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가수 (1962년 5월 7일 ~) 오스트리아. 가수. 데뷔:1990년 1집 'Dafuer Dank Ich Dir', 1996년 솔로1집 'La luna blu'
Erste Liebe Meines Lebens / Monika Martin
Erste Liebe meines Lebens
Du bist vergangen und schon so weit
First love of my life
You are passed and so far
내 인생의 첫 사랑은 가고
당신 또한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Lange suchte ich vergebens
nach dieser schonen so schonen Zeit
Long I sought in vain
After this save to save time
오랜 시간 헛되이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In all den Jahren hab ich erfahren
der Weg der Sehnsucht er fuhrt uns weit
In all the years I have learned
the way of longing he guides us far
이 모든 시간 속에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이 그리운 여로(旅路)가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Großte Liebe meines Lebens
auch Du warst schmerzvoll und nicht bereit
Biggest love of my life
also you were painful and not ready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이여
그 사랑 조차도 아픔이었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The way is far, endlessly so far
He leads us on to eternity
우리의 길은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am Herzen fur alle Zeit
Last love of my life
found you on the heart for all time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내 마음 속에 영원히 있습니다
Der Weg ist weit, so endlos weit
er fuhrt uns fort zur Ewigkeit
The way is far, endlessly so far
He leads us on to eternity
우리의 길은 끝없이 멀기만 하지만
그 길은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Letzte Liebe meines Lebens
fand Dich im Herzen fur alle Zeit
fand dich im Herzen und Du, Du bleibst
Last love of my life
found you in the heart for all time
found you in the heart, and you, you remain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내 마음 속에 영원히 있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에 있어 그 곳에 머물 것입니다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Monika Martin
Steiermark - Monika Martin
슈타이어마르크 [Steiermark]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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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어 마르크 [Steiermark]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남동부와 중부에 있는 주.
남쪽으로 케른텐 주, 서쪽으로 잘츠부르크, 북쪽으로 오버외스터라이히·니더외스터라이히, 동쪽으로 부르겐란트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북부는 리메슈토네알프스 산맥으로부터 중앙 알프스 산맥의 동부까지 펼쳐져 있으며, 무르·뮈르츠·잘차 강 유역과 엔스 강 상류를 둘러싸고 있다. 남부의 고지대와 구릉지역은 무르 강 중류 유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부 지역의 중앙에는 그라처펠트 평원, 서쪽에는 2,000m가 넘는 높이의 코랄페와 파칼페가 솟아 있으며, 동쪽에는 자갈과 양토로 덮인 구릉지대가 있다.
석기시대 이래로 사람이 살았고 청동기시대에 이미 채광을 했던 이 지역은 켈트족 왕국 노리쿰의 일부가 되었으며, 이 왕국은 BC 15년경 로마 제국으로 통합되었다. 5세기에 게르만족으로부터 침략을 당했으며, 게르만족은 뒤이어 아바르족과 이들의 피지배 계급인 슬라브족에게 정복당했다. 8세기에 바이에른인들의 지배를 받았던 이곳은 프랑크 제국의 상징이자, 국경지역이 되었다.
게르만족의 식민정책 강화로 인해 1300년경 남부 농촌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이 독일화되었다. 근대의 슈타이어마르크 지역은 976년 이후 케른텐 공작령에 속했으나, 11~12세기에 슈타이어마르크 북부는 트라웅가우 백작가에 넘어갔다. 이 백작가는 슈티라부르크를 주요거점으로 삼았다. 1180년 남북으로 나뉘었던 지역이 합쳐져 슈타이어마르크 공작령이 되었는데, 이 영토는 1192년 다시 오스트리아의 바벤베르크 공작에게 넘겨져 1246년 바벤베르크 가계가 없어질 때까지 지배를 받았다. 1276년 이 지역의 대부분이 합스부르크가로 양도되었다가, 1282년 왕실 소유지가 되었다. 이후로 1379~1439, 1564~1619년에 합스부르크가 지파의 통치를 받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마르부르크·킬리·페타우 등을 포함한 슈타이어마르크 남부지역(6,032㎢)이 유고슬라비아에게 양도되었다. 그이후 1938~45년 독일에 합병되어 행정구역을 형성했던 때를 제외하고는 오스트리아의 한 주(州)였다. 주민들은 독일 민족에 속하며, 대부분 로마 가톨릭교도이다. 고대민속 시가와 춤은 산악 지역에서 보존되며, 회녹색의 슈타이어마르크 옷은 거의 오스트리아 고유의 의상이라 할 수 있다. 주요도시는 주도인 그라츠 ·레오벤·카펜베르크·브루크·아이제네르츠·크니텔펠트·쾨플라흐·뮈르추슐라크·폰스도르프 등이다.
슈타이어마르크의 경제적 발전은 항상 이곳의 광물자원에 크게 힘입었다. 아이제네르츠 근처의 에르츠베르크에서 오스트리아 철광석의 대부분이 나며, 켈트 시대부터 채광을 해왔다. 폰스도르프와 쾨플라흐에서 갈탄, 샬레알프스 산맥에서 마그네사이트가 채굴된다. 이곳에서는 또한 많은 양의 흑연·활석·석고·소금 등이 생산된다.
갈탄으로 화력발전을 하며, 여러 강에 수력발전소들이 있다. 중공업이 폰스도르프 아래 무르 강 유역과 뮈르츠 강 유역에 집중되어 있다. 금속·기계 생산, 제재, 제지, 셀룰로오스 산업 등이 중요하며, 화학제품, 직물, 가죽, 식품 생산도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노동인구의 40%를 넘는다. 목축업이 널리 행해지고, 남동부에서 옥수수와 과일이 재배된다. 수많은 산악휴양지에서 이루어지는 관광산업도 중요하다. 면적 16,387㎢, 인구 1,190,574(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