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讀＞헛다리 집고 군불때는 조중동과 문맹자들 外1편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table width="588" height="40" title="정다운地評." bgcolor="#6e391a" border="6" cellspacing="9" cellpadding="30"> <tbody> <tr bgcolor="#f1e2ea"> <td width="588" title="정다운地評.">  ◆헛다리 집고 군불때는 조중동과 문맹자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43px; height: 188px; clear: none; float: none;" alt="정부, 신문광고 조선․중앙․동아일보에 집중"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D5RQQ4JLv68">   <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4px;"> 신문과 교회는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설이다.    그러나 신문은 많은 독자군을 거느리고 있으며, 주일마다 큰 교회는 만원사례를 외치고 있다! 왜,  그럴까?  자고로 대중은 무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군중심리에 의해서 휩쓸리고 있는 집단행동에 뒷처지지 않으려는 본능적인 조바심이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124px; height: 170px; clear: none; float: none;" alt="이번주 추천도서 - 군중 심리 -"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A5b1tBHYgoJ">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56px; height: 170px; margin-left: -1px;" alt="군중심리 생각보다 사람을 더 무섭게 만드는 것 같아요."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IaAuJmwMNKE">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키며,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자기가 믿고 있는 것을 부여 잡으려는 본능적인 집착력과   최후까지 그것을 실현해 보려는 망상속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설혹 진실이 밝혀지드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에는 자신의 자존심이 절대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재벌이 탄생하고, 어마어마한 큰 교회가 재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의 어느 철학자( 존 로커) 가 "대중은 무지하다고 말했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96px; height: 178px; clear: none; float: none;" alt="서영교 5.18 민주화 유공자 떡밥이 돌고 있어서,팩트를 찾아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국민의 힘"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OL8MUGI2ou">   OECD 통계는 세계에서 고등학교 이상 고학력자가 국민의 63%  이상이나 되는 세계 1위의 교육열, 고학력자들의 나라 코리아가    세계에서   고학력자 문맹율  꼴지라고 발표를 했다.  아마도 한국인이라면 이 발표에 동의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 통계를 증명할수 있는 일들이 이나라에서는 자고새면 일어나고 있다.   단적인 예를 든다면 이나라는 세계에서 사기사건이 제일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지만 그 피해 보상은  단 5% 도 넘지 못하고 있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64px; height: 198px; clear: none; float: none;" alt="사기죄에 있어서의 기망행위 사기사건변호사"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FIuVkEBPfq7">   눈감으면 코를 베어가는 나라이다! 또다른 예를 들라면, 세월호라는 많은 인명이 수장된 해양 교통사고를 정치화하여, 끝내는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까지 올가미를 메는데 써먹었다.  "지금은 비상 사태이다!" 전원탈출! 모든 승객은 질서 정연하게 비상구로 탈출하라 ! 전원탈출! 전원탈출! 전원탈출!   선장이 최후까지 남아서 승객들을 피신시키고, 자신도 탈출 했으면 그렇게 많은 승객이 수장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선장이 제일먼저 배를 탈출 했다. 이런 예는 69년 헌정사상 전후 무후한 일이었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45px; height: 194px; clear: none; float: none;" alt="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사건 내용"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KcupcmFK8PI">   그간 이 고물 화물선이  일본에서 퇴역하여, 똥값에 불하받아가지고 배값을 뻥튀기하여 국내에 도입이 되어서,   애초 설계와는 달리 불법적으로 구조가 변경이 되고, 화물과적을 밥먹듯이 해온 사실이   신문에 상세히 보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이런보도를 한 신문사들 역시 어느날 부터 안면을 싹 바꾸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어거지로   책인을 뒤집어 쒸우기를 하여서 끝내는 성공을 하였다.    이게 이나라   신문들이고, 이게 국민들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19px; height: 194px; clear: none; float: none;" alt="&quot;대한민국이 세월호... 박근혜 책임지고 내려오시오&quot;"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Kx8ssS5NsXu">   이배가 언제, 어떻게 들어왔으며 그간 이배를 중심으로 얼마나 많은 공무원과 업자들이 결탁하여 부정을 저질러 왔는지, 이나라 신문, 국민들은 그게 중요한 사실이 아니다.    