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동삼
영신원은 광주에 있는 아동 보호시설이고미취학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40여명 살고있음아이들이 이곳저곳 많이 다니다보니차량이 부족해서복지사님들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었다고 함
이야 멋지다
굿
따뜻하다 최고~~~
굿굿 잘했다~👍🏻
잘했다진짜
키는 작지만 마음은 큰
키는 작아도 마음은 크구나!
이야 김선빈~~~
굿굿
올 굿
와 진짜 좋은 일 했네
착한일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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