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불교(소승)에서 대승불교가 나온 이유는
부파불교가 너무 어려워졌기 때문인데
대승불교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어려워졌다.
가방끈이 문제다, 가방끈은 언제나 어렵게 이야기한다
쉽게 이야기 하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어려워지면 "부처님이 그렇게 어렵게 하셨나?"
쉽게 하려는 요구가 일어나 (초기불교 이후 부파불교 → 대승불교 → 밀교)
중국에서도 교종 → 선종 ("네 마음만 있으면 돼!")
그러나 지금 선종은 "선(禪)이야말로 최상승이야!"
최상승근기만 알아들어? 또 어려워졌어
그럴 때 누군가가 쉽게 꺾어주면 불교는 계속 발전하는데
당나라 이후 그런 변화가 없었다.
부처님 당시부터 밀교적인 요소는 조금 있었다
부처님은 주술적인 건 별로 안좋아 하시고 합리적인 것만 말씀하셨지만
그때도 몇 가지 진언(주문)은 제한적으로 허용되었다 (민간처방과 유사)
문맹률 높을수록 그런 요구 강해
예) 반야부 600권 경전 모두 읽으면 좋다는 건 알지만 읽을 순 없어, 그럴 때
"이 진언 한 번만 외우면 다 읽은 것과 똑같은 공덕 있어!" - 반야심경 진언 (또는 윤장대)
- 이해 된다는 것은 아니고 똑같은 공덕 ㅎㅎ
훗날 이슬람이 등장해서 무역로를 차단해서 인도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상업에 의존하던 불교가 타격을 입자 생존을 위해 힌두영향 확대로 밀교 가속화
주술성은 불교 훨씬 이전부터, 인류의 원시때부터 있어 온 것
보통 땐 합리성이 이기지만 비상시엔 주술성이 이긴다
"다급할 땐 사천왕 발목이라도 잡는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과연 인간이 아프고 절박할 때 합리적일 수 있는가? (자식 수능 볼 때)
인간이 동물에서 진화한 이상, 주술성을 완전 탈각시킬 수는 없다
모든 종교는 주술성이 있을 수밖에 없다 (종교의 원형)
(합리성 주장하던 유교 - 지금은 주술성만 남아: 제사, 상례, 차례, 폐백)
불교도 주술성(기복성)이 없었다면 조선시대 500년을 버티지 못하고 없어졌을 것
☞ 불교에도 주술성은 필요하다 <자현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ZL/347
부처님 당시에 금지하던 다라니가 법화경에? http://cafe.daum.net/santam/IQZL/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