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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7월 1일 봉사후기] 노고산동에서....
스카이어(김천년) 추천 0 조회 220 06.07.02 21: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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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2 23:30

    첫댓글 이날 힘든 공사였는데 너무 고생들하셨네요..스카이어님의 근육도 보고 좋았습니다^^특히 배근육 섹시햇어요^^글구 제가 장사를 7년넘게 해봐서 그런말한거에여^^돈을깍기보단 덤을 얻는게 훨씬 파는사람은 좋더라구요^^10개살거 9개 사서 1개 덤을 얻자! 이거요 ㅋㅋ

  • 06.07.02 23:26

    도신님 입술 괜찮은지 모르겠네여 남들이 보면 키스를 진하게 한줄 알겠어요 ㅋㅋ 농담입니다^^모두 힘든 작업 무사히 끝나게되어 다행입니다 어제도 전 역시 입으로만 작업하고 왔는데 입술에 근육통 안걸리고 허벅지에 근육통이 ㅋㅋ다음엔 몸으로 열심히 할께여^^

  • 헬멧이 구해지면 그걸 쓰고 일하도록 하지요. 안경도 쓰고... 향 후에 안전교육을 하고 일을 추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손에 일이 익어 속도를 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조심을 해야 겠지요.

  • 06.07.02 23:28

    지킴이님은 늘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어제보니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앞으로 술한잔 하면서 더 친해져야 할거같아요^^공돌이님고마워요 내내 쎄바님이 면박주는데도 제 편이되어주셔서^^ 쌈월님 다다음주에 애인이랑 같이 봉사오신다는거 꼭 지켜주세여 ^^

  • 옛날에는 강남에서 좀 놀던 사람입니다. 이제 맘 잡고 좋은일좀 해 보려는 거지요. ㅋㅋㅋㅋ 골든벨 치던 어리석음을 깨우쳐 준 러브하우스에 감사 드립니다.

  • 06.07.03 10:46

    슬렁슬렁 요령피우던 저도 여기저기 욱신거리는데, 남자들 틈에서 온몸을 불사르신 하스님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07.03 00:02

    갑자기 일을 시작해서 가고싶은 봉사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당분간은 제일에 충실히 임하고, 짬을 내어 봉사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신 횐님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__)

  • 직장이 어딘지 알려 주세요. 단체로 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 늦게 끝날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넘 늦은 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어떻하다보니 힘든일에 참여하지 못하고 놀다가 먼저 간거같아서 죄송 합니다....전 그날 12시30분까지 오토바이 배달하느라...오랫만에 했더니 발바닥에 불이 나더라구여.......고생들 많으셨고여...먼저가서 죄송합니다.^^*

  • 06.07.03 04:57

    제가 의뢰한 봉사에 정작 참석도 못했으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죄송스러워 새벽에 몰래 들어왔다 갑니다..^^

  • 끝내지 못한 공사는 추가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그리 되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06.07.03 07:30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구여 다음번에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06.07.03 08:48

    더운날씨에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스님이 나무와 판넬을 조달하지 못했다면 공사에 어려움이 더 많았을 겁니다.(대신 전 가슴을 조렸습니다. ^^) 처음오신 쌈월(이상원)님 묵묵히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저도 더욱 분발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06.07.03 12:31

    같은 공범이 있으니까 전 별로 무섭지 않았어요..ㅋㅋㅋ 하늘이 돕는거 같아요 어디서 그런자제가 눈에 띄었는지^^ 쎄바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애사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ㅋㅋ

  • 06.07.03 09:18

    스카이어님의 섬세하신 설명덕분에 그 자리에 함께한듯합니다.아름답게 땀 흘리시는 우리 럽 하우스의 멋진 님들을 보노라면 괜시리 가슴이 설레일만큼 기분이 업~된답니다.모두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스카이어님의 글과 꼬리글 하나하나 꼼꼼히 참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다 읽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ㅇ^

  • 하늘이 도와 비가 오지 않하였기에 그나마 이만큼 한것 같습니다. 바닥이나 벽의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문 달기와 도배나 장판은 하지 못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에바다님이 해 주시고 도배나 장판은 방수 공사가 끝나는 대로 추가 공사를 하여 마무리 지어 드리지요. 하루에 하기에는 일이 좀 많았지만 회원님들의 수고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이번공사에 사용배님이 제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동분서주하면서 진행에 지휘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고 준비에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나오신 이상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06.07.03 12:33

    지킴이님의꼼꼼한 손놀림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일에 대한 열의와 크고 넓은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6.07.03 10:40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처음 오신 쌈월님 고생많으셨는데.. 앞으로 자주 뵙겠지요? ^^

  • 06.07.03 22:45

    수고하신 모습을 한 눈에 본듯 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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