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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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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화천은행..부호 흉내 내다..기죽다.
비움조아 추천 0 조회 326 24.10.19 16: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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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9 17:04

    첫댓글 가을 부자이십니다
    저도 2019년도
    화천산소길 라이딩 갔는데
    좋았던 추억있어요
    비움님 웃음복 저도 담아갈께요

  • 작성자 24.10.19 17:15


    가을이
    가을몫 하니
    가을이 좋아요~♡

    빗길..
    조심하시구여
    웃음福 함께 나눠요~♡

  • 24.10.19 17:35

    산새도
    단풍도 멋쩌요

  • 작성자 24.10.19 18:17

    자연이 함께 하는
    멋스러움 가득한
    10월 되세요~♡

  • 24.10.19 19:07

    은행알은 사랑입니당 ㅋ

  • 작성자 24.10.19 19:23

    알알이..담은 사랑~♡

    공깃돌 한다고
    다섯 알..
    담아 갔습니다.ㅎㅎ

  • 24.10.19 19:08

    인심이 후 하세요
    씻고 또 씻고 수고 하셨는데
    정말로
    한소쿠리 더 주어야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24.10.19 19:29


    예쁜 福
    담아 가셨네요 ㅎㅎ

    말리는 과정
    넘 힘들어서
    아서라 했습니다.ㅋㅋ

    덕분에
    저도
    힘차게 웃습니다.
    ㅎㅎㅎ
    더 큰..나야님의
    웃음福 담아 왔네요 ♡

    건강 주말 되세요~♡

  • 24.10.19 22:22

    비움조아님 은근
    귀여우셔요~ㅎㅎ

    저도 예전 여행길에 은행알이
    땅에 떨어져 있는거 보면 무슨
    보물인양 비닐봉지에
    주워 담아와 밖에서 며칠 삭히면 물컹물컹 해져 고무장갑 끼고
    주물주물 하면 은행 알이 잘 빠져
    깨끗이 씻어 말려 구워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신기한
    마음에 고약한 냄새도
    참을만 했는데 이제는
    하라하면 나는 못합니다 ㅋㅋ

  • 작성자 24.10.20 09:49

    이나이에도
    귀엽고 싶은 걸까요?ㅎㅎ

    아직도
    차에 둔 제 옷에서
    냄새가 폴폴

    뜻밖의 은행문이 열려
    트렁크에 있던 비닐봉지에
    담아 두었는데 .

    와서 보니
    비닐에 작은 구멍들이
    송송 뚤려있더라구여~

    옷가지들에
    은행사랑이 파고들었다는요 ㅎㅎ

    온종일
    차문 열어두었어요



  • 24.10.19 22:57

    ㅎㅎㅎ
    기가막혀!!ㅎㅎㅎ
    뭐라고 말해야 할지..

    은행을 무작정 물에 퐁당 넣고 껍질 벗기는건 더 힘들것 같아요.
    그냥 손가락으로 주무르면서 껍질 벗긴 후에 물로 빡빡 문질러서 씻은 후에 말려요.

    한참 하다보면 구린냄새도
    그닥 안나는데.ㅎㅎ
    암튼 말리기 전에는 고약스럽지요.

  • 작성자 24.10.20 09:53

    암말도
    안하셔도 되요ㅎㅎ

    제가..
    쫌 상대방을
    기가 막히게 하는 스탈~
    그게..매력이래요 ㅎㅎ

    샤론님 덕분에
    그냥 지나칠뻔 했던
    은행 체험..
    감사드려요~♡

  • 24.10.20 21:53

    파로호에도 가셨네요
    몇년전에 그곳에 걷기방에서 다녀 왔는데요
    전쟁은 정말 나면 안되지요
    너무 무서워요
    자라는 애들이 걱정이 되네요
    요즘 비바람이 불고난뒤에 많이 떨어졌는데 동네 아줌마도 장갑끼고 줍더군요
    저도 주워볼까 하다 에이 포기했지요
    말렸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볶아 먹으면 좋은데 몇년전에 누가 주어서 많이 있는데도 그것을 해먹어지지 않아서 결국 버렸기에 안주웠어요
    여행후 많이 힘들어서 이제 보네요

  • 작성자 24.10.21 07:52

    아~카페님들과
    방문 하셨군요.♡
    고즈넉하니..
    멍때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여독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 하지요

    평소
    은행나무를 봐도
    그냥 가을스럽게 예쁘다 했을텐데

    샤론님의 은행일기를 보고는
    급..주워봤지요ㅎㅎ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답니다.

  • 24.10.21 10:16

    티비 보면서
    은해알까고
    마늘 까고
    멸치 다듬고
    은근 재미있어요.^^

  • 작성자 24.10.21 14:28

    천상
    여자세요~♡

    저는
    취미가
    멍때리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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