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5:30 ~ 일요일 오전 4
5:30
24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하루종일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2022년 7월 14일 극살인고문에 받았던 고문이후로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식사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이 토요일 하루종일 들어옴. 그 결과 양치하기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둘러싼 잇몸이 또 심하게 부풀어오르더니 염증 상태가 됨. 글을 쓰는 오전 5시에도 계속 부풀어있음.
저녁에 쫄면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식도 괄약근을 좁히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연하운동과 저작운동을 방해하는데 쫄면이 식도 한가운데에 걸리면서 호흡곤란이 5~10초 정도 있었고 순간적으로 음식물을 식탁 위에 뱉어버렸는데 그 와중에도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식도 구멍을 좁히는데 간신히 식도에 걸린 쫄면의 면발을 끄집어냄.
40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있는 일. 어릴 적에 생선을 먹다가 잔가시가 목구멍에 걸린듯한 경험을 한번 한 이후로 이렇게 면발 자체가 완전히 식도를 막고 호흡곤란까지 오게 한 것은 2023년 3월 18일이 처음인데 물론 극살인고문으로 인한 것.
이 고문으로 수시로 사레가 걸리게 하고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린 듯하게 만들어서 목이 메이게 한 것은 수십 차례이나 이처럼 당한 것은 처음.
제대로 씹지도 못 하게 치아를 으스러지게 고문 하는 것도 모자라 음식물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음식물을 통째로 식도로 넘어가게 하더니 제대로 씹지도 못 한 면발이 당연히 목구멍에 걸리고 호흡곤란까지 야기. 순간적으로 뱉었지만 쫄면의 2~3개의 긴 가닥이 목구멍 깊은 곳까지 막아버리면서 이러다가 죽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듦.
하루종일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골은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게 고문하는데 두통도 심하고 내장 고문에 허리통증과 다리통증까지 야기.
화장실 변기 청소하고 미지근한 물을 대야에 담고 발을 담그는데 워낙에 발가락 신경과 혈관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발가락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하면서 굉장히 아픈데 발가락이 괴사하면서 절단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낌.
금일 신경 치료 받은 부위를 그렇게 뿌리부터 진동고문을 하루종일 퍼붓더니 현재 일요일 오전 4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굉장히 고통스러움.
토요일 오후 11시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4시가 만인 오전 3시부터 1시간 30분째 쇠꼬챙이와 칼로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사실 토요일 하루종일 전신이 무겁고 머리도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토요일 내내 고문하더니만 오후 6시 넘어서부터 내장 공격이 점점 심해지는데 엄밀히 따지면 10시간 넘게 내장이 엄청 땅기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복부가 터지기 일보 직전으로 만들면서 동시에 치아와 잇몸, 경추부터 머리전체에 엄청난 살인진동 고문을 가함.
2018년부터 6년째 24시간 내장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공격으로 인한 복부통증에 24시간 시달리고 그로인해 치아와 잇몸 그리고 머리까지 24시간 끔찍한 통증에 시달리는 중.
오늘도 여전히 눈알과 팔다리는 제멋대로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수면방해와 수면박탈이 10년째 매일 지속중이다.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눈 초점이 안 맞게 하는데 어지럽다.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누워있기도 힘들고 수시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살기 고통스럽다. 차라리 편하게 잠들고 싶다.
일요일 오전 5:00 ~ 8:00
극심한 두통을 유발하는 주파수 고문이 극에 달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몰아치는데 내장은 6년째 매일 24시간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땅기고 터질 것 같고 심하게 뒤틀리고 간간이 쇠꼬챙이와 칼로 복부를 찌르는 듯한 극한 고문이 가해짐.
두 다리는 머리에 쏟아지는 파동 스파 방향으로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방향으로 돌아감.
귀가 먹먹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은 그 주파수 진동의 파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 속 뇌척수액도 흔들리고 극심한 두통과 함께 눈을 감으면 안개가 피어오르듯이 뿌옇게 보이는 연기처럼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고문질.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눈알은 6년째 쉬지않고 계속 좀비처럼 좌우상하 360도 회전.
치아는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고 뽑히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머리가 너무 무겁고 눈을 감고 누워있으면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눈을 감았지만 쏟아지는 빛 공격에 눈을 뜨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눈알이 뒤집어깐 느낌으로 눈알이 마구 진동으로 지진난 것처럼 흔들림.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굉장히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이러다가 정.신.병.을 얻을 것 같음. 그걸 유도하는 것일 수도.
뇌에 주입한 대로 내가 내 입을 통해 발성을 하게 고문하는데 이것도 2022년 11월말을 시작으로 5개월째 지속 중. 완전 스트레스. 욕설을 비롯해서 괴성을 지르게 하거나 성희롱과 조롱 섞인 말을 뇌에 주입도 모자라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매일 24시간 반복중. 배가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가득 차오르면서 부풀어오르고 굉장히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쑤시는데 허리랑 옆구리, 다리, 팔까지 저리고 아픔.
눈알과 눈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쓰라리고 진동으로 떨리게 고문중.
음파 공격이 비가청영역대와 가청영역대를 아우르면서 계속 극한 고문이 가해지는중.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은 진동과 압박고문으로 뽀개질 것 같음.
오전 3시부터 8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한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첫댓글 도움이 될지 모르겟지만, 프로폴리스 액체타입 을 구매하셔서, 식용수에 몇방울 타서 먹어보세요.
으스러질정도 아푸다는것도 있지만, ♤♤♤정도라는 이 의 뼈 공격도 있답니다.
잇몸의 염증은 치과가 답이겟죠?
치과 다니고 있어요ㅜㅜ
@neoelf0813 (인천) 댓글 달아라고, 자동인도수준으로 답글창 띄워주는군요?
폰해킹된거 ㅡ.ㅡㅋ 도무지 ....
프로폴리스 액체타입중 값싼것은 삼만원정도 합니다.
덩달아 간기능 향상 되는것도 있어요.
위염등은 그냥 없어지고, 장은?
장은 적게먹어서인지... ㅡ.ㅡㅋ
제 몸이 실험체가 아니기에, 적당히 먹는답니다.
타인들의 경우 1개월에 한병씩 몇병 물에 희석 해서 먹고, 위 장 간이 좋아지더라 라는 경험담을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