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정훈장교를 默想하며.... ]
오늘 먼저 이 땅에 살다간 한 靈魂의 아름다운 讚揚을 들었다. 두 명의 정훈장교가 있었다. 한 명은 牧師로서 아프리카 땅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고 다른 한 명은 집사로서 부정선거 카르텔과 맞서 싸우다 교통사고로 所天하셨다. 두 사람이 비교가 되는 것은 신앙인이라면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人生은 공수래 공수거(空手來空手去) 헛되고 헛된 것,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헛되다. 그래서 人生이란 그저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세상과 이웃에 꼭 必要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 문제 없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있다.
두 명의 정훈 장교중 前者는 대통령으로 이재명에 투표했고 MBC를 즐겨 보며 그 주변 친구들은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들로서 윤석렬은 미신에 빠져 있고 술만 먹으며 고집 불통으로 생뚱맞게 계엄령을 발령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다고 끄집어 내어야 기도가 응답된 것으로 보고 기뻐하고 반대의 뉴스나 결과가 나오면 忿怒를 표출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목회들이라고 착하게 살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설교들을 한다. 그리고 친구들 중에 나라를 걱정하며 페북에 부정선거와 같은 정치현안에 대해 올리면 당신은 우물안 개구리다, 진실을 모른다, 理念에 빠져있다. 左로도 右로도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며 靈的으로 勸勉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本人이 정훈장교 출신이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니 자기를 믿으라 말한다. 그러나 믿음이 별로 가지 않는다. 그냥 착하게 단순하게 살라는 말처럼 들리고 의롭게 살면 당연히 받게 되는 고난을 피하는 것처럼 들린다. 다시말해 진리를 모르거나 평화를 위해 진리를 포기하자는 태도를 취하자는 것처럼 들린다.
반면 後者는 나이 50이 넘도록 결혼도 못했다. 그냥 집사다. 그러나 安保意識과 愛國心은 투철했고 정의감도 남달랐다. 주변에 그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부정선거의 실태를 파헤치는데 한 보통의 시민으로서 최 전방에서 싸운 사람이다. 그는 대한민국 공정선거 추진단에서 활동하며 自由의 窓이란 유튜브를 운영하며 그가 발견한 부정선거 증거를 온세상에 알리는데 힘썼다. 그가 발견한 증거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배춧잎 투표지, 화잘표 투표지, 빳빳한 신권투표지, 정체불명의 위조투표지등이 그가 투개표 참관인으로 들어가 밝혀낸 것들이다. 그렇게 7년의 세월을 문재인과 싸우고 부정선거와 싸우다가 22년 10월 7일 오전 7시 35분경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국에서 덤프트럭과 정면충돌하여 별세했다. 68년 1월 9일 출생이니 54세의 나이로 하늘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의 누님은 그의 유튜브를 보며 위험하니 미국에 와서 좀 쉬라고 자주 권했다고 한다. 누님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20.4.15총선 부정선거 재판에서 판결문이 나온 것에 대해 조목조목 거짓임을 밝히는 [범죄적 판결문 분석]이란 영상을 12차례나 올리고 있어 위험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이 끝나지 않은 裁判을 통해 부정선거를 밝히고 재판에서 勝訴하고 미국에 있는 누님께 가겠다고 말했다. 그가 所天한 날은 재판에 출석하여 선관위와 싸우기로 한 바로 전날이었다. 이상한 것은 사고에 관여된 트럭과 김재홍 대표가 몰던 차의 블랙박스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온 몸과 마음을 바쳐 부정과 싸우고 의로운 삶을 살다간 그에게서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의 獻身이 있었기에 주님은 우리 自由 大韓民國을 반드시 살려 주실 것이라 믿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VfyNG0c1U&si=Bt2zqUzn_xGEm6aZ&fbclid=IwY2xjawI8MGdleHRuA2FlbQIxMQABHbf-mlp0csZfP0ijA4jURtr7lRGjTRRI3Odf7zRjGDpj0ouVQ5nFIZ7vMg_aem_C-OQkP23hoMT8TT0fs-U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