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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등대, 사회주의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시장경제??
한국의 등대, 우선적으로 특기할 사항은 자유주의가 자본주의라는 등식(等式)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사실의 전제다. 하지만 자유주의는 곧 자본주의라는 인식이 인류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위와 같은 문제들이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에서 발현(發現)되고 인간사회에 억류되어 있으며, 수많은 문제들을 만들고 있다.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은 원천적으로 뿌리가 없는 학문이다. 그때문에 인간생활에 상대적인 가치기준을 제공함으로서 인간과 인간 사의에 경쟁심을 부추기고 믿음을 잃게 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는 것이다. 사회학과 인문학은 궁극적으로는 사라져야 할 학문임에는 틀림이 없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사회주의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살펴보는 것은 인류미래를 위해서 대단히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인류미래는 반드시 자율적인 분배정의(分配正義)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유주의 속에서의 분배정의의 실현이란 사실은 꿈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인류가 반드시 구현해내야 할 과제이며, 안주(安住)해야 할 장소다. 대안은 역시 자연주의 철학이다. 시대성을 고려한다면, 일본 미국 등, 서구의 선진국들을 일깨운 계몽주의 철학을 일컫는 것이다. 무식한 대한민국 정치하는 놈(者)들 때문에 또 위와 같은 말을 해야하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여기서 사회주의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들추어내는 것은 그 장단점을 말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사회주의를 고집하는 국가들에게 그 부당함을 알리려는 뜻도 있다. 그렇다고, 굳이 세세한 설명을 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2차 대전 이후에 동서로 갈린 유럽이 그것을 능히 입증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체제로 시장경제를 실행한 서유럽은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승승장구를 했다. 하지만,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지속한 동유럽은 몰락으로 이어졌으며, 결국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되는 결과를 낳았다. 덕택에 동서독이 통일을 이루는 행운을 얻었는가하면, 냉전시대를 종식시켜서 인류평화를 한 발작 앞당긴 소득은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구상에는 아직도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하는 몇몇 국가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안다. 한반도 북한과 중국이 대표적인 국가일 것이다. 원컨대, 중국과 북한은 지난 동구권(東歐圈)의 경험을 교훈삼아 자유주의 시장경제로 과감하게 전향을 해야 한다는 소망을 전하고 싶은 것이다. 그 까닭은?? 그렇게 해야만, 미구(未久)에 닥칠 새로운 인류사회질서에 무리 없이 편승(便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말은 앞서 말한 [자율적 분배정의의 실현]을 일컫는 것이며, 모든 인류의 염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등대, 핵융합로(nucleus fusion of furnaces)는 북한 비핵화의 대안??
한국의 등대, 밤중에 홍두께 내밀 듯 왼 핵융합로(核融合爐)냐고 모두들 의아해 할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북한의 비핵화(非核化)도 자주적(自主的)으로 해결이 되어 한다는 전제와 그 대안(代案)으로 사용할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은 다 아는 일이다. 그 목표나 명분(名分)은 한반도평화와 인류평화라고 한다. 그러나 한반도의 주변정세와 추진방법을 놓고 볼 때 상당한 괴리(乖離)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한반도비핵화에는 외세(外勢)가 개입되는 것은 무리(無理)라는 것이다. 이 사람은 한반도와 동북 아세아의 인민의 한사람이다. 그리고 인류의 자유, 평등, 평화, 행복을 실현하려고 신명을 다하는 입장에 있다. 그 때문에 이 사람이 하는 일에 배치되는 문제가 있다면, 지나칠 수가 없는 것이다. 트럼프행정부의 북한 비핵화정책에 잘못이 있다면, 지적(地積)을 하고 바로잡는 것이 옳다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트럼프행정부의 북한비핵화정책, 성공에 따른 가정(假定)일 뿐이다. 가령, 트럼프행정부의 주문에 따라서 북한당국이 비핵화를 실행했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 어떤 현상과 문제가 나타날 것인가를 심도 있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트럼프행정부가 성공한다면, 당장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힘의 공백이다. 그리고 그것과 연결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주변의 중국과 러시아가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두 강대국은 당연히 그 공백을 메꾸려고 할 것이며, 그것은 곧 군사력(軍事力)동원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의 북한은 서방세계의 침략을 막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전초(前哨)기지라는 점이 그럴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만 놓고 본다면, 트럼프행정부가 한반도에 평화를 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전쟁의 불씨를 심는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은 트럼프행정부는 북한의 비핵화정책에 대한 준비가 상당히 미흡하다는 점을 크게 느끼도록 한다.
