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여러가지 자료를 참고를 해보았다. 1차여서 여러가지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도 존재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생각을 하며 공개를 하지 말아야하는 부분도 발견했다. 전파무기와 비슷한 느낌을 띄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검증을 해야 확실해질거 같다.
판타지 이지만 좀 자세하게 표현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검색 해봤다.
문제가 있다. 현대 복식에 따르면 여기에다가 칼을 넣고 다니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휴대성이 더 좋아야하고. 더 잘 눈에 띄지 않아야 한다. 한국은 총 관련되거나 무기를 소지하는것에 까다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신용 총은 들고 다닐수 있다.
그럼 인물의 복장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무엇을 입어도 무기를 꺼내는데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https://youtu.be/xzOU0WMh1ig
소설에 묘사할때 주파수가 퍼져 주변 환경에도 영향이 미치는 부분이 있으면 묘사할것이다.
이 소설의 목적. 주파수의 영향을 언급하니까 이 행위를 반복을 하면 똑같은 묘사가 이어지니까.
기술명을 붙여야 되겠다. 너무 은유적이면 모르니까
'슛 나인틴 헤르쯔'라고 불러야 겠다.
그냥 총이나 실탄 이름을 나인틴 헤르츠라고 하는게 낫겠다. 기술명 외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https://youtu.be/havpa42Pc5s
이 동영상을 보면 해당 음계마다 해당 음역대가 있는거 같다. 이 부분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https://youtu.be/tvYjr2aHhNs
https://youtu.be/bsaNSZbD-xA
공기의 움직임만 참고. 이펙트는 개발해야겠다. 그 옛날 유럽 판타지에서 마법사들이 악마나 몬스터를 상대할때 요술지팡이로 마법진 꺼내는 장면이 이런 비슷한 원리인건가.
첫댓글 내가 여러가지 알아보는중 이런것을 추천
내가 설정을 바꿔야되겠다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마음으로 일어난 일들이라서 귀신들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마음, 촉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종목을 바꿔야 되겠다.
지금 만들어놓은 귀신, 기계활용으로 충분히 가능할거 같다. 후각, 촉각의 또 따로 귀신을 만들어야 될거 같다.
이야기 비중
귀신>>>>해커,인생 조작단,설계자
내가 꽃집 딸 출신인데. 내가 여성성 남성성 조화시킨다고 꽃 이펙트 쓰는거 마음에 안들면 눈 감아라.
꽃을 인물 디자인에 쓴것도 보이시스러운 주인공과 여성스러운 흉자(성적 대상화) 의 대결을 그리기 위한 것이였고. 지금은 배경으로 쓰는데 이펙트로 쓰는거 불만이면 눈 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