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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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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이야기 베트남 적화통일 과정
하하호 추천 3 조회 827 10.12.06 18:4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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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9:17

    첫댓글 정사갤 노노데모 같은 곳에서 자주 쓰는 데이터입니다. 꼭 이 예시만 들더라구요.

  • 10.12.06 19:25

    이 예시가 정확하니깐요. 이 예시가 틀린게 있습니까? 100%데요. 한국도 이 트리를 100% 안탄다고 장담못하시잖아요.
    전 이 데이터 신용이 갑니다.

  • 10.12.06 21:16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다른 분단국 독일이나 예멘 등등의 예시도 들어야 적당하지요. 베트남은 예시 중 하나일 뿐 우리나라 민족이 저리 될 이유가 없습니다. 똑똑하거든요.

  • 10.12.06 23:32

    때와 상황이 틀리잖아. 지금은 모든 공산국가가 몰락하고 시장경제을 받아드리는 마당에 무슨...
    그리고 저게 무슨 데이터야?. 그냥 한 나라의 특수한 역사일 뿐이지.
    우리나라가 공산화 될까하는 그런 쓸데 없는 걱정 좀 제발그만 해라. 우리국민이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야.
    북한의 비참한 생활상이 신문,방송,인터넷등등 적나라하게 보여지는데 북한처럼 살기을 원하는 미친놈들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겠어?

  • 10.12.07 21:33

    정확하긴.... 공산 베트남의 지도자인 호지명은 독립운동가였고 독립운동 와중에 공산주의자가 되었던..... 그래서 많은 베트남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었고...... 괜히 남베트남인들이 북베트남편에 섰는지... 그 이유조차 기록하지 않은 윗 글을...... 저 때 베트남독립을 위해 프랑스군과 싸웠던 군대도 호지명의 군대였습니다. 국가정통성은 허수아비 남베트남정부가 아닌 공산 호지명정권이 가지고 있었다 이말입니다. 더군다나 남베트남 정부는 부패하였고 몇번의 쿠데타로 계속해서 정권은 바뀌고... 국민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 망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케이스였습니다..

  • 10.12.07 21:36

    아무리 명박이가 개볍신이라도 저 때의 남베트남과 비교하는 건 대한민국으 너무 우습게 보는겁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한국군대가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도 별로 없고 그런 쿠데타를 허용할 정도로 한국사회가 허술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국민개개인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나 안보에 대한 의식, 국가정통성 등등에 있어 멸망직전의 남베트남과는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공산주의는 이미 자본주의와의 대결에서 패했습니다. 과거 공산주의의 종주국인 쏘련, 그리고 중국은 모두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습니다. 위에서 예로 든 베트남도 이미 자본주의를 받아들인지 오래입니다.

  • 10.12.06 19:49

    지속성 있는 정보기관의 부재//반체제 성향의 야당세력이 조건이네용. 노노데모같은 인간들이 현재 한국사회에 저 논리를 들이민다면 정말;;

  • 10.12.06 19:58

    북한은 쌀 백날 퍼날라줘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겉으로는 스마일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뒤에서는
    기회만 된다면 칼을 꽂을 준비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이 예시는 적절한 예시입니다.
    북한은 스스로 무너지도록 유도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쌀 안준다고 협박하면 할수록 강경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마치 깡패와도 같아서 한번 주면 다음에도 또 그럴겁니다.
    헌데 우리나라는 친일파라는 종자들이 또 있어서 종합하자면 친북세력, 친일세력 때문에 과거 월남과는 다르게 아주 복잡합니다.

  • 10.12.07 03:49

    친북세력,친일세력이 어디있다 그러오? 난 북도 싫고 일본도 싫소이다. 강경하게 대응하는건 동감합니다.

  • 10.12.06 20:55

    월남 저인간들 민족병에 걸려...
    아군적군 구분도 못하고 망해간 수수께끼 같은 나라.......

  • 10.12.06 21:58

    고딩때 세계사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했죠. 사회적으로 보면 월남이 패망한거지만 세계사적으로 보면 통일 베트남이 탄생한것이라고 말씀하셨죠.

  • 10.12.06 22:09

    에고 이 족속아. 독일처럼 될 생각은 안하고 베트남처럼 될 걱정만 하냐? 그러니 니덜이 쥐바기를 뽑고 좋아하는 게지!!! 넌 도대체 이 자료 몇 번이나 올리냐? 독일 보수당의 콜 수상처럼 동진정책 수행하고 국가복지 튼튼히 하고 동서 교류 촉진한 것처럼 남북교류 촉진해서 평화통일할 생각은 왜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왜 그 당시 베트남처럼 부패가 만연하고 빈부격차 쩌는 국가의 예를 들면서 적화통일 운운하는지....!!! 이 따위 조중동 스러운 자료가지고 며칠째 도배하는 건지. 베트남이 아닌 독일을 본받을 생각을 해라 이 꼴통스런 놈아

  • 10.12.07 03:47

    옳은 말이오.

  • 10.12.07 10:15

    근데..독일은 ..통일전 서독도 서방에서 알아주는 강국이었고..동독도 잘사는 축에 속했죠..동독은 경제력과 개방성은
    확실히있고 대화는 통했죠..북한과 대비는 무리죠..
    북한은 사실상 어디 베트남.. 캄보디아 ..아프리카 어디 빈민국보다 못한 체제죠.. 3대세습에.. 극도의 폐쇄정책에..
    독일과 비교는 절대무리입니다.. 김정일 집안 먹여살리자고 2천만도 못먹여살리고 허구헌날.
    고깃국에 쌀밥이야기나 몃십년간 하는 북한과..동독이랑 비교가 된다고 보십니까?.
    북한이 통일전 동독이나.. 아니 캄보디아 수준만되도.. 한해예산 갓다 다퍼줘도 찬성할건데.. 지금의 북한은 답이없음.

  • 10.12.07 21:40

    한국의 상황은 독일과 비슷합니다만???? 통일 전 서독은 동독에 엄청난 경제지원을 하였고 경제규모도 동독의 몇십배였습니다. 물론 한국도 북한에 수많은 경제지원을 했고.. 경제규모역시 수십배에 이릅니다. 반면 베트남전 당시 남북 베트남은..... 경제규모도 별 차이 없었고 남베트남이 북베트남에 경제원조를 할 일도... 능력도 없었습니다. 자........ 왜인 루니님?????? 한국은 독일과 비슷한가요? 베트남과 비슷한가요? (설마... 서독이 동독을 고사시켜 굶어죽게 만들기 작전으로 가서 결국 통일했다고 믿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 10.12.07 01:34

    으음...일단 이 글로봐서는 현재북한이 남한에대한 전략이 북베트남과 같군요?....다른건몰라도 안보불감증에대한것은 우려할만한....

  • 10.12.07 19:53

    어느정도 일리는 있어보이긴하지만 북한이 문제가 아님 지금 내부의 적이 더 큰적인거 모르심. 믿고 맡길만한 지도층이 없다는게 문제임. 진정 국익을 위하는 사람들이 이끌어가야하는데 군대도 안 간 애들이 이끌어가고 있으니, 자꾸 이상한데 삽질하지말고 진짜 해야하는 것에 예산좀 썼으면 좋겠구만...

  • 10.12.09 00:25

    리플을 읽으니 어떤 내용인지 알겠네요

  • 10.12.13 15:02

    저때도 있는놈들은 죄다 도망가려고만 했고, 동맹군만 죽어라 싸웠다고 하던데...역시 우리나라도 전쟁이나면 있는놈들은 바로 튀겠지..1순위가 맹박산성부터인가..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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