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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고양 올레길 6코스 - 아름다운 자연과 슬픈 사연2
훈장 추천 0 조회 274 10.04.11 21: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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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2 00:59

    첫댓글 훈장님은 침까지 흘리는...정겨운 모습들입니다. 최영장군.. 난세의 불행한 명장으로...

  • 10.04.12 05:09

    거그 산소가 두기 있는디....설마 아랫것일까 싶어 위에 있는 곳에서 절하며 조상님을 기렸는디....낭중에 보니 최영장군님의 부친 묘소였더라는....대략난감했지만서도 장군님이 설마 이해 못 할리가? ㅎㅎㅎ

  • 10.04.12 11:20

    장군님 부친에게 절하는데 기특해 보였겠지요 ㅎㅎㅎㅎ 코다신님 다음에 함께해요

  • 10.04.12 01:15

    어쩜 좋아...훈장님...위에 ↑ 코다신님..느무느무 방가 워요... ^.^ 아, 그리고 위에서 여섯번째 사진..훈장님과 바욜렛님의 오래전 부터 바라던 저..포즈..으음..쵝오...그리고 뷔뉘..살 ..많이 빠졌어요...어쩜 좋아요...ㅜㅜ...한 뚝배기..하입시더...키힝...

  • 10.04.12 05:11

    V뉘~얼굴살은 어찌 보이실는지 몰라도 시방 살 올랐어요! 어찌나 잠이 쏟아지고 배가 고픈지 꾸역꾸역 먹어대거든요~그려~24일에 회포 풉시다!

  • 10.04.12 01:44

    홍매화 넘~예뻐요~~ 알찬 시간들 보네셧네요~ v님은 병원으로...맘이 또 쨘 합니다~~

  • 10.04.12 05:12

    나 놀 거 운동할 거 다 하고 댕기는구마...뭐시가 쨘하다꼬....잇힝

  • 10.04.12 11:38

    그렇담 다행이구...근디 내가 해야할일이 잇는 사람은 늘 맘이 그곳에 반은 가잇더라구요~
    저도 외출 하면 가게 걱정에...암튼 새새 운동도 하고 재충전 하삼!

  • 10.04.12 05:07

    날이 볕이 없어 생각보다 정상부근에서 밥 먹을 때 많이 추워 베낭속 쟈켓하나를 더 꺼내 입었는데...마침 자연인님이 끓여준 감자라면과 김치찌게는 정말 꿀맛이었다요~고양 올레길에는 별별 볼거리도 많고..아직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곧 사람들 빠글빠글 붐비게 될 것 같아요..울훈장나리의 이글과 사진이 널리 퍼지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ㅎㅎㅎ훈장님 첫사진 정말 해맑은 웃음이라는...하하 마눌 보여주지마! 영심이자연인갑장친구들과 훈장유자아우쩐다들과의 룰루랄라올레욜렛길 산책은 나으 또다른 엔돌핀창조공장이시라는.....뒤풀이 함께 못해 정말 미안한 맘이었던 거 아시죠?

  • 10.04.12 11:18

    2차에서는 훈장나으리 동네라고 한턱 쏘셨다는 앞으로 올렛길 이어지면 계속 쏘시려나? ㅎㅎㅎ

  • 10.04.13 11:10

    모범훈장나리 다신 올레벙개안치신다는....><

  • 10.04.12 11:15

    밤샘 작업에 자유로워진 코다친님이나 산행에 부담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코스입니다 욜렛길이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 지면 그때 간혹 높은 산행도 가고요 ㅎㅎ

  • 10.04.14 23:52

    친환경 복장. 역시 맨발의 자연인님을 보면서 문득 인간 기관차 아베베 생각이 나네요.

  • 10.04.12 12:01

    이번에 같이 못가 아쉽군요. 마침 다른 선약이 있어서...다음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 10.04.12 12:03

    토요 근무하는 직업이라 그림만 봅니다. 편한 이들과의 하루. 참 좋지요.

  • 10.04.12 15:27

    산행이든..산책이든.. 일주일간 바쁘게 일하고 이렇게 운동을 한다는게 참 좋습니다. 저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졌지만서도.. 곧.. 참여할수 있을듯^^

  • 10.04.12 16:25

    뽕은 따셨는지! 님은 보셨는지! 봄 나들이가 정겹게만 느껴진다는 도다미의 생각~ㅎㅎ

  • 10.04.13 01:08

    18일은 능곡 초딩핵교 총 동문 체육대회하는데요 저희는 44회 입니다요. 오시면 점심은 꽁짜로 드리것습니다요. 하하~

  • 10.04.13 08:07

    18일은 당직입니다.

  • 10.04.13 09:40

    걍 올린 글은 아니고요, 그 날 고양시 올렛길(7코스)을 일욜날 다시 걷는다고 하셨길래 쓴 글이었슴다, 김준황님.ㅎㅎ

  • 10.04.15 12:59

    욜렛님 스트레스 마이 풀렸쥬~~?? 힘들텐데도 저리 환한 모습 보여주니 고마워요^^

  • 10.04.16 23:38

    이런저런 약속, 모임으로 함께하지 몬했는데 만일 다음 올레길 번개에도 친구들 약속과 겹친다면 합체를 시도해 서라도 함께 해야것습니다. 내일은 친구들과 당초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가려다가 구제역, 천안함 사건으로 축제가 취소되어 마니산으로 코스를 변경 하였는데 훈장님의 again 욜렛길 벙개가 있었음 합체하기 딱이 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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