질수 없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우정이]

비행기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쪼까 노력할 뿐입니다.
딥따 부족한 백성이랍니다.

[섭이]

장맛비 퍼붓다가 햇살이 비추고,,,

어제는 날씨가 참 요상스럽습니다
비 오다가 햇살, 그리고 또 소낙비-햇살 내리쬐는 현상이 몇 차례 반복되는 하루였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요렇게 변죽을 할 건데 싶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ㅎ
오늘도 기분좋게 잘살자고요.

굿모닝~~~우정이님^^

[우정이]

그래서 무지개 좀 봤수??

[섭이]

아니,아니요~~ 후지덥근한것이 땀이 제법 납니다.ㅎㅎ^^

[은구슬]

[우정이]

굿모닝!!

[박영란(근정)]

[우정이]

맛점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