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사역
2023.1.29.
(롬11:16~19, 22~24외)
(렘13:11)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는 것 같이 내가 이스라엘의 온 집과 유다의 온 집을 내게 붙어 있게 하여 그들이 나를 위한 백성이 되게 하며 이름과 찬양과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렘50:4~5) 4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과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오되 그들이 가면서 울고 그들이 가서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구하리라. 5 그들이 자기들의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게 하고 거기로 가는 길을 물어 이르되, 오라,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스스로 {주}와 연합하자, 하리라.
(마21:19~21) 19 그분께서 한 무화과나무를 길에서 보시고 거기로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거기서 아무것도 찾지 못하셨으므로 그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서 아무 열매도 자라지 아니하리라, 하시매 곧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리니 20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며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얼마나 빨리 말라 버리는가! 하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이런 일을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요,
(눅3:16~17) 16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7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알곡은 모아 자신의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고
(눅13:6~9) 6 그분께서 또한 이 비유를 말씀하시되,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게 하고 와서 그것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하나도 찾지 못하니라. 7 이에 그가 자기의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이 삼 년 동안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니 그것을 베어 버리라. 어찌하여 그것이 땅을 버리게 하겠느냐? 하매 8 그가 대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주인이여, 내가 그것의 주위를 파고 그것에 거름을 줄 때까지 금년에도 그것을 그대로 두소서. 9 만일 그것이 열매를 맺으면 좋으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그 뒤에 그것을 베어 버리소서,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눅21:29~31) 29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한 비유를 말씀하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그것들이 싹을 내면 너희가 보고 이제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 스스로 아나니 31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1:48~51) 48 나다나엘이 그분께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시니 49 나다나엘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로소이다, 하매 5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밑에서 보았다고 네게 말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 네가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보리라, 하시고 51 또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라.
(요15:15~17) 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20:22~23) 22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들이든지 사면하면 그것들이 사면될 것이요, 누구의 죄들이든지 그대로 두면 그것들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11: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즐거워하며 그들 모두에게 권면하여 그들이 마음에 작정을 하고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니라.
(롬8:19~21)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롬11:16~19,22~24) 16 첫 열매가 거룩하면 덩어리도 거룩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들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그 가지들 중에서 얼마가 꺾이고 야생 올리브나무인 네가 그들 가운데 접붙여져서 그들과 함께 올리브나무의 뿌리와 기름짐에 참여하게 되었을진대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지탱하지 아니하며 뿌리가 너를 지탱하느니라. 19 그러면 네가 말하기를, 그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내가 접붙여지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엄하심을 보라. 넘어진 자들에게는 엄하심이 있으나 네가 그분의 선하심에 거하면 너를 향하여는 선하심이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잘려 나가리라. 23 그들도 여전히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여지리니 [하나님]은 능히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느니라. 24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느냐?
(고후5:18~20) 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약1:21~22)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접붙여진 말씀 곧 능히 너희 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오직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너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계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계22:1~4) 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