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사라진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성숙한 시민 의식 '절실'
나프탈렌향 추천 0 조회 10,631 25.01.08 17: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08 17:37

    첫댓글 그렇게 지역을 사랑하시면 눈 치우기부터 하시면 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1.08 17:38

    22 그러게..2600만원 세상에

  • 25.01.08 17:59

    진짜...

  • 25.01.08 17:37

    자기집앞이나 자기가게앞정도는 직접 치우자....

  • 25.01.08 17:40

    이거 외국은 엄청나게 철저하던데.... 보상도 그렇고... 자기 가게 앞은 위험도 그렇고 지저분해 보이니까 치우는게 맞다고봄

  • 옛날 어른들은 늘 치우셨는데 ㅜㅜ

  • 25.01.08 17:45

    초등학교때 내집앞 눈쓸기 배움

  • 25.01.08 18:07

    이게 다 윤석열때문이다

  • 25.01.08 18:08

    빌라살면서 원래 눈치웠었는데 사람들진짜 안치우더라
    불과3년?4년전까지도 사람들 나와서 치웟엇는데 (매번다른사람) 해가갈수록 안치움... 이제나도 짜증나서안치워 계속나만치워서ㅋㅋ

  • 시민의식이.....이상해졌어.... 그래서 윤석열이 뽑혔...

  • 25.01.08 20:17

    가게 하는데 진심 우리 매장만.. 눈 치움… 내만 한가해서 눈 치운건가 싶기도 해…

  • 25.01.08 20:20

    우리 동네 빌라+주택이 대부분인데 눈 치우는 사람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고 나랑 내 동생이 그나마 치우는 사람들 중 젊은 사람이야. 다들 모르는 거 같아 집앞 눈은 치워야 하는 거

  • 25.01.08 20:46

    최근에 집앞은 아니고 근처 미끄러운 곳 직접 치워봤는데 뿌듯하더라

  • 25.01.08 20:46

    직장인들 새벽에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는데 나가서 눈치울거 생각하면 막막한걸,,,

  • 25.01.08 21:10

    울집은 아직 집앞 쓸기 하는데...ㅠ

  • 25.01.08 23:49

    아니 진짜 요즘 눈 치우는 사람 못봄 ㅠㅠ
    주택가 사는데 우리가족만 몇년째 쓸고 있고 다들 안나옴... 치우는 사람도 간혹가다 있는데 다들 어르신들이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