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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마을 버스을 저상버스로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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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버스을 타고 돌아다니면 스쿠터와 전동휠체어을 타신 분들이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합니다. 오산시 인도는 좁고 오산시 마을 저상버스는 다니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산시민들이 이동을 하려면 마을버스부터 이용을 합니다. 궐동에서 갈곳동으로 가려고 하더라도 마을 버스와 시외버스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산시는 저상버스을 교체을 이웃 시에서만 하는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는가 봅니다. 저상버스는 내 부모와 자녀들이 타면서 학업과 일을하는 이동수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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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스는 어린이, 노인, 임산부, 장애인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계단식 버스에서 초기 임산부가 버스에 타려고 버스에 오르려고 넘어지면 유산을 할 위험이 있습니다. 다아시다시피 우리 나라는 초저산 국가입니다. 이런 초저산 국가에서 휠체어을 타다고 학업과 취업을 못 하다면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해입니다. 그리고 임산부가 계단식 버스을 타려고 하다가 넘어져서 유산을 하다면 그 만큼 인구가 감소하는 것 입니다. 노인은 내 부모입니다. 내 부모님들이 버스을 타시다가 골절상을 입으시면 병원비가 더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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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은 나의 부모요 나의 자녀요 나의 형제입니다. 저상버스을 장애인들이 외치니까 장애인들만에 버스라고만 인식하시겠지만 사실은 저상버스는 대중버스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계단식 버스는 신체 건강한 사람에게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즉 10대 중반부터 40대까지의 신체 건강한 사람들에게만 맞추어진 버스입니다. 그렇다면 대중버스는 10대부터 40대들만에 버스일까요? 우리들은 이 물음에 떳떳하지 못 합니다. 10대 아랫에 어린이와 50대~80대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은 계단식 버스가 위험합니다. 진정한 대중교통이란 장애인,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등이 포함 하여야 진정한 대중교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오산시는계단시 버스로 대중교통이라는 말에는 모순적입니다. 현재와 같은 버스에서는 오산시는 버스 앞에 마다 신체 건강한 10대부터 50대까지의 대중교통이라는 것을 붙여야 올바른 표현일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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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버스에 저상버스는 진정한 버스 대중화을 이루는 것 입니다. 전동휠체어을 타고 돌아 다니는 초등학생을 두신 부모님들 입장에서도 내 아이가 저상버스을 타고서 등하교을 하면 부모님의 마음은 안심이 됩니다. 내 부모님들이 저상버스로 이용하여 노인대학으로 가신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휠체어를 탄 초등학생이 저상버스을 이용하여 등하교을 하면 부모님들의 몸이 한결 편합니다. 그래서 마을버스을 저상버스로 교체하자는 것 입니다. 이래야 진정한 대중교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