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입니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부활의 신앙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이 죽음의 신앙이 아니라 부활의 신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며, 곧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은 소망의 신앙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죽으신 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부활의 소망을 준 사건이야말로 우리에게는 큰 기쁨이요 은혜입니다. 이 소망의 기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이런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소크라테스는 40년을 가르쳤고, 플라톤은 50년을 가르쳤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40년을 가르쳤으나 예수님은 겨우 3년 밖에 가르치지 못했다. 그러나 3년간 가르치신 예수님의 영향은 사상 최대의 철학자요, 교사인 이 세 사람의 가르친 햇수를 합한 130년의 영향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예수님은 그림 한 장 그리신 일이 없으나, 라파엘이나, 란레로나, 레오나도 다빈치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이 다 예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사람들 이었으며, 예수님은 시 한 편도 쓴 일이 없으나, 단테나 밀톤 갖은 이들의 위대한 작품들도 예수님의 영향으로 저작된 것이며, 예수님은 노래 한 곡도 작곡한 일이 없으나, 하이든이나, 헨델이나, 베에토벤, 바하, 멘델스존 같은 이들의 위대한 찬송가나 심포니, 오라토리오들은 다 예수님 때문에 작곡된 것이다. 이 세상의 고아원, 양로원, 장애자나 정박아들을 위한 복지기관이나 자선기관의 대부분이 예수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졌고 운영되어 왔다. 세계 어디를 가든 가장 문명하고, GNP가 높고, 잘 사는 나라들은 거의 다 기독교 국가이다.
해적 떼 바이킹(viking)족들이 모여 세워진 나라들도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는 신사 숙녀의 나라가 되고 지상 낙원 같은 나라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이 만큼 발전하고 잘 지내는 줄 믿는다. 예수님은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고 영향을 주신 위대하신 생명의 구주이시다.’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부활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그저 달걀을 주고 받는 것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옛 사도들과 신앙의 선배들은 주님의 부활 증거를 위해 목숨까지 받쳤던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도 부활의 진정한 의미와 그 놀라운 사실을 올바로 전하며,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 해야 할 것입니다.
부활!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이요, 소망이며, 기쁨이요 은혜입니다. 이제 우리는 부활의 기쁨을 영원토록 찬양하며 땅 끝까지 전해야 합니다. 진정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큰 소리로 기쁨의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