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上 여럿 아시아 국가들 일상생활속에 쓰여지고
있는 한자(漢字)의 명칭은 지금으로부터 고작 2천여
년前, 중국의 고대국가 한(漢)나라때 지금 한자의 기
본 正字體로 쓰고 있는 해서체가 탄생된 것을 계기로,
'한자(漢字)'로 명명(命名)~~!.
그런데, 그 '한자'의 뿌리글인 우리글자 '갑골문'이
만들어진 때가 최소한 1~2만년前이었기 때문에,
분명히 한자로 불리기 이전의 1만년 이상 불려진
명칭이 존재했었는데, 그게 바로 " 글(契) -> 글자
(契字) -> 문자(文字) -> 한자(漢字) "의 순서라는
것입니다~!!.
1. 글(契)
-. = ' 상형자(구체적인 사물을 표현) + 지사자(아
주 조금 추상적인 의미/현상 표현 -> ex. :
上, 中, 下, 本, 末, 刃/칼날 인..등)
=> 한자가 바로 '글'이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
들의 고유언어를 글이라고 아직까지 부르고 있
는 민족이, 바로 우리한민족~! = 세계최고의 소
릿글/뜻글자인 " 한글 & 우리글자 "를 만들어낸
아주 위대한 우리한민족(=동이족/東夷族)~~!!.
우리글(契=갑골문 300字)속에 우리한민족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이 多~~!!.
2. 글자(契字)
-. = 상형자 + 지사자 + 회의자(會意字 : 두개이
상의 글/의미 조합으로 새로운 의미를 표현)
+ 형성자(形聲字 : 의미부분 + 소리부분의 조
합)
3. 문자(文字)
~. 세월이 많이 흐른 후에 '契'의 의미와 발음부
분이 변화 -> 契을 대신해서, ' 그리다/새기다'
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文'으로 명칭변경~!!.
(文 -> 紋 : 文의 의미가 변화되면서, 새로 生)
마지막으로, 하나 꼭 정확히 알려드리고픈 얘기 하
나는, 지금 현재 중국 현지에서 쓰이고 있는 문자는
더이상 한자(=해서체)가 아니라 "간체자(簡體字)"
이기 때문에, 이 정체불명의 외계 문자는, ' 더이상
표의문자나 표음문자도 아닌 무의미한 외계문자
라는 것을 꼭 알려드립니다~!!.
원래의 우리글자들 하나하나에는 작은 점/선 하나
에도 그 나름대로의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다 담고 있
는데(= 일점일획 유의부호/一點一劃 有意附號 ),
중국의 간체자문자는 이런 전형적인 특징을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이상한 문자를 만들었
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