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靈界)의 질서(秩序)는 사랑의 질서(秩序)<1>
<말선206-138~139> (1990,10,3, 파주원전) 우리 생명(生命)들이 저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 자신(自身)의 세포(細胞)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自身)으로 화(化)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근본(根本)에서 왔으니 근본(根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여자(男子女子)들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한 몸(肉)이 돼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 화(化)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二性性相)이라고 했지요? 이성성상(二性性相)이 무엇으로부터 출발(出發)했느냐 하면 사랑으로부터 출발(出發)했습니다. 사랑의 결실(結實)로 말미암아 본연(本然)의 하나님을 닮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꽃피는 사랑의 동산(東山)을 만들어서 오색(五色)가지 꽃이 만발(滿發)하고 사랑의 향기(香氣)가 넘쳐흐르는 그 동산(東山) 가운데서 낮잠도 자고 싶고 거동(擧動)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여기서는 밥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지요? 그러니 자동차공장(自動車工場), 비료공장(肥料工場), 옷공장(工場), 음식(飮食) 만드는 공장(工場) 등(等) 공장(工場)이 필요(必要)하지요? 집에서도 뭐 음식(飮食) 때문에 야단이지요? 영계(靈界)에 가면 그거 다 없습니다. 자동차(自動車) 필요(必要) 없고 비행기(飛行機)가 필요(必要) 없어요. 순식간(瞬息間)에도 억만리(億萬里)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太陽) 빛보다 더 빠른 것이 이 영력(靈力)입니다, 영력(靈力).
하나님이 지은 태양(太陽) 빛만 해도 1초동안에 3억미터를 달리는데 말이예요. 전기(電氣)도 그렇잖아요? 빛의 속도(速度)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본연적(本然的)인 사랑의 힘(力), 생명(生命)의 힘(力)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몇 천배(千倍)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누가 보고 싶다 하면 몇 억만리(億萬里), 몇 백만리(百萬里) 떨어져 있다 해도 바로 나타납니다. 넓은 천국(天國)에 가 있지만 자기(自己)가 보고 싶은 사람, 자기(自己)가 사랑하던 사람을 보고 싶다고 딱 정서(情緖)를 갖춰 가지고 말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대(相對)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잖아요? 벌써 쓱 나타나면 자기(自己)가 어는 급(級)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나는 어떤 급(級)이다’ 하고 알아요. 자기(自己)가 높은지 낮은지 압니다. 아무리 친(親)한 친구(親舊)라고 하더라도 자기(自己)가 하늘 앞에 사랑의 급(級)이 높으면 벌써 오자마자 인사(人事)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머니라도, 그보다 더한 조상(祖上)이라도 인사(人事)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世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몇 백만년(百萬年) 전(前), 8백만년(八百萬年) 전(前), 일천만년(一千萬年) 전(前)에 산 사람도 와서 인사(人事)하는 것입니다. 성경(聖經)에 인류역사(人類歷史)가 뭐 6천년(六千年)이라구? 미치광이 같은 소리입니다. 몇 천년(千年) 전(前)과 지금 때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그때 사람들은 지금사는 사람보다 마음(心)으로는 하늘을 잘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화생활(文化生活) 면(面)에서는 반대(反對)라는 거지요. 문화생활(文化生活)과 더불어 영적세계(靈的世界)의 계발(啓發)이 같이 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식(知識)을 통(通)하게 되면 지식(知識)의 측도(測度)에 따라서 이해(理解)하고 모든 것을 분석(分析)하는데 있어서 예민(銳敏)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영감(靈感)을 섭취(攝取)할 수 있는 터전이 더 확대(擴大)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연(自然)히 그런 지식(知識)이 많고, 세계(世界)의 흐름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영계(靈界)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영파(靈波)를 통(通)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최고(最高)의 자리에 가게 되면 끝은 하나밖에 없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세계(世界)의 질서(秩序)는 사랑의 질서(秩序)입니다.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질서(秩序)가 형성(形成)되는 것입니다. 자기(自己) 어머니 자기(自己) 아버지만 생각(生角)하는 사람은 동물(動物)과 마찬가지입니다. 동물(動物)도 자기(自己) 에미 에비와 새끼는 사랑하지요? 그건 동물적(動物的) 인간(人間)이에요,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人類)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적 사람입니다.
