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재난 대비 행안부 특교42억 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미래세종일보]김명숙 기자=유성 (갑)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6월분 의정활동 보고에 의하면
○유성구 재난 대비 행안부 특교42억 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개관
○지역 산업단지 지정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 개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입니다. 지난해 수해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올해도 우려가 큽니다. 정부의 안전 대책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1998년부터 지지부진했던 것에 대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시절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개혁 의지를 내비쳤다. 2023년 현재 대전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교도소 이전은 상당히 진척되어, 오는 2027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고 한다.
2023년 1월 기준, 조 의원의 입법성공률은 약 40퍼센트로, 대전.세종.충남 국회의원 중 1위라고 한다. 또한, 제21대 국회발언량에서도 충청권 국회의원 중 빅3에 해당한다고 한다.
2023.07. 01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 조승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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