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부분” 구멍에 피펫을 끼운다(“C부분” 아래 부분까지)
- C부분 위쪽까지 끼우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용액이 올라오지 않음
- 미리 끼워 줄 수도 있음.
2) “A부분(“A”라는 영문자가 있음)”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꾹 누르고,
공 부분을 눌러 납작하게 만든다.
3) 용액이 담긴 용기(비커)에 피펫 아래 부분을 담근다.
4) “B부분("S"라는 영문자가 있음)"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용액이
올라온다.
5) 필요한 만큼의 용액을 취하여, “C부분("E"라는 영문자가 있음)”을 눌러 용액을 배출한다.
첫댓글A라는 부분을 누르고 고무를 누르면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볼처럼 생겼던 필러가 찌그러 지고, 그 상태에서 A라는 부분에서 손을 떼면 공기가 빠져 나간 상태에서 멈춤-S라는 부분에 손을 데고 피펫을 정량하고자 하는 약제에 넣고 S를 누르면 약제가 올라옴:따라서 A를 눌러주고 볼을 눌러 공기를 빠고 놓으면 됨
첫댓글 A라는 부분을 누르고 고무를 누르면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볼처럼 생겼던 필러가 찌그러 지고, 그 상태에서 A라는 부분에서 손을 떼면 공기가 빠져 나간 상태에서 멈춤-S라는 부분에 손을 데고 피펫을 정량하고자 하는 약제에 넣고 S를 누르면 약제가 올라옴:따라서 A를 눌러주고 볼을 눌러 공기를 빠고 놓으면 됨
현장가서 1분만 만지작 거리면 알게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