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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개인 사망보험금1억과 민간후원지원금 900만원 기증 초계함 ‘영주함’에 장착
천안함폭침 사건 당시 전사한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가 헌납한 성금으로 마련된 기관총들이 해군 초계함에 장착됐다.
윤청자 여사는 작년에 민평기 상사의 사망보상금 1억원과 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내놓은 성금 등을 “적은 돈이지만 무기 구입에 사용해 우리 영토·영해에 한 발짝이라도 침범하는 자들을 응징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국방부에 헌납했다.
군은 윤 여사가 기부한 성금 1억898만8000원으로 K-6 중기관총 18정을 구입해 서해 2함대 소속 초계함에 각 2정씩 장착기로 했다. 이 기관총은 천안함 사건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3-26기관총’으로 불리게 됐다.
윤청자 여사는 작년 천안함 사태 후, 천안함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부정하고, 햇볕정책의 부활을 주장하는 강기갑 민노당 의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참여연대, 송영길 인천시장 등을 찾아다니며, 그 부당함을 공박하고 종북세력의 반성을 촉구해 왔다. 왜 화환은 혼자만 있노 다른 사진은 담벼락 구석에 처박고 27일 국립대전현충원 내 ‘제2연평해전 묘역’ 입구에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홀로 세워져 있다(왼쪽). 전날까지 그 자리에 서 있던 참수리357 전우회 등 다른 이들의 조화는 언덕 아래 한쪽에 몰아놨다(오른쪽). 행사를 주관한 국가보훈처는 “우리가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권기형씨 페이스북 ........................................................................................ 그런디 광주 5.19에서는 ?
세월호 유가족엔 아주 ... 평양에서는 더신나요
그런데 "미국의 밑씻개노릇이나 하는 가련한 하수인들이 '3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도적인 (대북)유화메시지니, '창의적 방안 발굴'이니 하는 꼴을 보면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란 말을 들어도 꿀먹은 벙어리로 "한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 "끼어들었다가 본전도 못 챙기는 바보 신세", "주제넘은 설레발"이라며 대화 중재 노력을 깎아내린 바 있다. 또 북한 선전매체들은 최근 문 대통령의 남북 협력의지를 거론하며 "가소로운 넋두리", "푼수 없는 추태"라고 비난하고, 지난해에는 "사방에서 얻어맞는 동네북",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며 원색적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런 말에 청와대는 "공식 입장 없다", "선전매체 내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며 일체 유감 표명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상황. 이설주에는 더 아주 웃겨요 "겁 먹은 개" "비논리적이고 저급한 사고를 한다" "완벽하게 바보스럽다" "세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등 맹비난을 당했다 덧붙여 "이 말에 기분이 몹시 상하겠지만 우리 보기에는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며 "강도적이고 억지부리기를 좋아하는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다. 동족보다 동맹을 더 중히 하며 붙어살았으니 닮아가는것이야 당연한 일"이라고 비꼬았다. 나아가 청와대가 안보실장 담화문으로 소극적인 대북 유감표명을 한 것을 두고 "우리와 맞서려면 억지를 떠나 좀더 용감하고 정정당당하게 맞설수는 없을가"라고 도발하기도 했다. 김여정은 "정말 유감스럽고 실망스럽지만 대통령의 직접적인 립장표명이 아닌것을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것"이라며 "어떻게 내뱉는 한마디한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짜파꾸리 파티에선 (우한 폐렴은 밖깥세상이야기라고) 우한폐렴 확산에 팩닉이건만 앙천대소, 파안대소의 멋진 웃음의 짜파구리 파티로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아카데미 영화상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및 출연진 격려 오찬에 참석해 발언하며 웃고 있다. 2020.02.20.since1999@newsis.com
“제 아내가 우리 봉준호 감독님을 비롯해서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점심 메뉴에) 포함돼 있습니다. 함께 유쾌한 시간 되기 바랍니다.” [출처: 중앙일보] "기생충 두 번 봤다" 김정숙 여사 말에 즉석퀴즈 낸 봉준호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김추자 -거짓말이야 요런 선물 받고도 한마디 못하는 홍길동 나라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나라는 이렇게 밑부터 무너지고 있는 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