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보 나무,김정은이 오물풍선 날려 보냄을 2018년 6월18일 예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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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오물풍선 날려 보냄을 2018년 6월18일 예견하다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에는 놀부 심슬뽀나무가 있는데 놀부처럼 심청을 떠는데 아주 사람을 즐겁게 한다.
어떻게 놀부심청 떠는 나무가 생겼는가 하면 이렇게 커다란 살구나무처럼 생겼는데 앞서도 말했지만 살구나무에 살구가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서 호박 같은 것이 커져 호박 수박처럼 커지는 살구가 달리는데 그 살구가 그런 가지가 찌개지지 않고 이렇게 스프링식으로 가지가 돼서 출렁출렁출렁 탄력성 있게 달려 있다.
이거야
바람이 불어 휘청휘청휘청하는데 그 놀부 심청 떠는 나무에 그렇고 호박 살구가 담기는데 그 속에 뭐가 들었느냐 하면 여러 가지 보물 딴지 이런 것도 들겠지만은 뭐 놀부 흥부놀부에 그 뭐 도깨비 방망이 들고 나오는 그런 것도 있겠지만은 거기에 뭐가 들었느냐 하면 풍선처럼 생겨먹은 그 살구 속에는 바로 냄새가 더럽게 풍기는 똥 동물 같은 게 들었어.
그래서 막 바람이 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확 그놈이 스프링스로 날아다니서 대가바리를 한대 탁 치면 오물을 확 뒤잡아 쓰게 해서 사람이 악취가 콱악 나게시리 그래가지고 오물을 뒤집어씌워서 온 악취가 진동하게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것만 아니라 또 이제 어떤 또 커다란 살구가 그렇게 호박처럼 축구공처럼 달렸는데 그놈이 바람이 일렁일렁일렁일렁 날아다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확 날아 대갈통을 콱 치어 퍽썩 깨지는 게 온갖 황홀한 향기로운 냄새가 가득하게 퍼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싫은지 심수를 떨어 어느 게 진짠지 몰라 가지고 가다가 보면 그만 대갈통을 후리갈기는데 똥물 바가지로 확 씌우는 그런 말하자면 살구가 있다. 이거야
커다란 축구공 축구공만 하는 살구가 대갈박을 한데 탁 치는데 고무풍선처럼 맞아도 안 아프면서 퍽석 깨지면서 똥물만 팍 씌우고 또 어떤 건 방구 냄새를 그렇게 스컹구 방귀끼듯 방귀 냄새를 확 그 사람들이 코를 막고 가게시리 이렇게 하는 살구 심청나무가 있다.
이거야
심술보 나무가 그래서 사람을 골려주기도 하고 농락을 시키기도 하고 온갖 오물을 뒤집어 씌우니 잡아제킬 수도 없어.
그 나무를 나는 그 나무는 그 살구나무는 사시장철 푸르르 싱싱해가지고 겨울기고 겨울이고 여름이고 할 것 없이 살구가 호박 살구가 주렁주렁 늘상 달리기 때문에 가까이 가서 그 베어제키려 하면 베어제키는 놈 막 권투 선수처럼 막 레프트 라이트 후 막 날려와가지고 축구공을 축구공 살구를 막 날라 대갈박을 막 들구쳐서 막 똥물을 확 뒤집어 씌우고 또 온 파리떼를 막 수없는 파리떼를 동원해가지고 막 왕왕거리고 냄새가 나가서 덤벼 들어서 막골탕을 준다.
