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명 31번 이진숙 대구/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상금 200만 원, 낭송가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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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1명 44번 추언주 양산/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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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2명 35번 정인자 청도/ 경북일보사 사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
3번 권서연 포항/ 영남문학예술인협회 이사장 상장과 상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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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3명 42번 최순화 경산/ 이육사문학관장 상장과 상금 30만 원
19번 심명숙 대구/ 한국문협 대구광역시지회장 상장과 상금 30만 원
26번 이미숙 부산/ 한국문협 경상북도지회장 상장과 상금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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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5번 김명규 대구/ 17번 박순자 문경/ 18번 서진숙 울산
7명 22번 우정진 대구/ 29번 이인숙 광주/ 34번 정연실 대구
38번 조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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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명 수상자 중 낭송가자격증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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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사 위원
심사위원장 : 손경찬 시인
심사위원 : 김경숙 시인, 이유선 낭송가, 임지숙 낭송가, 전영아 시인, 최경자 시인
4. 행사 분위기 및 평가
- 지난해에 비해 공연장 규모가 적정하여 안락한 분위기가 되었다.
- 날씨가 좋았으며, 유서 깊은 장소여서 문학기행으로도 적합하였다.
- 특히 경연을 한 낭송가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이 수상자와 근소한 점수대에 있었다는 점이 괄목할만한 하다는 평이었다.
- 무엇보다 심사를 공정하게 하였다는 평가임.
5. 후원, 협찬하신 분과 단체
- 경상북도, 한국문인협회, 이육사문학관, 대구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금복문화재단
- 김광자 수필가 등 많은 분들의 찬조가 있었음. (명단 추후 알림)
- 행사 진행을 도와주신 분
권세갑 시인(사진), 김창봉 법무사(사회), 전지현 선생 (진행본부), 민병모 시인(진행),
박인자 시인(간식 총괄), 외 다수의 회원님께서 행사를 도와주셨습니다.
행사장 올라가는 입구에 게시된 환영 현수막/ 이육사문학관(관장 조영일) 협찬
이육사문학관 전경
사회를 맡고 있는 김창봉 법무사
식전 행사/ 창작공연 최경자 시인, 한은정 낭송가
국민의례
환영사/ 이옥비 여사(이육사 선생 따님)
대회사/ 영남문학예술인협회 장사현 이사장
축사/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장호병 회장
축사/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진용숙 지회장
좌 → 심사위원장 손경찬 시인, 심사위원 김경숙 시인
우측 심사위원 최경자 시인
좌로부터 심사위원 임지숙 낭송가, 전영아 시인, 이유선 낭송가
영상, 사진관리위원 권세갑 시인
진행위원/ 민병모 시인
낭송 경연
중식 도시락
심사를 하는 동안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세계 관람
특별공연/ 설아 씨의 첼로 연주
심사를 하는 동안 유쾌한 한마당
손경찬 심사위원장의 심사결과 발표
장려상 시상/ 정석현 시인
장려상 수상자 좌→ 38번 조선미, 34번 정연실, 29번 이인숙, 18번 서진숙, 22번 우정진, 5번 김명규 씨
장려상 수상자 기념촬영/ 左 유옥희 영남문학 편집장, 가운데 정석현 시인, 右 장사현 이사장
동상 수상자 기념촬영
左 유옥희 편집장, 19번 심명숙 씨, 손경찬 시인, 42번 최순화 씨, 26번 이미숙 씨, 右 장사현 이사장
은상 수상자 기념촬영
좌에서 두 번째는 35번의 대리수상, 세 번째는 진용숙 경북문협회장, 네 번째는 3번 권서연 씨, 右 정석현 시인
은상 수상자 35번 정인자 씨
금상 시상 左 이옥비 여사, 右 44번 추언주 낭송가
금상 수상자와 기념촬영
좌→ 장사현 문학평론가, 김은수 시인, 박치명 선생, 김정현 수필가, 이옥비 여사, 44번 추언주 낭송가,
곽구영 수필가, 김창열 시인, 김광자 수필가, 진용숙 시인, 정석현 시인
左 대상 수상자 31번 이진숙 낭송가
낭송가 자격증서를 받고 있는 이진숙(대상)씨와 추언주 씨
자격증서를 받은 낭송가와 기념촬영/ 左 추언주 낭송가, 가운데 장사현 이사장, 右 이진숙 낭송가
앵콜 낭송/ 대상 수상자 이진숙 낭송가
수상은 못하였으나 낭송을 잘하신 출전자와 기념촬영
출전하신 분들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