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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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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동생 환갑
시 냇물 추천 2 조회 525 22.02.12 23: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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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3 06:39

    첫댓글
    인간극장 여자 자연인편에
    조카덜이 써 줬다는 문구를 어젠가 봤는디~~~

    나이가 뭐가 중요환갑~!!!ㅎ

    추카추카요~^^

  • 작성자 22.02.13 07:39

    이런걸 보더라도 젊은
    애들이 얼릉 장가를 가서
    애를 낳아야
    지들도 효도를 받을텐데~

    아직도 어린 동생만 같은데
    환갑이라니~ㅎ
    축하 감사요~^^

  • 22.02.13 10:08

    동생도 6학년 대열에 참여 하는군요 ㅎ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래 봅니다 ^^*

  • 작성자 22.02.13 07:43

    육남매중 넷째가 6학년 대열에 입성했어요~ㅎㅎ
    아직은 가족 모두 건강한걸
    축복으로 생각해요
    오막살이님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22.02.13 06:48

    화목한 가족의
    기억에 남는 선물
    형제 자매들의 잔치모임 다복한 가족사랑
    함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2.13 07:45

    열심히 살아온 동생 보며
    모두 흐믓했답니다
    벌써 며느리와 사위를 다 맞이했으니 할일도 다한 셈이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열정님도 휴일 잘보내세요~^^

  • 22.02.13 08:22

    늘 ~~
    자랑 스럽게
    얘기 하던
    동생분이 환갑 ~~^^
    축하 ㆍ축하 ㆍㅎ
    오누이간의
    화목함 ~ 부럽공~
    행복한 가족 표본 일세 ~~♡

  • 작성자 22.02.13 09:29

    자기 할 몫을 잘 해낸 동생이 대견했다네

    볼매 친구님
    축하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 22.02.13 08:40

    형제가 많으니 좋아요
    우애도있고 환갑도 자녀들이 예쁘게 이벤트를 했네요 이제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
    60들어서면 고속인데 완행으로 천천히 달렸어면 좋겠어요

  • 작성자 22.02.13 09:34

    맞어 완행으로 천천히~ㅎㅎ
    자식들이 있으니
    이런 행사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저 형제 자매간에
    건강만 서로 잘 지키자고
    다짐하고 격려했답니다
    아르미님 휴일 잘 보내요~^^

  • 22.02.13 12:52

    동생분 회갑맞이 축하드려요
    어쩔수 없이 이런 세상속에서 보내고 있지만
    가족분들과 다복한 시간 보내셨어요,

  • 작성자 22.02.13 14:17

    네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마음 전하며 살수 있어요
    누이로써 보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바르미님 감사해요~^^

  • 22.02.13 14:05

    어느 행사보다 훌륭한 잔치를 하셨네요,,,ㅎㅎ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2.13 14:15

    대기업 말단에서 임원까지
    27년 근무하고 성실히
    살아온 동생인데 이제 자식들에게도 존경받으며 살아가니
    누이된 입장에서
    보기 좋았어요~ㅎ

  • 22.02.13 15:19

    나도 그런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어느새 동생들도 하나,둘 환갑을 맞으니 서글프기도 하구여..

  • 작성자 22.02.13 15:51

    친구는 80순때쯤 손주가 아마 잔치를 크게 해줄거야~ㅎㅎ
    할머니가 지성으로 저를 키워 줘으니 까~
    그때 우리 불러야돼~ㅋ

  • 22.02.13 20:34

    @시 냇물 ㅎㅎ
    우선 칠순때부터 부를께.ㅎ

  • 22.02.13 19:26

    집에서 소박하게 회갑잔치 부러워요
    저의 동생도 토요일 회갑인데 외국에 있어서....ㅠ

  • 작성자 22.02.13 21:54

    이젤님 동생님도 환갑을 맞이 하는군요
    멀리 있어 가족들이 많이 섭섭하겠네요
    우리 동생과 같은 1월생이라니 반갑네요

  • 22.02.13 21:08

    저도 지난 달에 환갑이 었네요... 멋진 잔칫상 차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2.13 21:57

    반가워요 봄가을에님~
    환갑맞이 늦게라도 축하해요~!!
    여성방에 자주 놀러오세요

  • 22.02.13 22:18

    @시 냇물 자주 오고 싶고 여쭙고 싶은 것도 많아서 오고 싶었는데 낯설어서 부끄럽더라구요.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3 22:39

    @봄가을에 부끄럽긴요
    여긴 여성들만 있기 때문에
    뭐든지 물어봐도 괜찮아요 ~ㅎ
    소소한 얘기라도 이곳에 써 보셔요
    많은 분들과 소통할수있고
    모르는건 배울수도 있어요

  • 22.02.13 21:28

    동생분 환갑 축하해요
    세월에 장사없지요
    그렇지않아도 오늘 냇물언니 뭐하나 전화할까 마니망설였어요
    오늘잔치하셨구료
    맘이 짠했겠어요
    자손들이 감사패까지
    자식키운 보람이지요
    오늘잔치하느라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02.13 22:01

    환갑은 어제 해먹었고
    오늘은 산행방에 시산제 갔다왔지~
    아름미도 보고 지인님도 보고 저번에 만났던 친구도 봤어요
    왜 오늘 오지 그랬어 ~

  • 22.02.15 14:08

    축하합니다~
    만수무강 하시길요~

  • 작성자 22.02.15 20:24

    넹~멜라니아님 감사해요
    늘 즐겁게 지내요~^^

  • 22.02.15 22:51

    @시 냇물 보름날밤이 저무내요
    최대한 푹 주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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