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SBS에서 2011년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대작 ‘한반도’와 ‘뿌리깊은 나무’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한반도’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강대국의 패권 다툼 속 격변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블록버스터 정치드라마다. 반면 ‘뿌리깊은 나무’는 조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집현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사극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마이더스' 주연 장혁-이민정-김희애(첫째사진), '포세이돈' 주연 에릭-유노윤호, '싸인' 포스터, 이민호, '파라다이스 목장'. 사진=SBS, 마이데일리DB]
첫댓글 ㅋㅋ 아테나도 2달전엔 이랬음
아나 사극이라 ㅠㅠ
아테나가 더 늦게끝나요...ㅎ
500억 ㅋㅋㅋㅋㅋ미국도 한시즌에 그렇게는 안함
아테나는 기대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애 나와서 좃망 예상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00억 모지 .. 영화찍나
500억이면 에딘 제코 주연으로 쓸 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