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스카이워크
경남 남해군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머나먼 독일로 건너가야 했던 경제 역군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파독 근로자들의 도전과 희생, 독일마을 정착까지의 여정을 전하는 공간이다. 독일마을 앞에 있는 방조림이다. 바닷물이 넘치는 것을 막고 농지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숲이며 어부림은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역할을 하는 숲이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17세기에 만들어졌으면, 방조림과 어부림의 역할을 모두 하고 있다. 아찔한 높이에서 즐기는 ‘하늘그네’로 유명해진 설리 스카이워크는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캔틸레버(한쪽 끝만 고정돤 보)구조로 설계되어 바다쪽으로 길게 뻗어 있다는 점이다. 총 길이는 79m에 바다를 향한 돌출된 부분만 43m로 특히 끝단에 설치된 하늘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발리스윙’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공중에서 바다를 향해 뻗어나가는 그네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 발 밑으로 펼쳐진 아찔한 해안 절벽과 에메랄드 빛 남해 바다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1. 여행일시 : 2026년05월02일(토요일)
2. 여행코스 : 삼천포대교-독일마을-물건항어부림-설리스카이워크-쏠비치남해
3. 소요시간 : 쉬엄쉬엄
4. 난 이 도 :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