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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모처럼 물로 함 가봤습니다 ㅋ
금낭화 추천 0 조회 89 11.06.22 01:5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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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2 01:58

    첫댓글 많이 주었네요...^^나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6.22 02:12

    ㅎㅎㅎ 오세요~ 추워서 나오자마자 커피를 따듯하게 끓여마셨답니다
    물에 들어가있슴 추워도 나오면 바위돌이 달구어져있어서
    앉아있으면 찜질방이 따로 없는곳이 한탄강이지요^^

  • 11.06.22 08:46

    시원합니다~좀만 더 있으면 바다로 진출??

  • 작성자 11.06.22 11:03

    ㅋㅋㅋㅋ 바다는 무서웡!

  • 11.06.22 09:13

    한탄강...참 오랫만에 보는 사진이구만.
    고석정이 내 나와바리 였다는 사실을 알란가 모를란가?...ㅎㅎ
    임꺽정이하고 같이 수영하고 괴기잡아서 먹고 그랬었지....ㅋㅋㅋ

  • 작성자 11.06.22 11:04

    긍겨? 임걱정이 키가커서 물이 종아리밖에 인찾겠구먼 ㅋㅋ

  • 11.06.22 14:55

    옛날에는 물이 엄청나게 많았지...괴기도 많았구...ㅎ

  • 작성자 11.06.22 15:43

    지금도 마나유~ 골벵이 잡다가 물고기가 손에잡혀 기절할듯이 놀랄정도니께!

  • 11.06.22 09:14

    그나저나 돌맹이가 탐난다야...어지간하면 어빠한테 보내라.

  • 작성자 11.06.22 11:05

    만날 달구다니는 돌멩이를 모하러 보내남유? ㅎㅎㅎ

  • 11.06.22 12:29

    그건 돌맹이가아니고 알이여~푸하하

  • 11.06.22 14:56

    그걸가지고 장식용으로는 곤란하잖여...........ㅋㅋㅋ

  • 11.06.23 19:21

    푸하하하하~~~`헐~~~~아고 배야~~~ㅋㅋㅋ~^-^

  • 11.06.22 09:19

    1초에 열개씩 줏어 올린다보네요~~~ㅎㅎㅎ
    세명이서 세시간에 저정도 양을~~~흐미

  • 작성자 11.06.22 11:05

    ㅋㅋㅋ 계산빠르네요! 수학시간에 안존건 확실혀유! ㅎㅎㅎ

  • 11.06.22 11:09

    근디 1초에 열개씩이 가능한가유???
    그 머시기냐...육백만불의 사나이 손두 아니구말여~~~ㅎㅎㅎ

  • 작성자 11.06.22 12:52

    에이~ 쫘악 훓지요~ㅎㅎ

  • 11.06.22 14:57

    콩알 줍듯 하는 모양으로 아는겨?
    많은데는 돌밑에 손을 넣어서 주욱 훑으면 한 웅큼썩..

  • 작성자 11.06.22 15:44

    글타니께요~ 굵은넘들은 모레속에 박혀서 한자리모여 계모임하다가 한꺼번에 잡혀나오쥬 ㅎㅎㅎ

  • 11.06.22 17:19

    아하~~~글쿠나..
    난 전복처럼 하나씩 잡아올리는줄 알았쥬...
    근데 그건 반칙아닌감유???
    ㅋㅋㅋ~~~

  • 11.06.22 09:40

    쪼기 절벽에 하수오가 있구먼? 물속만 다닌겨? ~ 사실대로 말혀 ! ~ ㅎㅎ

  • 작성자 11.06.22 11:06

    그 하수오캐려면 밤새야혀! 바도 못본척 골벵이나 주와야지 ㅎㅎㅎ

  • 11.06.22 10:11

    다슬기 많이 주우셧네요,
    한탄강에 빠지면 살아돌아오지 못하는 한맺힌
    한탄강인가보네요
    다슬기는 참 많이 살아잇네요
    더운날 수고 많앗습니다.

