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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딸기왕자 원문보기 글쓴이: dhhope
이렇게 사랑받는 윤호
유노윤호, 아랍팬 '히잡' 생일선물 인증샷 "귀여워"
유노윤호, 아랍팬에게 선물받은 히잡 두른 모습 ‘깜찍’
http://news.donga.com/3/all/20110311/35487647/4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03111648457300021
이날 동방신기 아랍권 팬들은 동방신기를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르고, 한국어로 질문하는 등 아랍권 내 동방신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2월 26일 생일을 맞이했던 유노윤호는 아랍권 팬들로부터 히잡을 선물받았다.
유노윤호는 진행자의 도움을 받아 팬들에게 선물 받은 ‘히잡’을 즉석에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히잡’은 무슬림 여성들이 외출시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기 위해 착용하는 의류로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유노윤호가 조신하게 ‘히잡’을 머리에 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진짜 귀엽다”, “아랍에서도 인기가 대단하구나”, “히잡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장출동] 이승기-유노윤호 내쫓은 만화방 찾아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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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지난 10일 '주토콘'에 출연해 "만화책을 반납을 하지 못해 만화방에서 추방을 당했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과거 '강심장'에서도 같은 에피소드를 털어놔 공감을 얻었다.
유노윤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잊지 않고 책방을 찾을 정도로 만화광이었다. 주인 아주머니는 그런 유노윤호를 "연예인 같지 않았다"고 했다.
"훤칠하고 잘 생겼는데 의외로 연예인 같지 않다.(웃음) 스스럼없이 먼저 말도 붙이고 인간적으로 호감을 느끼게 하는 스타일이랄까. 누가 봐도 연예인인데 스타 행세를 하지 않아 더 정감이 갔던 것 같다."
▶ 유노윤호, 한류스타의 위엄 日 TV에서 연락와
이들이 '강심장'에서 해당 만화방을 언급한 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 뿐만 아니라 일본 모 방송국에서까지 섭외 요청이 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노윤호의 인기 덕분이었다.
"일본 TV로부터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안되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굉장히 유창한 한국어로 연락을 취해 깜짝 놀랐다. 당연히 거절했지만…."
한류스타 유노윤호에 대한 관심과 그 입지를 엿볼 수 있었다는 게 아주머니의 증언이다. 유노윤호가 언급한 장소는 어김없이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증언도 나왔다.
TOURISM INDUSTRY - ‘ 강남스타일’의 발원지 강남구의 한류 꿈
한류(韓流)의 경제효과는 2011년 기준 5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남구는 강남을 한류 관광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원더걸스 선예, 샤이니의 태민이 다녔던 청담고등학교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이승기 등의 단골 만화방인 청담동 손오공책방, 그리고 카라의 멤버 구하라 소유의 청담동 주택(현재 리모델링 중) 등도 강남구가 선정한 ‘한류스타거리 스토리 명소’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동방신기 단골 만화방도 관광자산
유노윤호의 한류파워를 확인했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디자이너 이우진과 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유노윤호가 참여한
⑧‘마이 페이버릿 광주’는
역사의 현장이면서도 예술의 도시인 광주에 얽힌 추억을 음악과 디자인이 결합된 작품으로 보여준다.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한류스타 유노윤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7일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9월5일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가수 유노윤호<사진>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근 일본·중국 여행업계와 팬들로부터 개막식 좌석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인을 상대로 한 전문 여행사인 LCK 투어와 JTP 여행사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현지에 있는 여행사들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이 포함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비엔날레재단은 밝혔다. 또 아시아권 대중 가수 공연 티켓 매매 사이트에서는 일본과 중국팬들의 예약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D-50 '유노윤호 효과'
특히 아시아권 대중가수의 공연 티켓 매매 사이트에서는 일본과 중국팬들의 '광주행' 붐이 일고 있으며, 여행사에서도 해외 유노윤호 팬들을 겨냥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이 포함된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섰다.
아시아권 팬들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후 이튿날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인 유노윤호의 'My Favorite Gwangju'(마이 페이버릿 광주)전 관람과 출신 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 첫날 광주 출신의 한류스타 유노윤호의 일본 팬 80여 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일본 팬들은 5000여 만 원 상당의 아트상품을 구매하는가 하면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도 현장을 찾아 축제의 향연에 흠뻑 빠졌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786524005058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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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광주 출신의 한류스타 유노윤호의 일본 팬 80여명이 유노윤호가 이우진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한 커피잔, 휴대전화 케이스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최현배기자 choi@kwangju.co.kr |
http://news1.kr/articles/1311550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88708 게일갤러 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