사고 당시 현직 대통령이 무조건 100%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이게 OECD 가 세계에 공표한 고학력자 문맹율 꼴지의 나라 인 코리아에서 일어난 그냥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작금   이나라에서는 현직대통령을 이러한 사건들을 빌미로 적법절차를 무시한채,   졸속으로 파면시키는데 성공한것은   어이없게도  국민의 소수에 불과한 소위 촛불시위자들이었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77px; height: 182px; clear: none; float: none;" alt="★ 삼일절 박근혜 탄핵 제18차국민총궐기 촛불시위참여"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IJv8gr255ur">   그리고 새 대통령 뽑는다고 이나라 언론들은 군불을 때고 있다.   자기들 말로는 이번 선거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룬다고? 그럼 누가 강자이고 누가 약자란말인가?  현직 대통령을 탄핵시킨 쪽의 세력이 강자인듯하고,   그 피해를 당한 쪽이 약자인 듯하다.    그렇다면 인간의 정리상 약자를 응원하여야 옳은 일이 아닌가?    그러나 언론의 보도의 작태를 보면은 삼척동자도 금방 알수있는  일방적이고 편파적으로 강자 쪽에서 나온 후보자들을 침소봉대하기에 이나라 언론들은 혈안이다.  도대체 이자들이 누구이였던가?    비로 일년전 이자들의 인기는 김장철 가락시장 바닥을 굴러다니던 배추쪼가리같은 존재들이 아니었던가?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32px; height: 174px; clear: none; float: none;" alt="◆홍 트럼프에게 Suggestion 한다"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4fVKsXLO2tN">   벌써 이나라 언론과 국민들은 깡그리 잊어 버렸던 말인가?    문재인은 김무성이 부산에서 같이 한판 붙어보자는 고성방가에  가기죽어서 아예 총선에 출마조차 못했다.    안철수는 자신의 지역구에 이준석이라는 젖비린내나는 여당 후보가 출마하니까, 당락을 걱정하던 처지이였다.  둘다, 국회의원 빠지는 한번 밖에 달아보지 못한 정치 초년생들이며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62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주인기다리는 20대 국회의원 배지"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9GGhrkEIb3O">   이자들이 그 동안 쏱아내었던 반 대한민국적인 발언들을   오늘 이나라 언론, 국민들은 전혀 기억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면서   마치 이자들, 둘중에서 어느누구가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 처럼 부추기고, 선동하고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으며   도대체  이자들에게 열광하고 있는 인간들의 조국은 어디인지 묻지 않을수가 없다.  첫째, 이들에게 대한민국이 자신들의 조국인지 아닌지가 알고 싶다.   도대체 조중동은 이자들이 당선이 되면 무엇을 해주겠다는 약속이라도 받았단 말인가?    작금 이자들에 대하여 보도해주는 태도가 의심스러워서 하는 말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66px; height: 162px; clear: none; float: none;" alt="김평우 변호사의 주장을 반박하다..."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HDfrcsdHxMo">   정녕 그렇지 않다면 누가보아도 공정한 보도를 하라! 판단은 우리가 할께! 보수우파 세력을 대변하는 홍준표가 어떼서! 너무 대한민국적인 된장 맛이 나서 안 된다는 것이냐?  무지한 대중은, 무지한 종교인은 ( 예를 들어 기독교 인들)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것,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사실화 하려는 못된 버릇이 중요할 뿐이다.  단순교통사고 세월호! 그간의   세월호에 대한 부정은 차치하드라도 사고당시 선장이 끝까지 배에 남아서 전원탈출을 독려 하였으면 그렇게 많은 승객이 죽지 않았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47px; height: 178px; clear: none; float: none;" alt="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그러나..."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LpnWVVdCELB">   문제는 OOO의 선장이 자신의 배와 승객을 버리고 제일 먼저 탈출한 것이다! 언론과 국민들은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냥 박근혜가 OOO이다! <ooo은? 세월호?또는 이준석선장?~~> 안철수, 문제인이 딱 일년 전 김장철 가락시장 바닥을 굴러다니던 배추쪼가리인들 그게 무슨 문제인가?    오늘 우리들의 영웅인데?  이들이 영웅이 되기 위하여 한 일( 짓)이라고는 지난 4년여 동안  오로지 박근혜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반대, 또 반대를 일삼으면서 반대한민국 발언을 쏱아내는것이었다.  오늘 세계에서 고학력자 문맹율 골지의 나라 국민들이 이런자를  자신의 나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 죽을 지경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16px; height: 188px; clear: none; float: none;" alt="와 이래 존노!"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CMK5ditBYYB">   한마디로 " 와이라 존노!   와이리 존노!"  좋아서 죽을 지경이다!    누구 때문에, 어떻게 자신들이, 어느날 부터   잘살게 되었느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어쩌고 저쩌구, 중국이 어쟀던,   일본, 미국이 뭐라고 해도  막무가내 이다! 이걸 누가 말리수 있단 말인가?  결국 쪽박을 차보아야 정신을 차릴래나?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32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쪽박"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3gy9KZ1pJci">   어차피 이국민은 똥구멍이 찟어질 정도로 가난했던 국민이 아니었던가?    이 말뜻을 아는가?    인간이 초근목피를 먹으니 변이 제대로 나오겠는가?    요즘 아그들은 자신의 항문이 찢어져 봐야, 이승만, 박정희 거기에다 덤으로 전두환 까지, 그들의 노심초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것이다.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를 부르면서! 