한국의 등대, 병가의 명언에는 선동격서(先東擊西)라는 말이 있다. 동쪽을 선점할여면, 서쪽을 먼저 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트럼프행정부의 비핵화정책이 한반도평화와 인류평화를 위한일이라면, 주변의 강대국들과 선린우호(善隣友好)관계부터 챙겼어야 옳았다는 것이다. 환언하면, 트럼프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를 성공적으로 이루려는 계획을 세웠다면, 중국과 러시아와는 상당한 유대를 가져야 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중국과 장기간 무역마찰을 빚었는가하면, 미국과 러시아 간에는 중거리 핵전략조약을 중단한다는 선언도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이 미국견제를 위해서 [핵무기 선결사용 금지원칙을 폐기]할 것 같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지구궤도에 핵탄두미사일 기지를 건설해서 적성국가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 같은 위협적인 발표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트럼프행정부의 그런 고압자세는 평소 미국에 대한 애정(愛情)으로 충만한 자유우방국의 한 시민으로서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트럼프행정부가 진실로 한반도평화와 안정을 원한다면, 북한의 비핵화에 직접 나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절한 매체(媒體)를 두고 간접지원과 지시를 하는 것이 옳았다는 뜻이다. 앞서 말한 봐와 같이 트럼프 행정부가 직접적으로 나서는 것은 한반도에 전쟁의 불씨를 살리는 일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게 놓고 본다면, 대한민국 문재인정부도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문재인정부가 능력이 있다면, 트럼프행정부의 소망을 가로채서 문제해결에 앞장을 설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 간의 통상마찰과 북한의 비핵화문제를 한데 묶어서 그 절충안으로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은 방향으로 충분히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몰라서 면장(面長)을 못했단 말인가...??!! 문재인정부는 일취월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힘의 공백을 없애기 위한 방안으로 북한의 비핵화도 자주적(自主的)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안(對案)으로서는 북한에 핵융합로(核融合爐)를 실용화 할 수 있는 기술제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등대, 핵융합로와 수소경제??
한국의 등대, 핵융합로와 수소경제(水素經濟)를 어떻게 봐야하나?? 광의(廣義)로 묶어서 봐야하나 아니면, 협의로 갈라서 봐야하나 우선 어리둥절해진다. 중수소(重水素:D2)를 필요로 하는 핵융합로와 자동차연료로 사용하는 수소(水素:1H)는 기능과 역할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수소가 자동차연료로서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수소경제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며, 아울러 문재인대통령은 지난1월 울산현대자동차에 가서 자청 수소차 홍보대사라는 말을 했든 것으로 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 차에 거는 기대가 작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수소는 자동차연료로서는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전기차와 수소차의 비교에서 잘 나타난다고 본다.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어떤 장점도 없으며, 단점들만 있다는 것이다. 우선 수소를 자연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 경제성이 없음을 알려준다. 수소는 물을 전기분해를 해서 얻는 것이다. 그런 전기량이라면, 같은 종류의 전기차를 충전(充電)해서 바로 운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소는 위험물질이며, 가스 중에서 제일 폭발성이 강한 특성이 있다. 그래서 수소를 담는 탱크(bomb)가 상당히 튼튼해야하며, 그 무게가 같은 종류의 전기차 충전기 무게와 같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소 전리(電離:이온화)시설도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백금(Pt)을 촉매로 한다든가 아니면, 약한 직류전압을 걸어줘야 하는 복잡성이 있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사용한 수소가 대기 중의 산소를 흡수한다는 것이다. 모터에 전기 공급을 마친 수소는 물(2H2O)이 되는 것이다. 대기 중에 존재하는 산소의 기준치는 21.9%다. 가령, 도시에 수소차가 많다고 했을 때 그것에 비래서 국지적으로 산소(O2)량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여러 말 할 것도 없이 미국과 일본 같은 선진국들이 수소차 만드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문재인대통령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홍보대사는 해고감이며, 대한민국의 자연주의 철학부재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국치(國恥)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등대, 수소가스를 자동차연료로 사용하는 문제를 검토한 것은 1970년대 중반쯤의 일이다. 아무튼 수소폭탄은 중수소(D2)를 사용한다. 중수소는 바닷물에 상당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수50Kg중에는 중수소1g정도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하지만 문헌마다 각기 다른 점이 있어서 위의 기록을 믿을 수는 없다. 핵융합에너지의 실용화는 수많은 핵물리학자들의 꿈과 소망으로 알고 있다. 미국이 1952년 태평양의 비키니환초에서 수소폭탄실험을 끝낸 이후 핵융합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인류의 지대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핵융합은 방사능과 같은 유해물질을 남기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산가스를 발생하지 않은 청정에너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국가들이 핵융합에너지를 얻기 위해 적잖은 예산과 노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안다. 대한미국에도 “핵융합국책연구소“가 있으며, 연구원들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 그리고 상당한 성과를 거둔다는 소식도 듣고 있다. 그러나 결코 만만치는 않은 일이다. 핵융합 핵심기술은 그렇게 복잡다기하지는 않다고 본다. 주축이 되는 기술은 열과 압력이다. 문제는 그 열과 압력이 극한(極限)기술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핵융합에서 플라즈마(plasma)는 고열(高熱)을 얻는 필수적인 기술이며, 그 내용은 대체로 이렇다. 직류전압이 걸려있는 공간에 수소를 투입시키면, 전리(電離)를 한다. 유리된 전자와 양자가 좁은 공간을 지날 때 제고되는 밀도(密度)가 열로 변화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현상을 플라즈마라고 하며, 수천만도의 고열을 얻는 방법이다. 플라즈마는 새로운 기술은 아니며, 이미 상업화한지가 30년이 훨씬 넘었다. 그리고 비철금속의 절단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한국의 등대, 핵융합로의 용도??
