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18 토요일
강단에는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이 모두 칼을 들고 지키고 있었다.
천사들이 칼을 들고 있을 때에는,성도가 시험을 일으켰을 때이다.
하늘문이 크게 열리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많이 부어 주셨다.
하늘문이 크게 열린 곳으로 하늘의 귀한 것들이 나에게 부어지고 쏟아져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귀한 은혜들로 부어졌고, 귀한 축복으로 보였다.
이 은혜와 축복은 내가 목회할 동안 필요한 것들을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나에게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복으로 보였다.
이제까지 이렇게 부어 주셨는데, 오늘도 또 부어 주신 것이다.
주님과 나는 서로 마주 보며 대화를 하며 살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사랑하는 내 종아. 내가 내 종에게 아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3층에서 예배를 드릴 때나, 지하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때나,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많은 은혜와 복과 선물을 내려 주시니 너무나 기뻤다.
그리고 이것저것 많은 은혜와 복으로 나에게 부어 주셨으니, 행복하기만 하다.
하나님께 많은 선물을 받는 나는, 이 땅에서 부러운 것도 없고, 날마다 기쁘고 행복하기만 하다.
나는 목회하면서 그 무엇도 아쉬운 것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하늘 창고를 열고,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아낌없이 부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늘 창고를 열고 나에게 부어 주시는 것을 나는 이제까지 보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완벽하게 책임져 주셨으니,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늘에서 불 비둘기가,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비둘기에 불이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는데, 성령님으로 보였다.
주님의 마음이 보였는데, 주님의 마음이 닫히시는 것이 보였다.
성도들이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금색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빛이 엄청나게 많이 났다.
주님의 손에는 지휘봉 같은 것을 들고 계셨는데, 왕의 모습으로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주님께서 강단, 내가 설교하는 자리로 걸어오셨다.
설교를 하고 있는 강대상으로, 주님께서 나에게 걸어오셨다. 실제 상황이다.
나는 날마다 이렇게 목회를 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주님께서 항상 강단에 계신 모습이고,
주님께서 우리 교회 지하성전, 1층 본당 성전, 2층 성전, 3층 성전에 직접 다니시면서 살펴보신다.
우리 교회 전체를 다니시면서 살펴보시는 것을 자주 보고 있다.
이또한 실제 상황이다.
하나님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촛대사이로 다니시는 주님이시다.
우리 교회에 은혜가 내리는데, 금색 빛이 강대상으로 빛기둥처럼 집중적으로 내려왔다.
휴거준비로 세워진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놀라운 은혜는 너무나 놀랍기만 하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들로 크게 부어 주셨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고, 선지자로 보였다.
이 땅에 있은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이 보였다.
나는 이들을 모르나 하나님께서 모두 아시기에 이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드러 내셨다.
1. 이 성도의 몸에서 저주가 흘러나왔는데, 매우 독한 뱀이 있는 것이 보였다.
뱀의 색상은 어두운 빨간색이었는데, 매우 독한 뱀으로 보였고 매우 단단하게 굳어있는 뱀으로 보였다.
변화되지 않는 이 성도의 모습으로 보였다.
2. 이 성도는 주님과 완전히 끊어진 것이 보였다. 오래전부터 이미 주님과 분리된 것처럼 보였다.
그 이유가 보였는데, 이 성도가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에게 교만이 날뛰며 염소짓을 하였기 때문으로 보였다.
3. 이 성도의 죄가 너무나 많아 보였다. 그런데 자신의 죄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고, 회개를 하지 않는 모습이다.
4. 이 성도는 정한 마음이 없어 오락가락하는 성도로 보였다.
마음이 계속하여 움직이고 자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보시고 "믿을 수 없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5. 이 성도는 매우 고집이 세고, 마음이 딱딱하고 교만해 보였는데, 이로 인하여 온 저주가 매우 커 보였다.
저주받은 대로 그대로 걸어가는 것이 보였는데, 돌이키지 않고 계속하여 지옥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도도한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보였으나, 목사님이 전혀 받아주지 않는 모습이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매우 악하게 보시고, 이미 많은 저주로 부으신 것이 보였는데, 돌이킬 수 없을 정도였다.
이 성도를 볼 때에, 대환난에 남을 자로 보였고, 지옥에 갈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귀신에게 붙들린 자로 보였다. 성도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귀신으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주님과 상관없는 자로 보였다. 이미 주님과 오래전에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성도는 미혹된 자로 보였고, 매우 우매하고 무지한 자로 보였는데, 도리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판단하고, 듣지 않는 죄로 인하여 주님과 상관없는 자가 된 것이다.
8. 이 성도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속은 지난날의 악한 마음 그대로였다.
그러나 이 성도는 이렇게 한탄하였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며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있음을 믿어요."
자신이 생각하고픈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있었으니 어리석은 자이다.
9. 주님께서 보실 때에 이 성도를 매우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보였다.
자신이 다니는 목사님도 이 성도를 매우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환상이다.
그러나 이 성도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이 시대의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보면서,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을 점검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휴거가 임박해졌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날마다 주님을 대면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존경합니다 목사님!!!
왕의 모습으로 우리교회에 친히 주님께서 좌정하고 계시니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죄인된 자신의 악함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만 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후회하며 오직 회개만 합니다
참으로 두렵습니다.
오직 엎드려 감히 용서를 구합니다.
세상끝에 목사님 처럼 하나님께 크신 복과 은혜를 받은 분이 어디에 있을런지요? 지구를 다 돌아다녀봐도 없다고 봅니다. 정말 주님의 참종이시요 참선지자님이시요 참 목자님이십니다. 목사님의 모든것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시고 가장 닮고싶을 뿐입니다.. 정말 제 자신의 영적수준에 너무너무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오직 두려워떨며 회개합니다.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저의 죄가 너무 많고, 죄를 회개해서 주님께 용서를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음을 기억하고, 급히 계속해서 죄를 끊고, 돌이켜 회개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배와 황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만가지의 복으로 하나님께서 철저하게목사님을
지키시며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시도록 다 부어주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목사님을 아끼시고 사랑하시는지를 알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본받아 참믿음을 가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고 거룩하고 거룩합니다
아멘!!!아멘!!!
살아계신 주님께서 우리 목사님께 보이시고 친히 대면하셔서 말씀을 하시고 모든 이상과 환상과 계시로 보여주시고 들려 주시는 모든 일들은 진실로 실제 상황인줄 믿습니다!!
이제 곧 주님께서 속히 오실줄 믿고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회개 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귀한 간증글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때가 다 되었음을 알고 급히 말씀으로 돌아가고 자신만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