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 구급대원입니다.
포항아파트 사건과 비슷한 출동을 나갈 때
처음 임용 때 살아만 계시면 무조건 병원까지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라는 마음가짐은 수 많은
현장을 경험하며 무뎌지고 말도 안된다 살아계시는건
있을 수 없다. 또 망자가 나오겠지
이런 마음을 갖고 활동했습니다.
저를 변하게 한건 나약한 저의 마음과 많은 망자를 보며
바뀐거겠죠.. 이번 생존자를 보며 다시 생각합니다.
나는 누구든 살려 가족품으로 돌아가게하겠다.
내가 포기하면 나는 소방관이 아니다.
뉴스를 보는데 눈물이 많이납니다.
내가 본 망자도 저렇게 처절하게 살아 남고
싶어하셨겠구나.
다시 반성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혐오의시대... 저 하나로 인하여 조직의 이미지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이런 생각을 갖는 소방관이 있다는거
믿어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안전!!입니다
이번 태풍으로 사망하신 망자분들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첫댓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방관계자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언제나 몸조심하세요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ㅠㅠ감사합니다
성찰하시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모든 소방관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