빰, 빰,빰,빰 때~는 늦으~이리~     ◆홍준표를 폄하하는 군상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76px; height: 184px; clear: none; float: none;" alt="[공유] [홍준표 에세이]여자를 조심하라!-홍준표"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7l4z7G82mP1">   <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4px;"> 자신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보수세력들은 정권이 좌파들에게 넘어간다고 아우성이다.    요즘 정치 상황은 협객 김두한만 없지 딱,   해방정국을 방불케 하고 있다.   협객 김두환이 없다는 의미는 좌, 우 폭력이 없다는 얘기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69px; height: 188px; clear: none; float: none;" alt="김두환이 가족과 함께"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3EKyeQMciHm">   해방정국이란 무엇인가?    북쪽에 소련군이 들어와서, 남쪽에는 미군이 들어와서 군정을 펼치던 시절을 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전이며,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헌법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무법 천지나 마찬가지 였었다는 의미이다.    당시 협객 김두환이 미군에 체포되어 살인등의 혐의로 사형 언도를 받고,   도쿄 사령부 휘하의 법정에서 확정 판결 받고 오끼나와 형무소에서 사형수로 집행을 기다리다가   비로써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특사로 풀려나 환국하게 된 사실은 이미 잘아려진 사실중에 하나이다.  나의 개인적인 주장이지만 법이란 비록 명문화 되어있지만   법의 특성은 귀에 걸면 구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178px; height: 178px; clear: none; float: none;" alt="인문학적 소양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28SQFOtJY0v">   누가 권력을 장악하는냐에 따라서 고무줄 같이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사실들이 만고의 진리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검사 출신 홍준표가 몇일 전 무어라고 했던가?   풀은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눕지만, 검찰은 권력에 따라서 먼저 스스로 알아서 눕는다고 하지 않았나?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27px; height: 18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마흔 넘어 논어를 태어나기전 성경을~~"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3AyelMPFsjY">   우리는 이미 역대 정권에서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익히 보아온 일이지만 까마귀 고기를 즐겨 먹은 한국인들은 이런일들을 도무지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아직 진행중이지만 현직대통령을 탄핵, 파면하고 구속수사하고 있는 현상은 앞으로 권력의 향방에 따라서 또, 어떻게 바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다만 지켜 볼 따름이다.  5.9 대선이 사실상 시작되었는데 보수 우파를 대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모른다! 언론의 편파적인 차별 보도 때문이다.    이미 홍준표는 공개석상에서 이를 지적했으며 그래도 좋다고 공언을 했다.  이번 선거는 야당의 다자구도와 보수우파의 홍준표로 얼마나 표가 결집되는냐의 한판승부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02px; height: 170px; clear: none; float: none;" alt="좌파 종북세력 척결"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HVrcvVW30t1">   작금 좌경화 되어 있는 언론들이 아무리 열심히 군불을 때보았자   문재인, 안철수가 어느 한계점을 뛰어 넘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물 됨됨이의 한계점과     유권자층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그들에 대한 낮은 평점과 부동표 때문일것이다.  바보 천치나, 기억상실자가 아니라면 딱, 일년전 문재인 , 안철수의 바닥을 기든 지지도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09px; height: 174px; clear: none; float: none;" alt="문재인 안철수 tv토론"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4MfceraddT5">   아울러 이자들의 반대한민국, 반정부적인 쓰레기 같이 쏱아내었던 망언들도 역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에 대한 자신의 평가도 이미 정해져 있을 것이다! 상식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조국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식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부모들이라면   어찌 문재인, 안철수 같은 허접스러운  인간들에게 투표를 하겠는가?  문재인 , 안철수는 박근혜를 끌어내린 메이저 언론의 전폭적인 지지들 등에 업고 아무리 광분을 해보았자,   현존 하는 대한민국에 잔존하고 있는 좌경세력은 총 유권자들을 30% 정로 잡을때 이 30 %를 문재인 안철수가 또는 어느 누가와 삼분할 경우   그야말로 그 득표수는 조족지열이다. 그 득표수로는 어림반품어치도 없는 수작일 뿐이다.   이를 대변하고, 증명하고 있는것이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491px; height: 200px; clear: none; float: none;" alt="실패한 좌파실험 10년.. 