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가지,둥치,뿌리로 나누고 그 역할을 보자>
인류 지판대를 큰고목나무 한그루로 봤을 때
가지(유럽)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생산을 합니다"
즉 꽃도피고, 마음껏 놀고 그래서 태양도 잘 받고
이러면서 생산을 하는데 그런 에너지라는 것이다.
그다음에 들어오면 나무둥치이다
나무둥치(증국)는 아무것도 생산을 할 수 없다.
이것을 나중에 풀면 나오는데
"지금은 내가 잘났니 너가 잘났니 한다"
하지만 아무도 안받아 주는 것이다.
나무둥치는 직접적으로 생산하지 않는다.
이것이고.....
그러면 뿌리(대한민국)은 어떤 곳이냐?
"직접적으로 생산을 합니다 "
그러면 뿌리가 생산한 것을 어디로 보낼까요?
몸통으로 시작해서 나뭇가지로 날라다 줘야한다.
이렇게 인류를 다 만들어 놓고
뿌리가 언젠가는 뿌리로 들어 올 때가 있었던 것이다.
나무둥치에서 뿌리로 들락날락 거리며
그렇게 있다가....
대륙에서 활동을 했던 홍익인간 선조들이
뿌리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축소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로
들어오는 때가 있었는데 여기는 길이가 삼천리
둘레가 칠천리이며 공수가 나는 땅,
뿌리는 근본이기 때문에 근본(3:7의 법칙)으로
만들어 져야한다.
이렇게 인류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0748강 naya
https://youtu.be/OZWjsUun4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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