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한켠,
커다란 바위를 한그루의 `능소화`가 휘감고 올라가는
장관을 기대하고 길을 떠났것만,
기대했던 능소화는 꽃을 피우지않고,
장마철의 큰비가
능소화옆으로 `폭포`가 되어 내리 쏟아졌습니다.
그 황홀한 폭포를 만나고,
그 아름다운 광경을 찍을수있었던
행운의 하루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남겨봅니다.
첫댓글 천둥 벼락이 친다해도달려가고픈우중의 마이산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디
계속되는 장마로 수직의 바위로 폭포수처럼 쏱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입니다.사진으로 보니 서늘합니다.능소화 꽃 대신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암수馬耳峰으로 유명한 진안의 명소 ~ 청실배 =은수사, 탑= 탑사를 다녀온지 오래되어 "마이사"? 는 初聞 입니다.
`마이산 탑사`로 수정했습니다.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퍼부을 때만 한시적으로 내리는 탑사폭포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선택 받은 여행이었습니다.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광경이라 장담할 수도 없는 행운의 순간, 비에 젖은 옷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와우!어떻게 이런 폭포를 만날 수 있을까요?장마로 고통스러운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한시적인 폭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었네요.수고하신 멋진 폭포 풍경 감사히 봅니다.
또 다른 멋진시선으로 담으셨네요그날 참 행복했었지요.
정말 부지런의 대명사,초록사랑님의 작품즐감합니다.,감사드려요~^^
첫댓글 천둥 벼락이 친다해도
달려가고픈
우중의 마이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디
계속되는 장마로 수직의 바위로 폭포수처럼 쏱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서늘합니다.
능소화 꽃 대신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암수馬耳峰으로 유명한 진안의 명소 ~ 청실배 =
은수사, 탑= 탑사를 다녀온지 오래되어 "마이사"? 는 初聞 입니다.
`마이산 탑사`로 수정했습니다.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퍼부을 때만 한시적으로 내리는 탑사폭포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선택 받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광경이라 장담할 수도 없는 행운의 순간, 비에 젖은 옷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와우!
어떻게 이런 폭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장마로 고통스러운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한시적인 폭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었네요.
수고하신 멋진 폭포 풍경 감사히 봅니다.
또 다른 멋진시선으로 담으셨네요
그날 참 행복했었지요.
정말 부지런의 대명사,
초록사랑님의 작품
즐감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