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상대함에 있어서
동맹의 손을 빌리는 로마..
이베리아 부족을 끌여들여 카르타고를 칩니다. 저멀리 로마 본진이 보이네요.
아프리카의 도시 공략은 시라쿠사와 함께!!
또는 이베리아 부족과 함께~
덕분에 무혈 공략완성..
또 세계는 이처럼 팽창중이지만
로마와 호의적입니다.
어디로 치고 나갈지 참 애매하네요 ㅎㅎ
일단은 이베리아를 치는게 나을듯 하긴 한데 말이죠..
(트라키아쪽는 일리리아 민족의 맹주라서 치면 안됨)..
이렇게 헤쳐가다보니 DEI 시작하고 로마에게 위기가 다가온적이 없...
다시한번 느끼지만, 롬2는 외교가 난이도를 가릅니다. ㅎㅎㅎ
첫댓글 저리되면 이제 동맹과 전쟁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죠
동맹은 스샷에 나오지만.. 몇개 없어요 ㅎㅎㅎ
주변이 동맹으로 차오르면 나중에 누굴 쳐야할지 엄청 고민될텐데
공감합니다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샷을 올려보세요 상황을 잘 모르겠네요
셀레우코스는 어김없이 망했군요
ㅎㅎㅎ 그러게요.. 셀루시드는 거의 대부분 죽더군요 클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