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일대를 촬영한 오마이TV를 고발했다. 박수원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은 "세계적인 관심사"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계속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오마이뉴스(오마이TV)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마이TV는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단독으로 포착해 보도했디.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관저 일대를 촬영해 보도했다"며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시설이며 무단으로 촬영 시 관련 법령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고 했다. 대변인실은 "고발 조치와 함께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이와 같은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입막음 하려 하네; 느그들 맨날 민주당 입막음 어쩌고 하면서 즈그가 하는건 뭐임 입틀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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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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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가했어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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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찍들 우리가 중국세력이라고 진지하게 믿는거진짜 개멍청...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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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2찍진짜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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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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