<말선206-137~140>(1990,10,3, 파주원전)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생산지(生産地)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수직(水直)에는 번식(繁殖)이 없어요. 수직(水直)에는 한 점(點)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 점(點), 수직(垂直)의 자리에서 사랑을 하니까 거기에서는 번식(繁殖)할 수 없습니다. 영계(靈界)에서는 번식(繁殖)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橫的)인 360도(度)가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횡적세계(橫的世界)에는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번식(繁殖)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늘나라의 백성(百姓)을 생산(生産)하기 위한 생산지(生産地)라는 거예요
저 나라의 백성(百姓)으로 오게 되면 곧 하늘나라의 아들딸입니다. 자기(自己)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 자신(自身)을 중심삼은 세포(細胞)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생명(生命)들이 저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 자신(自身)의 세포(細胞)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自身)으로 화(化)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근본(根本)에서 왔으니 근본(根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남자(女子男子)들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한 몸(肉)이 돼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 화(化)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二性性相)이라고 했지요? 이성성상(二性性相)이 무엇으로부터 출발(出發)했느냐 하면 사랑으로부터 출발(出發)했습니다. 사랑의 결실(結實)로 말미암아 본연(本然)의 하나님을 닮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꽃피는 사랑의 동산(東山)을 만들어서 오색(五色)가지 꽃이 만발(滿發)하고 사랑의 향기(香氣)가 넘쳐흐르는 그 동산(東山) 가운데서 낮잠도 자고 싶고 거동(擧動)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여기서는 밥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지요? 그러니 자동차공장(自動車工場), 비료공장(肥料工場), 옷공장(工場), 음식(飮食)만드는 공장(工場) 등(等), 공장(工場)이 필요(必要)하지요? 집(家)에서도 음식(飮食) 때문에 야단하지요?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그거 다 없습니다. 자동차(自動車)가 필요(必要)없고, 비행기(飛行機)가 필요(必要)없어요. 순식간(瞬息間)에 억만리(億萬里)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太陽) 빛보다 더 빠른 것이 이 영력(靈力)입니다. 영력(靈力),
하나님이 지은 태양(太陽) 빛만 해도 1초동안에 3억미터를 달리는데 말이에요. 전기(電氣)도 그렇잖아요? 빛의 속도(速度)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본연적(本然的)인 사랑의 힘(力), 생명(生命)의 힘(力)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몇 천배(千倍)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누가 보고 싶다 하면 몇 억만리(億萬里), 몇 백만리(百萬里) 떨어져 있다 해도 바로 나타납니다. 넓은 천국(天國)에 가 있지만 자기(自己)가 보고 싶은 사람, 자기(自己)가 사랑하던 사람을 보고 싶다고 딱 정서(情緖)를 갖춰가지고 말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대(相對)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벌써 쓱 나타나면 자기(自己)가 어느 급(級)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나는 어떤 급(級)이다’ 하고 알아요. 자기(自己)가 높은지 낮은지 압니다, 아무리 친(親)한 친구(親舊)라 하더라도 자기(自己)가 하늘 앞에 사랑의 급(級)이 높으면 벌써 오자마자 인사(人事)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머니라도 그보다 더한 조상(祖上)이라도 인사(人事)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世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몇 백만년전(百萬年前), 일천만년(一千萬年) 전(前)에 산 사람도 와서 인사(人事)하는 것입니다.
성경(聖經)에 인류역사(人類歷史)가 뭐 6000년(年)이라구? 미치광이 같은 소리입니다. 몇 천년(千年) 전(前)과 지금 때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그때 사람들은 지금 사는 사람들보다 마음(心)으로는 하늘을 잘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화생활(文化生活) 면(面)에서는 반대(反對)라는 거지요. 문화생활(文化生活)과 더불어 영적세계(靈的世界)의 개발(開發)이 같이 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식(知識)을 통(通)하게 되면 지식(知識)의 측도(測度)에 따라서 이해(理解)하고 모든 것을 분석(分析)하는데 있어서 예민(銳敏)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영감(靈感)을 섭취(攝取)할 수 있는 터전이 더 확대(擴大)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연(自然)히 그런 지식(知識)이 많고, 세계(世界)의 흐름을 염려(念慮)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영계(靈界)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영파(靈波)를 통(通)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최고(最高)의 자리에 가게 되면 끝은 하나밖에 없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세계(世界)의 질서(秩序)는 사랑의 질서(秩序)입니다. 누기 더 많이 사랑하느냐에 따라 질서(秩序)가 형성(形成)되는 것입니다. 자기(自己) 어머니 아버지만 생각(生角)하는 사람은 동물(動物)과 마찬가지입니다. 동물(動物)도 자기(自己) 에미 에비와 새끼는 사랑하지요? 그건 동물적(動物的) 인간(人間)이에요.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人類)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적(的) 사람입니다. 동물적(動物的) 인간(人間)을 원(願)해요, 하늘적(的) 인간(人間)을 원(願)해요? 「하늘적(的) 인간(人間)을 원(願)합니다.」 하늘적(的) 인간(人間)을 원(願)하면서 아들딸 밖에 사랑하지 못 하는 것은 하늘 적(的)이 아닙니다. 자기(自己) 아들딸에게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只今)까지는 복귀과정(復歸過程)에 있었기 때문에 아들딸을 버리고 다녔지만, 이제 통일교회(統一敎會) 축복(祝福)받은 것이 정상적(正常的)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아들딸을 버리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전도(傳道) 필요(必要) 없어요. 그곳을 향(向)해 가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