이제 청산하자"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C9kQkZvAaLH">   작금 저들의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여론조사에서 조차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유권자 구성상으로 홍준표는 입을 닫고 가만히 있어도 당선은 확실시 된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88px; height: 18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미친 개’ 카다피에 人權賞 준 자칭 진보단체"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JG1xbmCO3ZS">   그러나 문제는 홍준표를 폄하하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는 현실에 문제가 있다.    적진에서 쏘아되는 공포탄이야 으례 있는 일로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문제는 보수우파에서 이름석자께나 잘 알려진 인간들이 오뉴월의 죽순처럼 홍준표를 폄하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한국인들은 너,나 할것 없이 조선 선비들의 백해무익한 비생산적이고 백가정쟁을 일삼던 더러운 유전자가 아직도 몸속에 살아있어 꾿틀거리고 있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312px; height: 184px; clear: none; float: none;" alt="&gt;포토&lt;김무성과 유승민의 귀엣말"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7UpwYNFqNrB">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하는 작태이다! 그래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는 해외에서 오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귀국일성으로 우리민족은 혜쳐지면 망하고 뭉치면 흥한다고 일갈하지 않았나?  이번 선거에서 보수 우파는 닥치고 홍준표를 지지하지 않는 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루어지고 있는 5.9 선거에서 승산을 기대하기에는 어렵지 않겠는가?    저들은 안철수, 문재인 , 또는 김종이이든 저희들끼리 이전, 삼전투구하게 내버려 두고,   보수우파는 대동동결하여 이미 후보로 나선 홍준표에게 몰표를 줄 궁리을 하여야만 한다.  총유권자 4239만명에서 역대 대선 유효 투표율이 약 73%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유효표는 약 3094만 표 정도가 된다.    여기서 절반인 1547만표가 보수우파를 지지하는 유권자라고 볼때  홍준표가 여기서 약 60%의 몰표를 얻는다면 무조건 당선 되게 되어 있다.   이게 총 유효 유권자의 약 30%의 지지표이다. 홍준표는 이 이상만 얻으면 당선이 확실시 된다.  물론 그때와는  양상은 다르지만,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때 좌파 후보자 보다 무려 500만표 이상을 앞서는 앞도적 지지를 받았지 않았던가?    그 이유는 유권자들이 10년 계속 된 좌파정권에   불안감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52px; height: 194px; clear: none; float: none;" alt="친일매국노김대중 vs영웅박정희!!"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C9C9RJ8VHRP">   오늘 좌파들의 준동은 그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때 덜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렇다면 홍준표에게도 희망은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는 언론으로 부터 외면당하다 싶이 하고 있는 홍준표에게  무언가 구세주 같은 사건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한의 도발이나, 현재 구속중에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강력한 저항과 헌재파면에 대한 불복 성명 발표등 일것이다.    이는 홍준표에게 절대적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며 만일에 홍준표가 청와대로 입성하는 경우, 박근혜의 공로를 절대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자신이 보수우파라고 생각하고 있는 유권자라면 좌고우면 할 필요없이 기끼히 홍준표에게 한표를 주어야 한다.      <img class="thumb_img" style="width: 2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홍준표 막말에 대한 일부 미러링"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0x200_85_hr/20j7gSnBBm6">   세상엔 흠없는 사람이 없으며, 심지어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마져 만인 앞에 섰을 때,   자식들이 미쳐 몰랐던 결점들이 발견 될수 있다는 어른스러움, 겸허함을 먼저 알아야 한다.  자신이 보수우파라면, 한표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라면,     조국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유권자라면 닥치고 홍준표를 선택하라!   결코 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by/조영일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div>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center>  <embed width="410" height="45"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czVFF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gvODUzLndtYQ==&filename=853.wma&filename=주현미" type="application/x-mplayer2" style="border-width: 5px;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127, 255, 0) rgb(255, 0, 153) rgb(38, 144, 255) rgb(255, 255, 0); width: 410px; height: 4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volume="0" loop="-1" 어이해요-1.wma="" 그정을="" -=""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div></div></div></td></tr></tbody></table>   </div></div></td></tr></tbody></table> </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