이게 뭐 벌로 쏘는 거 이런 건 아니여 그렇게 되면 해꼬지가 돼서 아니 되니까 사람을 골탕을 주고 농락을 주고 마음대로 가져 노는 거 그렇게 시리 이제 살구 나무가 생겼어 그래가지고 막 심청을 떠는 게 가까이 온 놈 대갈통을 그 한대 후리면 퍽썩 깨지고 오물을 확 뒤집어서 온갖 냄새를 뒤집어 씌우게 옷이고 뭐고 칠갑을 해 똥 똥물 칠갑을 하게 하고 아 그런 세상이 온다 그런 극락에서 그러면 사람들이 보고서 아 그거 꼬시다 그놈 새끼 그리로 가다가 한 대 맞아가지고 그런데 이제 몰란 절에 가기만 하면 한 대 고만 훌렁하고 축구공이 날아와 가지고 살구 축구공이 날아와 대갈박 맞아 퍽석 깨져 그렇게 심청을 떠는 나무들이 사방 곳곳이 많아 놀부처럼 그래가지고 마구 들고 치고 마구 똥물을 풍기고 어떨 적에 막 금은 은금보화 떨어지듯[탈북단체 대북전단 풍선속 달러 유비에스 등등] 먹을 것이 막 나오는 것도 있고 안 그러면 거의 막 이렇게 막 심청을 떨어 가지고 막 온갖 옷을 좋은 걸 해 입고 가다가도 똥물 바가지 세례를 써가지고 오 온 몸에서 악취가 풍기게 하고 그렇게 심청을 떠는 나무들이 세상에 가득하게 생긴다.
그런 극락 세상이 열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아주 골탕을 주고 막 심청을 주고 막 때려주고 말이야 막 아프게 아프게 하지 말고 막 그저 놀려주고 이런 그런 세상이 많은 재미있지 뭐 커다란 축구공만 한 살구가 후렁 스프링식으로 바람이 불어 일렁일렁일렁일렁 다니다가 사람이 당기면 대가 바리를 콱 팍싹 깨지면서 똥물을 콱 뒤져버 씌우는 그런 세상이 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도 어떤 그런 살구는 확 깨지면 황홀함으로 막 마약을 맞은 것도 황홀함 극락세상 그러고 막 들어가 홍콩에서 만리나 더 들어가서 황홀지경으로 빠지게 하다가는 또는 막 발기가 돼서 하늘로 막 꼬추하고마구 여성이 막 뻗쳐가지고 막 들어붙지 못해서 환장을 하는 나 그런 나 그런 나무가 생기고 그렇게 한대 맞기만 하 수박 같은 게 한 데 날라와 대가 빨리 펑 치면 거기서 황홀하다 못해 막 몸이 발기가 되고 아랫도리가 발기돼 가지고 막 용솟음 치면서 그냥 아무나 하고 막 붙어 먹으려 하는 그런 것들이 생겨난 그런 나무도 온갖 상상력을 다 동원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나무가 생겨난다.
아 살구 특히 그 나무 이름은 살구나무다. 그래서 살구나무 죽 죽이지 않는 살구나무요 사지장철 살려주는 살구나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 강사가 살구를 먹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는데 생각 속에 모든 것이 다 만들어지고 형성돼서 우주 공간에 존재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두라.
아 말해도 하나도 버려지는 게 없어. 다 그대로 박혀서 그것에 그 정보화 돼가지고 다 써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하나도 버리지 못한다. 아 내가 말을 조심 해서 버리는 게 없으니 조심해라.
이러는 거 아니야 역(易)에서는 역(易)에서 그러니까 하나도 버리는 게 없고 다 언젠가 다 써먹게 되는 게 이 강사가 말하는 것도 언젠가는 그 막 헤처 먹어가지고 막 대갈박 또 막 호박이 날아와 풍선이 날아와 막 살구 호박이 날아와서 둥둥 타다타다해서 막 냄새를 풍기고 황홀하게 하고 막 그래도 냄새를 풍기고 막 악취를 풍기고 사람을 봐가지고 사람을 봐가지고 좀 똑똑한 놈 같으면 그렇게 막 훌렁 오물을 뒤집어 씌우고 좀 안됐다 하는 사람한텐 향기로움을 뒤집어 씌워가지고 은금 보화가 막 쭈르르 쏟아지게 시리 말이야.[달북민 대북 전단 풍선속]
거기서 만들어주고 이런 살구나무가 생긴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까지 심청을 떠는 살구나무에 대하여서 강론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