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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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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우리 집 근처를 서성이던 남자
에트와르 추천 0 조회 4,757 25.01.07 22: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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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짜 남장애남 너무 무섭고 혐오야… 어릴 때 태권도장에 남자애남 있었는데 여자 도복 갈아입는 곳에 꼭 들어오고… 하

  • 25.01.07 22:08

    장애남성 단도리좀 해.. 의사소통 힘들고 힘으로 해결하려는 걸 어쩌자고 보호자도 없이 맘대로 돌아다니게 놔 둬..

  • 25.01.07 22:12

    엄마가 미쳤네 마음에 들어했으면 뭐 시발 감사합니다라도 하라고? 단도리를 해야될거 아냐

  • 25.01.07 22:13

    부모님이랑 사는 미혼인줄 알았다..?? 미혼이면 뭐요...? 미혼이면 남의 집 앞에 서성거리면서 무섭게 해도 돼요? 시발 미치셨나요? 보호자가 통제를 못하겠음 가둬놓던지.. 적반하장 레전드..

  • 아 쌍욕나온다.. 초중고 다 도움학급 있는
    학교 나와서 남장애남 잘 알아. 진짜 그 나이에도 성인 여성 힘으로 제압 안되는데 저런인간을 방치하는 부모나… 나이든 엄마가 쟤를 컨트롤 할 수 있겠냐고. 아 열받아서 심장뛴다

  • 25.01.07 22:21

    그래도 이사비용이라도 받았네 부럽다 난 내 돈으로 이사했는데

  • 25.01.07 22:22

    분명히 저런거 처음 아님ㅋㅋ부모도 자식 나이 들고 수발 들기 점점 힘드니까 저러다 누구 만나서 데려가면 좋고~하면서 걍 방치한거지 뭐;진짜 시발 피해자들만 괴롭다..나도 이렇게 빡치는데 당사자들은 어휴 상상도 안됨

  • 25.01.07 22:25

    케어 안 되몉 병원에 보내던가 ㄷ극혐 ㅡㅡ 맨날 피해자는 여자;

  • 25.01.07 22:33

    시발진짜 지가 당해도 봐주세요 이지랄하는지 좀 보게

  • 25.01.07 22:34

    고딩때 물리고 울었는데 왜 우냐고 꼽주던거 생각나네

  • 25.01.07 22:34

    마지막에 스스로 탓하는 거 안타깝다 저런 일 당하면 항상 피해자는 자기 탓부터 하더라고… 트라우마 생기신 거 같은데 진심 피해보상 받고 병원 다니셨으면 상담 받고…

  • 25.01.07 23:08

    난 그래서 남자장애인 정신 오락가락하는애들한테 편견있어. 특수학급 있는 초중고 12년 다니고 얻은 결론이여 ㅋㅋㅋ 무조건 피해가야함. 아무도 우리 안 지켜줌...

  • 25.01.07 23:15

    부모라는게 꼴이

  • 25.01.07 23:28

    어후 진짜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게 상책이다ㅠㅠ

  • 25.01.07 23:52

    남장애인때문에 퇴사까지 한 적 있어서^^무조건 피함 눈도 마주치지마
    법으로 보호도 안돼

  • 25.01.07 23:57

    남장애인 맘에 편견있어 겪어봐서 그래 비장애인여성과 엮이는거 엄청 좋아함ㅗ

  • 25.01.08 00:05

    남장애남이 문제 일으키면 혼을 내던 처벌을 하던 해야하는데... 피해자에게 되레 얘가 너한테 관심있나보다, 너가 예뻐서 그래~~ 라는 식의 되도않는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피해자가 처벌 원하면 가해자주제에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피해자를 장애인 배려 안하는 못된 인간으로 낙인찍어버리는게 문제인듯...

  • 25.01.08 00:11

    난 예전에 남 장애인이 버스정류장에 고등학교 여자애들 다 만져서 내차례 오니까 내가 총대메고 가방으로 줘 팸. 진짜 가방 무거웠는데 그때 끌로에 자물쇠 가방 이었는데 그걸 휘둘러서 뒤지게 패니까 도망가더라

  • 25.01.08 00:46

    남장애인은 집에만 있게하라고

  • 25.01.08 00:54

    남장애인은 진짜 조심해야돼 고딩때 내친구도 억지로 끌고가려고 했었음 중간에 내가 구해줘서 망정이지 시발놈

  • 25.01.08 01:09

    아 나도 중딩때 덩치도 엄청 큰 남장애남이 버정에서 갑자기 내 손목잡고 근처 골목까지 끌고갔음..힘 존나쎄서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는데 구석에서 담배피던 고딩들이 보고 뜯어말려줌 진짜 말그대로 여럿 달려들어서 뜯어말렸는데도 안놔줄려고 하더라 걔네가 안말렸으면 큰일났을뻔했음.. 절대 조심하고 되도록 피해야 돼

  • 25.01.08 01:16

    장애남 부모가 제지가 안되면 집에 묶어 놓으세요. 남보고 마냥 참으라는게 말이되냐?

  • 아 진짜 존나 지독하네 나도 고딩 때 저런놈 있어서 패고 난리난 적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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