한국의 등대,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망령기가 있는 것인지는 스스로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북한의 비핵화는 정치력과 군사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늘 동의했으며, 그 이유는 가역성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의 비핵화는 부동의 대안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과거 미국의 클린턴행정부부터 수많은 논의가 있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적 지원도 적지 않았었다. 하지만, 북한의 핵무기는 비약적인 발전만을 거듭해왔다. 왜?? 북한의 핵(核)무기는 그렇게도 문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일까??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를 일이다. 그것을 이제 와서 따져봐야 정답이 나올 것도 아니다. 만시지탄의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이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시점에 당도했다고 본다. 이를테면, 정곡(正鵠)을 찔러야 해결된다는 뜻이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분열폭탄을 핵융합로로 대체하도록 추진을 해야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이 지금하고 있는 말이 한낱 웃음거리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속담에 개천에서 용(龍)난다는 말이 있다. 이 사람이라고 해서 핵융합로 만들 기술을 같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이 사람이 평소에 가진 소망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자연주의철학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자연과학지식을 쌓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 했으며, 자연공학기술을 얻는데도 적잖은 노력을 했었다.
한국의 등대, 핵물리학자는 아니다. 자연주의철학자이기 때문에 핵융합로 실용화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흔히들 이 시대를 첨단시대라고 한다. 그 의미는 자연과학에서 유리된 자연공학기술(自然工學技術)의 한계를 일컫는 것이다. 그 때문에 첨단시대의 자연공학기술 이용의 묘는 기술응용에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많은 부분에 자연공학기술을 가진 사람이 고급기술을 취합해 내기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환언하면, 하나의 기술개발 ITEM을 소화는 데 가령, 여러사람의 전문가들이 나서는 것보다, 동일한 기술을 모두가진 한사람이 해내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이 지배하는 생활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사람은 늘 혼자였었다.
한국의 등대, 핵융합로 실용화용 극한기술??
한국의 등대, 핵융합로를 만드는 것은 필생(必生)의 사업이다. 그래서 핵융합과 관련한 추론(推論)을 정립한 것은 30년이 훨씬 넘었다. 하지만 이미 첨단시대에 밝혀놓은 기술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 1백년 후라고 해도 핵융합로를 실용화하는 데는 이 사람이 정립해놓은 추론을 능가하는 신기술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딴엔 믿고 있다. 위와 같이 믿는 데는 이런 배경도 있다. 1970-80년대에 걸쳐서 배꼽만한 전기(電氣)사업을 하면서 배만한 실험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튼 아래와 같은 기술을 상당히 소화한 상태이다.
1.고열(高熱) 수만℃.
2.고압(高壓) 수만atm.
3.직류(DC) 수만Volt.
4.내열재료 4,000℃(Max)
5.+α가 있다. 위의 3대 압력을 동시에 가압하는 기술로서 가장핵심 기술이며, 밝히기는 힘든 Knowhow다.
* 한국의 등대, 추론(推論)이란?? 실용화된 기술이나 이미 밝혀진 기술들을 검토해서 실현가능한 상태로 취합해놓은 기술이론이다.
한국의 등대, 결론??
한국의 등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북한의 비핵화를 핵융합로 만드는 기술과 교환(交換)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한두 번의 실험을 거쳐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 실험비용이 과다하게 요구되기 때문에 30년 전에 추론을 정립해놓고도 엄두를 내지 못해서 지금까지 방치했던 것이다. 실험비용이 수십억 원은 들어야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북한으로서는 문제들것이 없다고 본다. 아무튼 핵융합로에 관한 말을 여기서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핵융합로의 실험과 실용화문제는 북한과 협의를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핵융합로 실용화 가능성 타진을 비롯해서 비핵화문제의 협의대상은 오직 북한이라는 뜻이며, 지금은 그 어떤 사안(事案)도 결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북한의 비핵화와 핵융합로 교환사업의 추진과 절차문제는 이렇다. 1차적으로 북한의 핵 전문일꾼들과 “한국의 등대“핵융합로의 실용성을 검토해서 북한에서 실험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 결과에 따를 것이다. 위의 사업을 위해서 북한당국이 ”한국의 등대”를 북한으로 초청을 한다면, 흔쾌히 응할 것이다. 한반도가 인류평화의 산실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사양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상-
2019년2월12일.
한국의 등대, 강무(姜茂)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