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23일(토)경춘선 금곡역에서 최해근 회장외 19명 남양주시청 맞은편 분수공원앞에서 기념촬영을하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은 숲길을 따라 꾸준한 오르막을 올라 정상부근에서 둘러 앉아 각자 준비해온 점심을 먹고 잠시회의 오늘이 유얼산악회가 6주년되는 뜻깊은 날이다. 생일 노래도 불렀다.(노무현대통령이 6년전 오늘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자살한 날이기도 하다) 다시 산행을 시작 정상(596m)에서 단체 및 각자 기념촬영 후 하산을 하는데 계속 큰 소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환영을 해줬다.화도읍에서 박종만씨 사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감자탕 으로 후식후 천마산역에서 아쉽게 각자 헤어짐
첫댓글 덥고 힘들었지만 시원한 바람 큰 소나무가
내려준 그늘을 따라 걸어니 공기가 넘 좋았어요
정말 좋은 산이였습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산행때까지 건강하세요
유얼산악회 6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때북한산 독바위역에서 산행 회원들 아직 건강한 모습 너무고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합니다
지금은 유얼산악회 회원들은 프로수준입니다
늘 수고하는 총무님과 모범회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대단들 하시네요.
산새가 넘 좋았습니다.추천 정말 잘 해줬습니다.^♡^
산행에서의 피곤함도 잊은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던 모습들 역시 유~얼산악회 회원님들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이 하시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산행 고맙습니다 ?
모두가 좋아보여요
많은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난 그날 못가고 담날일욜날 백봉산갔었는데 흙산과그늘로 이어지는 백봉산
넘 좋았습니다.정상에서 묘적사쪽으로 하산하면 계곡물이 넘 좋아요.
기회됨 담에 참석해야겠네요.산님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시와요.^_^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