  • 작성자 11.06.22 11:08

    마자요~ 한맺힌 강이라 한탄강인가봅니다~ 근데 경치는 가히 주겨줘요! 아마도 철쭉이피는 계절엔
    정말 멋졌을거 같아요~ 바위위에 철쭉이 얼마나 많은지~~~

  • 11.06.22 15:53

    그려 멋져요~
    철쭉보러갓다가 헛디뎌서
    낭떠러지 으악~~~영영
    오지못해요~

  • 작성자 11.06.22 16:03

    ㅎㅎㅎ 저만 따라다니시면 됩니다~
    한탄강은 발원지부터 끝나는 운천까지 제가 쫘악 꿰고 있습니다~

  • 11.06.22 10:26

    우린 옛날에 모곡에서 다슬기 무지 주워다 나누어 묵고~~ㅎㅎ
    사진보며 추억에 잠겨 보네요~~ㅎㅎ
    다슬기 마니도 하셨습니다~~^^
    세분, 강으로 진출 하심을 축하디려요~~하하하하~~~^-^

  • 작성자 11.06.22 11:08

    ㅎㅎㅎ 언제함 한탄강도 와 보세여~~~

  • 11.06.22 10:32

    산신에다 해신에다.............쫌 있으면 천신이 되어 구름타고 ...^ㅡ^*
    신석기시대 유적지에서 ...힘들어도 행복해 보이네요.^ㅡ^*

  • 작성자 11.06.22 11:09

    ㅋㅋㅋㅋ 너무 재밋어서 물장난치느라 저것밖에 못잡았네요 ㅎㅎㅎ

  • 11.06.22 12:30

    낭화언냐~물장난한겨? 사실대로말해~~

  • 작성자 11.06.22 12:53

    물장난 재밋자나요! 물이 고향아닌가뵤?ㅋㅋㅋ

  • 11.06.22 12:31

    많이잡았네요~ 근데 ..다슬기가 좀다르네~ 민물 다슬기하고 바다다슬기하고 교잡종?

  • 작성자 11.06.22 12:54

    바다다슬기는 맛 없썽~ 골뱅이는 민물이 최고랑께요! 술은 드셔보셨는감요?

  • 11.06.22 19:42

    ~ 몇병있는데...똑같은 왕산골 제조 !! ㅋㅋ 근데..언니가보낸게 더 맛있어요~
    역시 술은 이쁜언니가~~~~~!!

  • 작성자 11.06.22 19:48

    ? 병만 300초주지 금은화준디?
    술맛이 그럴싸해서 보냈더니 이기 무신 시계가는소리여? ㅋㅋㅋㅋ

  • 11.06.22 20:05

    댓글 잘못달았다 밑에봐~

  • 11.06.22 20:04

    어쩐지~ 난 왜이리 쑥맛과 인동초꽃맛이날까? 했지요~

  • 작성자 11.06.22 21:24

    얼어죽을! 왠 쑥맛? 금은화주는 술맛 끝내죠요! 이긍? 하도 존걸 마니 드셔서
    입맛이 무디어 알랑가 몰러 ㅋㅋㅋㅋ

  • 11.06.23 10:09

    혼자마신게아닌데...꽃향은 처음과끝에나고 중간맛과끝맛이 쑥향이나 익모초맛이던데...
    맛있게 마셨어요~ 소고기구워서~~

  • 작성자 11.06.23 10:20

    이긍? 근은화 꽃만 담금한거구요~ 아주 참잘했어요 ㅎㅎㅎ

  • 11.06.22 22:36

    와~~~금낭화님`~~너무 조아요~~여기가고 싶어요~~ㅎㅎ올갱이 혼자 다 드셨어요??ㅎㅎ

  • 작성자 11.06.22 22:49

    ~ 함 오세여~ 원주사는 조카네가 골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가족들이라 몽땅보내고
    항개도 맛도 못밧습니다~에효~~~

  • 11.06.23 07:14

    현무암이 참 이뿌네요~~ ㅎㅎ 와이? 어젯밤엔 요 글이 눈에 안 보였을까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6.23 07:21

    요즘 모해욧! 결석이 잦아서리 아무래도 봉사활동을 넘 빡쎄게 하능거 아니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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